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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여행둘쨋날밤을 그곳에서★★★★★

아 호 |2011.12.10 16:10
조회 298 |추천 1

잔말말고 시작하게씀

난 남친이없으니 음슴체

 

 

 

 

 

한달전쯤 우리학교는 수학여행을 갔음.

그리고 우리학년은 하..... 경주로 갔음통곡

경주? 어차피 필요없음 수학여행의 진정한 하이라이트는 밤임

여러분들도 다 그렇지않음? 밤에 쿵자짝쿵짝 하면서 놀다가 쌤들한테 걸려서 혼나곸ㅋㅋ

쨋든, 첫째날은 그럭저럭 보내고 둘쨋날이었음

숙소에서 저녁을 먹고 첨성대야경을 본다고함

그래서 저녁을 돈까스를 먹고 버스에 올라 자리에 앉는순간

 

 

 

놀람

 

 

 

 

난 이제 망했음ㅋㅋ 자리에 앉는순간 배에 신호가오기시작했음

느낌이 어떤느낌이냐면 돈까스 한개가 뱃속에서 막돌아다니는 느낌이었음ㅋㅋ

말로하니깐 실감이안나네ㅋㅋ그거있잖소 괄약근에 힘꽉주게만드는거응가

그래서 선생님께 다급한목소리로 "서...선생님.,....화장실...좀...."

선생님이 입을 열자마자

 

 

 

부릉폐인

 

 

 

 

허허 난 이제 개같은상황을 마주하게됨

배가 막 아프기 시작하는데 차는지금출발하기시작함ㅋ

게다가 도착지까지는 대략 15분소요

숙소근처는 거의 산,도로뿐.

어떻게할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아 아주 미칠것같았음ㅋㅋㅋㅋ숙소근처를 빠져나오자마자 뱃속이 더 아프기시작함

처음엔 그냥 괄약근근처에 이물질이 있는 느낌이었는데 점점가면갈수록 배가아파지는거임ㅋ

aㅏ 진짜 아무생각도 안들고 계속 신음소리를 내기시작했음

 

 

 

 

 

"아....아.....ㅇ...아....."

 

 

 

 

와 진짜 아팠음 내 신음소리를 들은 내짝지가 선생님께 말했음 " 썜 xx이아프대요!!!"

버스안에는 우리반애들하고,선생님하고 지도자선생님? 이렇게있었는데 지도자쌤하고 우리담임쌤하고

허겁지겁달려옴ㅋㅋㅋ그리고는 내게 조용히 물어봄 "xx아,너 혹시 그거하는거아니니?"

진to the 지 하게 물어봤음ㅋㅋㅋ 지금생각하니깐 웃긴데 그때는 차마 웃을틈이없었음

"아....안하는데요...."그러면서 난 계속 복통을 호소했음. 왜? 아프니깐ㅋ

 

 

 

 

 

갑자기 온갖잡생각이 다들기시작함

아 내가 장염이 걸린건아닐까 아 오늘 밥을 너무 허겁지겁먹었나

아 내가 밥먹고 바로 아이스크림먹어서 그런걸까 아 내가 왜그러지 나 죽는건가

내가 쫌 가상과학? 이딴걸 능가하는 막 상상의 나래를 펼치고있었음.

자리를 앞으로 옮기니깐 이제는 구역질까지함ㅋㅋㅋㅋㅋ

와 죽는줄알았음ㅋ 진심으로 이렇게 배가아팠던적은 없음.

 

 

 

 

차가 거의 도착하고나서 바로 다른차를 타고 병원으로 가기시작했음.

그리고 병원에 도착하자마자 어디로갔을깤ㅋㅋㅋㅋㅋㅋ

화장실로 달려가기시작함ㅋㅋㅋㅋ

그리고그이후에는 상상에 맡기겠음ㅋ

 

 

 

 

계속 화장실을 들어갔다나오기를 반복하면서 이제는 더이상 내보내고싶어도 나올게없었음.

화장실문을 박차고나오는 순간 배가 안아픔을 느끼기시작함ㅋㅋㅋㅋ부끄

허허허허 매우쑥스러웠음ㅋㅋ

그때 나 말고 다른남자애도 아파서 같이 병원에 갔고 다른반선생님이랑 같이갔었는데,

허허허허 선생님이 경멸적인 눈빛으로 나를 쳐다봄ㅋㅋㅋㅋ

 

 

 

 

 

무슨말인지모를까봐 여기서한번 정리ㅋ

 

나는 수학여행둘쨋날밤을 병원에서 보냈음ㅋ 엄밀히말하자면 내배는나를 낚은것임ㅋㅋㅋ

 

 

 

 

 

 

 

 

허허 내가 글솜씨가 없어서 어떻게 끝내야할까

 

 

 

 

추천 한번만 눌러주면 ㅅ.....ㅅ.....사랑하겠음ㅋ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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