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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적인 사랑이야기임 >3<

꺄핫 |2011.12.11 10:27
조회 243 |추천 0

#,1

 

한남자와 여자가있었지....

둘이는정말 많이 사랑했어....

그런데 어느날 그나라에서 전쟁이일어난거야...

 

모든국민들은 도망가기 바빴고...

남자와 여자는 허겁지겁 짐을쌌었지...

 

그런데 라디오에서...

남자와 여자가 사는 마을 까지 적이왔다는

절망적인 소리가 들렸어...

 

그런데 다른나라가 보내준 지원군도

남자와 여자가 사는 마을에 오고있다는

희망적인 소리가들렸지...

 

남자와 여자는 지원군이 먼저오길 바랬지만...

운명의 장난인지..

적군이 먼저 남자의 집에 도착한거야..

 

남자는 허겁지겁 여자를 장롱안에숨기며

절대로 나오지말라고했어...

여자는 눈물을 흘렸지...

 

바깥에서는 비명소리와 총소리가 들렸어...

여자는 두려움에 떨었어...

남자도 문을 잠그고 두려움에 떨었지..

 

여자가 안돼겠다며 나오려는 순간...

쾅 하는소리와함께 문이열리고..

적군이 들어왔어....

 

탕! 적군은 남자에게 총을쐈지....

여자는 눈물을 흘리며 흐느꼈어...

남자는 최대한 장롱에서 떨어지려고...

엉금엉금 도망쳤지...

 

적군은 그모습이 웃긴지

낄낄거리며 남자를 발로찼어....

남자는 마지막으로 장롱을보며..

말했어....

 

 

절대로... 나오면 안돼...

사랑했었다...

잘있어...

 

라고 입을 뻐끔거렸어..

그게...마지막 말이었지...

적군이 집을 살피려고하는순간..

 

지원군이 남자의 집에 왔어....

여자는 가까스로 구조됐지...

남자를 그리면서 말이야...

 

여자는 남자의 사진을 만지며

말했어...

 

마지막까지 날지켜줘서 고마워요...

이제는 당신곁으로...

가고싶네요....

 

라고말했어....그녀는...

뒷산으로가서...

서서히 떨어졌지...

 

몇주뒤 그녀는 차가운 시체로 발견됐어..

남자와 함께찍은 사진과 함께...


 

 

 

 

 

 

 

#.2

 

 

 

 

 

어느 한 남자가 있었다는데..

 

그 남자는 사귀는 어여쁜 여자가 있었데

 

200일이 되어서 옥상을 이쁘게 꾸며놓았데.

 

촛불도 놓고..꽃도 놓고...귀여운 인형으로장식도 하구...

 

나름대로 이쁘게 꾸며놓고 여자에게 옥상으로 오라고 전화를 하였는데

 

여자가 전화를 받지 않더래.

 

3번이고..4번이고..그래, 이번이 마지막이다 라고 생각 했을때 여자가 전화를 받더래.

 

 

 

"여보세요..?..."

 

"아, 여친! 드디어 받았네..지금 바로 옥상으로 와봐!"

 

".......오빠...미안한데, 나 지금 치..친구랑 놀러와서 못가. 미안."

 

"뭐?!"

 

"정말 미안해. 오빠...나 친구랑 재밌게 놀께 ^_^"

 

"야! 넌.......애가!! 오빠랑 있는게 중요해 아님 친구랑 있는게 중요해?

 됬어. 끊고..우리 다신 만나지 말자."

 

 

'뚜....뚜....뚜..."

 

 

남자는 여자에게 말할 기회도 주지않은채 끊었데..

 

 

남자는..그날 울면서 술을 미친듯이 퍼마셨고..

다음날...자신의 좋아하던 엄마표 김치찌개도 먹지않았고..

친구와 놀러나가지도 못하고..

그저 울며.....또 힘든 하루를 힘겹게 보내고 있을때..

 

 

여자에게 온 전화...

 

 

남자는...당연히 받지 않았데.

 

 

 

세어번 울리던 전화가 드디어 끊기고..

 

남자는 그래도..모처럼 200일인데 너무하지만, 그래도..받아볼까?

 

하고 생각했데..

 

 

 

하지만 남자에게도 '자존심'이란게 있었기 때문에

엄마에게 휴대폰을 맡기고 들어와 또 술을 퍼고 있을때..

 

엄마가 조심스럽게 들어와 말하더래.

 

 

"얘야......메시지 3통이랑...음성메시지 1통이 왔다는데..않볼꺼니?"

 

 

 

남자는 답도 않하고 생각해보았어.

 

'그래, 이번한번만 딱 한번만 기회를 주자."

 

 

 

"아뇨..볼께요 ^_^ 엄마.."

 

 

 

이어 남자의 손에 휴대폰이 주어지고 남자는 얼른 메시지를 확인했지.

약간 삐쳐있었지만 사랑하는 연인이었기에 그것을 문제가 되지 않았어.

 

 

 

그리고 이어 남자의 눈엔 폭포같은눈물이 왈칵 쏟아졌어.

 

 

문자의 내용은....

 

 

 

 

 

첫번째 메시지 -

 

 

오빠...정말 많이 화났어?

 

미안해...내가 다 미안해..그러니까 화풀어..

 

 

 

두번째 메시지 -

 

 

오빠...오빠가 이렇게 화났으니 말할 수 밖에 없겠네? ^_^

말않하려 했는데..

 

나 사실 걸리면 죽는다는 그 '폐암'에 걸렸어.

요즘 의학이 발달해서..보통 사람들은 걸려도 수술해서

살아날 수 있지만...난 신경이 예민해서 수술하다 잘못되면 죽는거래.

수술않해도 3일만에 죽을것이고 수술이 실패되도 난 하루뒤, 죽을거래.

난 어느쪽을 선택해도 죽는거잖아..사랑하는사람을 두고 죽는거잖아...

나 그러긴 싫었어. 그런데 수술....성공한다면....나 오빠랑 결혼해서

예쁜 아가도 낳고...예쁜집도 가지고...그럴 수 있잖아..나 영원히 사는거잖아..

근데......하필이면, 1차수술했을때 초보의사가 신경을 건드려서

실패했어.

그 의사를 원망하진 않아. 그렇지만 이제 내 몸을 소홀히 해서 이렇게 된

내 자신을 원망하게 되. 어제...사실

 

 

 

3번째 문자 -

 

내 수술날이었어...15시간을 걸친 정말 대수술이었는데..

오늘 새볔 1시쯤 끝났어.

하루 뒤면 죽는거니까...나 이제 정말 12시간밖에 않남아서..

아프긴 하지만..그래도..오빠가 하루만 병원으로 와주었으면 해서 전화했는데

않받네? 이런.......그래, 내가 오빠한테 얘기않한게 잘못이지. 미안해 오빠.

정말정말정말로...미안해. 오빠 엄마께 선물맡겨놓았으니까 꼭 보고..

그리고...

 

 

"어....? 여기서...끊겼네...흐...흑...혹시...음성에.."

 

 

 

음성 메시지 -

 

"오빠 사랑해. 나보다...좋은여자 만나? ^_^"

 

 

 

 

 

 

 

 

 

 

더 슬픈사랑이야긴 제 홈피에있어염 ㅎ

 

 

제홈피 → 사진첩 → #1 → 감동적인사랑이야기

 

 

 

ㄱ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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