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님들안녕하세요 ![]()
저는 대한민국 어딘가에서 욜쉬미살고있능 슴두살 길거리 흔녀임니당
다름이 아니오라 같이사는 동거녀와 벌써 함께 산지 2년이 다되어가는데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던지라 재밌는 추억들을 나눠보고자 둑흔둑흔한 맘으로 톡쓰기를 눌렀내염.......![]()
이건 뭐 엄칭나게웃긴 유머스토리가 아니고
그저 저희들의 소중하고 즐거웠던 추억이니, 매너있고 멋진 톡커님들 아 요런 애들도 있구나! 하시면서 귀엽게 봐 주시면 좋겠어영 ![]()
모든 에피에는 가능하다면 인증사진들이 다올라갈 예정임당![]()
즐겁게 귀엽게 상큼하게 봐주세염 (편의상 음슴ㅊ ㅔㄱㄱㄱ)
그럼 스따뚜!!
p.s스압이나 ㅋㅋㅋㅎㅎㅎ따위 자음난발에 민감하신 분들은
지금당장 go back ![]()
1.
문제의 나의 동거녀..............
요 여편네와 나는 친한 남자애들이 함께노는 멤버로 있음.
일단 아이들의 닉넴을 정하자면 같이사는 동거녀는 ..응가라하겠음(얘가 응가에 좀 민감함. )
그리고 한놈은 고딩때부터 절친오브절친으로 이녀석은 와와(별명이치와와였음맼ㅋㅋㅋㅋ즌니닮았음ㅋㅋㅋ원하시면사딘보여드리겠듬)
그리고 대학교와서부터 친해진 다른한명은 엄마라고하겠음(얘는그냥잔소리대마왕임 엄마가따로없음. 남잔대 집안일도 잘함ㅋㅋㅋㅋ시집가도되겄엌ㅋㅋㅋ)
나? 난 그냥 나임![]()
(와와하고엄마도 자주출현할 예정임^.^)
일단 우리 넷은 항상 같이 쏘다니고 여행도 잘다님.
사람들의 엄청난 오해를 폭풍쓰나미로 몰고오지만 우리에게 그딴 스캔들은 아웃오브안중. 절대 신경안씀.
넷다 성격이 개쏘coooooooool임.평소성격이 "그러거나말거나"임ㅋㅋㅋㅋㅋㅋㅋㅋ넷다 그래서 문제가 될때도 있었는데 그건 나중엨ㅋㅋㅋㅋㅋ
암튼!
그날도 어김없이 우리넷이 바다가서 한탕뛰고 놀다가 익산으로 놀러를갔음.
응가네집이 익산에 있긴한데 그날 왜 굳이 익산에 갔는지는 기억이 안남.
암튼갔음.
응가가 우리넷중 유일한 드라이버라 그날도 어김없이 응가가 운전을 했음.
익산사시는분들은 알테지만 그동네에 놀곳이 한군데밖에 더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학가로 갔음.
뭘할까뭘할까 개고민하다가 포켓볼이나 치치뭐~ 이러고 들어가서 포켓을 쳤음
우린 항상 편짜서 겜비내기를 하능데 그날은 넷다 성적이 별로였음.
한 삼십분이면 보통 다섯판넘게 치는데 그날은 좀 잘안되서 삼십분도 안되서 때려치고나왔음.
난 원래 계단을 천천히 내려가지못하는 아이라( 타고낫음
천천히내려가면 다리가 후둘거림... 이기분 앎?
)
또 어김없이 일빠따로 계단을 내려왔음.
잠시뒤에 아이들이 내려왔고 우린 당연하단듯이 아 이제뭐할까 이럼서 차에 올라탔음.
잠시후 옆에서운전하는 응ㄱㅏ의 손을 보고 난 기절할 수 밖에 없었음.
눈치챘음?![]()
응가가 거기서 빌려주는 전용장갑 고대로 끼고 나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바로 포켓치러 가기전 응가손ㅋㅋㅋㅋㅋㅋ
이건 나와서 우리모두 기절초풍하며 찍은 응가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얘가 이런식으로 물건 집어나오는게 한두번이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건 시작에 불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지만 모두가 계획적인게 아니니깐 이해바람밍![]()
우리응가나쁜애아니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이건 우리가 오x션이란게임을하러 겜방에 갔을때 이야기임
평소 응가는 변비가 좀 있는편이라 화장실을 가도 엄청나게 오래걸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집에 있을땐 하도 안나와서 내가 화장실가고 싶은데 겁나 참다참다가 오줌보터질려고 할때 문쾅쾅두드리면서
"응가야!!!!!!!!제발!!!!!!!!!!!! 나와!!!!!!!!!!나 오주미막나와으악아아아가가가아아앙ㄱㄱㄱㄱㄱㄱㄱ!!!!!!!!!!!!!!!!!! "<- 진짜 이렇게 소리질러야 겨우 개미같은목소리로
" 야... 나 인제 나오기시작해... " 라고 함
참멋진여자임.
진짜 눈물나게 불쌍함..
나는 아름다운 장을 타고나서 일단 화장실들어가면 오분이상 걸리지 않음![]()
암튼 그런 응가가 겜방에 가서 한창 게임을하고있는데 화장실에 가야겠다며
굳은결심을한듯이 화장실로 감.
난 또 오래걸리겠구나 생각을하며 열심히 혼자 게임에 몰두해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리며 즐기고 있었음.
근데 잠시후 나의 ㅅㅏ랑스런 핸드폰이 울리기 시작하능거임.
눅후?
는 무슨... 응가였음... 응가는화장실가면 나한테 톡보내는 버릇이 있음.
밑에톡 12월 7일 수요일껄 봐주삼
친구야....... 피씨방이였잖아........... 집이아니였잖아.................
이런 용감한여자같으니라고 ![]()
그날응가는 쾌변한 얼굴로 다시 자리로 돌아왔음![]()
3.
이건 한 일년전 이맘때 얘긴대 웃긴얘긴 아니고.
친구의 남자친구랑 내 남자틴구랑 넷이만났음.
평소 넷이 맘이 잘맞아서 자주 밥도먹고 꼭동네 꼬마아이들처럼 뛰어놀고 그랬는데 그날도 어김없이 도청에서 보드를타고 강아지 풀어놓고 고삐풀린망아지마냥 뛰어놀았음. 진짜 뛰어놀았음. 겨울인데 땀이 흘렀음![]()
그리고 넷이 술을 한잔씩 기울이며 늦은 저녁을 먹고 집으로 들어갔음.
평소 넷다 주량이 쎄지 못함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응가와 나는 샤워를하고 수건만두르고 나옴
은 훼이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즈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암튼 진짜 씻고 나오는데 삼십분도 안걸렸는데................
우리 씻는사이에 둘이 부둥켜 엉켜 자는거 아니겠음?
님들아?
자니?
정말 둘이서미친듯이 코를 골면서 잠이 듬..........
응가랑나는첨엔좀뻥이졋지만 아얘네가피곤했나보구나했음...
그대로 우리도 침대에 누웠음.........
난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잠을 청해봤지만 좀 처럼 잠이 오지않았음
하앍......... 왜아니겠음?
나의 상큼한 남틴님땜에 난 그날밤 허벅다리를 꼬집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살며시 나의 응가가 나를 불렀음
핰ㅋㅋㅋㅋㅋㅋㅋㅋ구세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잤구나틴구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의리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가 "아....... 잠은안오고....... "
나 " 아......... 저식히들은 처 자고........ "
응가 " 아..... "
나 " 아...... 커피마시고싶다 "
응가 " 탐탐에서 탐앤치노먹고시퍼 "
나 " 오쐩!!!!!!!!! "
순간 어둠속에 빛나는 응가의 눈동자를 보앗음...![]()
나역시 단춧구녕만한눈으로 번뜩여 보았지만 응가는 보지못한듯했음..
벌떡일어나 옷을 주워입기 시작함...
마침 내가 부스럭거리자 잠귀가 밝았던건지 내 남틴이 일어낫음..
순간 헉!!!!!해서
나 " 으응~~ 자~~~ " (상체를 일으킨 애를 다시눕히면서
)
남친님 "으으... 뭐해..? " (눕힌ㄷㅏ고 눕는다
)
나 " 으응... 자~~ " (동문서답
)
남친님 " 으으으.... " (zzzzzz
)
남틴은 다시 꿈의세계로 고고쓩~~~![]()
그래 새나라의 얼인이는 자는거란다![]()
누나들은 좀 유흥을 즐기다올께![]()
자는 우리의 남틴님들을 내버려두고 응가는 잠시고민하다가 남자친구님의 차키를 집어들었음.
응가 " 오빠차타고가자 "
나님 " 읭?(뭐일단니가운전하니깐)오키도키 "
응가 " 오빠....오빠.. "( 자는오빠를깨움 )
응가남틴 " ......응.. " (꿈속을 헤메는 듯 했음)
응가 " 오빠 차좀빌려줘 나님이랑 커피숍갔다오게 "
응가남틴 " ........응......... " ( 굉장히 느리게 말했음. )
그리고 달려간 탐탐♥
우린 그날 새벽4시까지 커피숍에서 엄청난 양의 수다를 쏟아 내었음.
한창수다 떨고있는데 남틴님 아니나 다를까 전화때려주심
그래도 기특한 맘에 기여운칙하믄서 혀에 포동포동 살을 찌우고 전화를 받음![]()
나 "엽떼ㅇ... " (말아직다안했는디)
남틴 " 야! 너 어디야! " (귀아픔 )
나 " 나응가랑탐탐왔오 " (나름귀척함)
남틴 " 아그래? " (생각보다 시크한 반응 )
나 " 응. " (덩달아 당당해짐)
남틴 " 알아썽. "
나 " 어,자ㄱ, 뚝... "
......자긔얌..?
개식히야......
....나아직대답안했잖아이식히야........
이게 바로 그날의 인증샷이되겠스므니당![]()
4.
짧고 굵은거.
엊그저께 오xx게임에 열을올리고 있던중 응가가 쉬가매렵다고 화장실에간다했음.
난 그냥 그런가보다했는데 잠시후 응가가 폭삭 자리에 주저앉음.
읭?![]()
헤드셋을 낀채로 자리에서 일어나 화장실로 향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ㅊㅌㅌㅋㅊㅊㅊㅌ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ㅍ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몇 주 전일이였음.
응가와나는 집에서 뒹굴뒹굴 거리고 있는대
둘다 뱃속에서 신호가 오기 시작했음![]()
배고파배고파 주섬주섬 먹을걸 찾았지만 보이지 않았음.
당시 쌀도 떨어졌었고 라면조차도 없었으며 가진 현금역시 아무것도 사먹을 수 있는 돈이 아니였음.
나는 걸어서 오분거리에 위치한 와와랑 엄마가살고있는 집을 떠올렸음.
응가랑 둘이 일단 쳐들어가서 치킨이나 이런거 사달라고 할계획이였음![]()
그 자식들은 적어도 우리보단 낫겠지...........
집앞까지 초스피드로 걸었기에 금방 도착했으나 내가 알고 있던 현관 비밀번호가 바껴있었는지 열리지가 않는거임
질수없지 바로 엄마에게 전화를 걸었음.
나님 " 엄마. 어디야? "
엄마 " 집인데?왜? "
나님 " 문열엌ㅋㅋㅋㅋㅋㅋ "
순간 당황한 엄마의 목소리가 떨려왔지만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음.
방에 일단 들어갔더니 엄마는 티비를보고 와와는 노트북을 깨작거리고 있었음.
배고픔에 지질대로 지친지라 응가와 나는 누가먼저랄것도 없이 행패를 부리기 시작했음.
그러나 응가는 곧 흥미를 잃고 엄마와 티비에 집중했음.
포기할수없던 난 노트북을하고있는 와와에게가서 머리위에 내 턱을 얹고 흔들어대며 외쳤음
나님 " 배고파.치킨사줘 "
와와 " 천원으로 사먹어 보덩가
"
나님 " 아쐩ㄴ알미;ㄷ나ㅓㄱㅁ니야럄다ㅣㄴㅇㄹ;ㅣㅜ " (온갖육두문자를쐈음)
와와 " 천원가지고 가서 사먹어보라니까
"
정말 와와의 지갑엔 천원짜리 한장이 곱게 자리하고있었음
하.......
. 너 이런애였냐........
이번엔 티비를보고있는 엄마에게가서 외쳤음
나님 " 엄마!!!!!칙힌!!!!!!!!!!!!! "
엄마 " 나 돈없어 "
그렇지..... 니가 돈있다고 할때가 언제있었니...
나님 " 그럼 밥줘 "
엄마 " 우리도 먹을꺼없어 " <-라며 개불쌍한표정을했음.......
이식히반응이 시원치 않아서 난 뭔가 느낌이 쎄했음.
응가는 별 감흥 없이 배고파배고파 하면서 티비를 보고있었음..
난 다시 와와에게 갔음.
나님 " 배고파배고파배고파배고파배고파배고파 "
와와 " ............. "
아무리 옆에서 괴롭혀도 별 반응ㅇㅣ 없자 나의 안테나는 더욱더 흥분하기 시작했음.
음식을 향한 집착이 나같이 둔한 애가 촉을 세우게 만들었음.
결국 난 집안을 뒤지기 시작했음.
냉장고를 열었는데 정말 아무것도 없었음. 마실물조차도 없었음..
슬슬 포기해야하나 지쳐가고 있었음.![]()
그때 먼가 나의 눈에 삐싱 꽃힌건 엄마가 항상 먹을걸 저장해두는 씽크대 밑 서랍장이였음. ![]()
쓰리
투
원
잽싸게 서랍장을 열자 라면한묶음과 짜파게티 한묶음이 우릴 기다리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귓가에 빵빠레가 울리기 시작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식히들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도 먹을게 없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이 라면은 장식품이니 내가 가져가도 상관없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스![]()
난 잽싸게 라면과 짜파ㄱㅔ티를 묶음채로 집어 품에 안았음.
그리고 뒷 찬장을열자 커피믹스와 아이스티가 또 나에게 손짓을 했음.
요런요런요런 앙큼한것들 언니가 마셔줄께 이리와![]()
난 대략 커피믹스 두주먹정도되는양을 전부다 주머니에 꽃았음.
그리고 몇개 남지않았던 아이스티도 주머니에 마저 쑤셔넣었음.
그리고 아이들에게 사랑의 인사를 마구 날리며 후다닥 집을 뛰쳐나왔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와 와와는 단단히 뻥이졋는지 둘다
한 얼굴로 우릴 보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가와 나는 미친듯이 웃으며 집을향해 뛰었음.
그러게 진작 라면이 있다고 했으면 우리가 곱게 끓여먹고 사라졌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날 우린 짜파게티 5개를 몽땅 끓여 해치웠음.
캬. 배부른 밤이였음![]()
+
여기까즤~~~![]()
아 처음올리능거라 엄청나게 둑흔둑흔해여........
붂흐럽지만 기엽게봐주시공~
욕하실분은 전번까고 욕하세여 아시겠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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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궁금하다면어서추천을눌러용♥.♥
좋은밤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