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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 조촐한 달 관찰기(사진 有상무상무상무상)○●○●○●

달의몰락 |2011.12.11 05:04
조회 288 |추천 8

안녕하세요ㅎㅎ
벌써 3번째 글을 다시 적고 있어요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오 휘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눈물이 납니다 새벽에 뭐하는 짓일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ㅠㅠㅠㅠㅠㅠㅠㅠㅠ
죄송합니다 너무 화가 나서...
이제 메모장으로 적어서 복사해야겠어요

 

자! 새로운 마음으로!
안녕하시지요?
저는 남친이 쭉 없었고 앞으로도 그럴 것 같아서
음슴체 써야 되지만.... 저는 (정중체+당)체를 쓰겠습니다!
제 소개를 아주 간략히 하자면
저는 고딩생활에 부담과 설렘을 동시에 느끼고 있는 중3입니다
음 저는 손예진 님 고향에 살고 있어요...
나름 공부 좀 한다는 동네에서 어중간한 성적을 맡고 있구요
우리 학교 어여쁜 아씨들 뒤에서 육중한 덩치를 자랑하는 참나무입니다
개그 좋아하고 요거트를 너무너무 사랑하는
예능국 프로듀서를 꿈꾸는 중딩입니다

 

본론!!!!!!!!!!!!입니당
저는 토요일을 살고 있는데

시계는 일요일을 가리키네요(하....)
그 어제.... 11년 만에
개기월식이 일어났어요!
그 뉴스를 들은 순간 저는...

달을 관찰하고 싶었어요
그래서 사진을 찍기로 결심했습니다....
12월 10일 밤 9시 46분부터

12월 11일 새벽 1시 40분까지

사진...............찍었어요

정말 제가 찍었습니다

집 베란다에서 방충망 열고 열촬했어요

디카로 찍었고 모델명은 삼성 VLUUWB650

전부 auto 기능을 이용하였습니다

제가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뭐 달 표면이 나오고... 전혀 아닙니다

사진 갑니다!
저에게 카운트다운은 사치입니다
바로 갑니당

 

- 시간 순서대로 첨부 -
※ 시간 간격이 일정하지 않습니다
최소 5분 간격에서 최대 20분 간격으로 촬영했구요
측정 시각을 기록했으나

정확도가 떨어진다고 판단하여
그냥 시간순으로 첨부하였습니다

양해 부탁드려요~

 

 

 

 

 

 

 

 

 

 

 

 

 

 

 

 

 

 

 

 

 

-----------------------------------다시 밝아집니다--------

 

 

 

(정말 송구스러운데

이 부분에 너무 많이 쉬어서 못 찍었습니다

게으른 탓이지요.....;;;;;; 죄송함당)

 

 

 

 

 

 

 

 

 

 

 

두둥!
보름달 완성~~~~~~
학원숙제를 반납하고

하늘을 열심히 쳐다본 결과입니다
학원숙제도 물론 중요하지만
저는 달을 보고 별을 보는 일이

한 문제 더 푸는 것보다
더 가치있는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사실 우리나라 많이 각박하잖아요
늘 쫓기면서 바쁘게 살아갑니다
그런데 과연 눈 앞에 닥친 일들을 해결하기 바쁘고
눈 앞에 보이는 문제집을 풀기 바빠서
하늘 위에서는

어떤 일들이 일어나는지 모른 채 살아가는 삶이
우리가 원하는 진정한 의미의 삶일까요...........?


어쨌든 저는 오늘 달도 보고 별도 보고 즐거웠어요
오늘 날씨가 너~무 맑아서 잘 보였어요
일단 날씨에게 너무 감사하고~
베란다에서 달이 짜장 잘보였어요~!!

우리집 킹왕짱이였어....대박...
부모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수상소감 같네요;;;괜히;ㅎ;ㅎ;ㅎ;
혹시 읽으신 분 계시다면 정말 감사합니다~^^
글 쓰는 거 처음이고....

정말 열심히 촬영했는데ㅠㅠㅠ
많이 봐주셨으면 좋겠어요~;;;;;제발~~ㅠㅠ
지금 벌써 개기월식 후기가 올라왔던데

첫 번째 글만 빨리 올렸어도ㅠㅠㅠㅠㅠ

 

어쨌든 열분들

 

미리

M E R R Y
C H R I S T M A S ♡

 

 

추천수8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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