ㅋㅋㅋㅋㅋㅋ
와
판쓰는 기분이 이거였군요
ㅋㅋㅋㅋㅋ
맨날 판 보다가 쓰려니까 막상 ....
어색하지 않아요 ㅋㅋㅋ
(개드립 ㅈㅅ)
여튼,
둑흔 둑흔 설레 설레는 일이 생겨서 쓰게됫어요 ㅋㅋㅋㅋ
이번에 처음으로 판 쓰는 17 女 입니다 ㅋㅋㅋ
이거는 자작 아니라 실제 제 이야기니까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자작이라고 악플 같은거 다실거면 오른쪽 상단 빨간 엑스 단추 눌러주세요
그럼 본격적으로 시작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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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톡커님들이 좋아하시는 음슴체로 가겠음 ㅋ
참고로, 저는 열다섯이나 쳐먹은 막돼먹은 여동생이 하나 있음
그런 여동생한테도 꽃같은 양오빠가 하나 생긴거임
이렇게 하늘같은 언니님이 있는데도 감히 양오빠를 만들다니 난 도저히 용서할 수 없었음
그래서 동생에게 토킹 어바웃을 하자그랬음 그랬더니 동생이
'부럽냐?'
이때부터 내 짐승같은 성질머리는 점점 불타오르기 시작했음
'니가 남친 생긴 것도 아닌데 왜 부럽냐'
이랬더니 가만히 있는거임
그래서 나는 내가 이긴줄 알았음
그때 동생이 나에게 비수를 꽂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친 한번도 안 사귀어 본 주제에 ㅋㅋㅋㅋㅋㅋ'
그래 조카게 화났지만 여기까진 참을만 했음
근데 시간이 지날 수록 그 말이 귓가에 맴도는거임
그래서 결국 그 막돼먹은 동생년 양오빠를 찾아가보기로 했음
심호흡을 한번 크게 하고 동생방으로 쳐들어갔음
근데 동생이 침대에 널부러져 자고 있는거임
맞아,, 이건 절호의 찬스였음!!
그래서 동생의 스맡한 폰을 들고 방을 빠져나와 그 양오빠님의 번호를 뒤졌음
'지* 오빠'
'현* 오빠'
'성* 오빠'
.
.
.
.
'준* 오빠♥'
찾았음!!!!
드디어 찾은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은 나에게 한수 뒤짐ㅋㅋ
이리하여 1:0 이 되었고,
나는 그 번호로 서슴없이 전화를 걸
깡이 없음.ㅋㅋㅋㅋㅋ
그래서 문자를 보냈음
나는 동생으로 위장하고
‘오빠 요 앞 놀이터로 나와 주시면 안되요..?’
그랬더니 바로 칼같이 답장이 왔음
‘알았어 쫌만 기다려’
하고 온거임
이 순간 만큼은 동생이 부러웠음...
.
.
.
.
.
그리고 나가서 기다리니까 잠시 후 그 오빠로 추정되는 사람이 온거임
우리 집 라인 앞으로 오더니 누구를 찾는 모습이 보였음
얼굴은 진짜 잘생겼음
그리고 드디어 둑흔 둑흔 설레 설레 콩닥콩닥한 말 걸기를 시도했음
다음편에 이어집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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