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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너무 억울합니다!!!네티즌의 힘을 보여주세요!!!!!

안소영 |2011.12.11 16:31
조회 145 |추천 6

지금방금전에 일어난 일이라서

눈물도나고 손발이 벌벌떨려서 타자도 겨우 쓰고잇습니다..

너무 억울해서 이렇게라도 호소하지 않으면 안될거같아 이렇게 적어봅니다.. 

 

여러분들!!!!

새 아파트 입주를 하시면서 커텐사무실들이 쭉 나열해있는것을 보셨을겁니다.

저희도 새롭게 입주하게 되어 기분이 좋았었습니다.

그런데 <MESSTIGE>라는 커텐쪽에서

집으로 방문하더니 커텐을 맞춰보는게 어떻겠냐며

카달로그까지 보여주면서 언제나 무상으로 a/s 해드린다고 하더군요.

강남에서 운영한다기에 믿음직스러운점이 있었구, 간혹 특이한 디자인도 있었기에

엄마와 저는 조금 비싼 가격이였지만  맞추기로했습니다.

 

그런데 3개월정도후에 거실커텐에 문제가 생겨 물건을 판 실장 전화번호로 a/s를 신청하게되었습니다. 그런데 바쁘다며 매장으로 전화를 하라더군요.그래서 매장에 직접전화를 하여 예약을 했습니다.

그후로 2개월동안 무소식이기에 실장에게 전화를 했더니 제번호로 전화를 하면 피하는것입니다.

너무 화가나서 매장에 또 전화를 하였더니 예약이 밀려서 그랬답니다.

다음주 월요일날 꼭 가겠다고 하기에 기다렸습니다. 안오더군요.

화가났지만 또 전화를 했습니다. 낼 모레 수요일날 오겠다더군요. 기다렸습니다.연락없이 또 안오더군요. 전화도 안받구요..

또 매장에 전화했습니다. 금요일날 오겟답니다 (지금장난해?-_-)

그래도 이번엔 진짜 오겠거니 해서 기다리면서 혹시나 몰라서 전화햇더니 1시간뒤에 도착한다네요

기다렸습니다. 그날도 역시..전화도 안받고 안왔습니다..

머리끝까지 화가나서 소비지보호원에 전화를 해서 이상황좀 해결해 달라고했습니다.

그제서야 2주일정도 있다가 첨보는 남자 두분이 오셔서 a/s를 해주러왔습니다.

물건을 판 실장이 온건 아니구요 

실장 밑에있는 분들이라고 하더군요. 앞으로 a/s 문제는 자기들 한테 연락을 달라고했습니다.

저도 그분들한테 서울에서 경기도까지 오시느라 고생하셨다며 그동안 전화도 안받고 솔직히 너무 화가났었다는둥, 아무리 바쁘셔도 앞으로 그러지 말아달라는둥 그 동안의 한풀이도 하고 농담도 하며 커피대접을 해드리고 보내드렸습니다. 

 

그런데문제는!!!!!!!!!!!

 

그후로 2개월후에 이번엔 안방에 있던 자동커텐에 문제가 생긴겁니다.

리모컨이 먹지를 않더군요. 배터리를 갈아껴봐도 똑같았습니다.

조금 불안한 느낌이있었지만 이번 a/s 때 본인한테 연락을해달라는 분한테 전화를 햇습니다.

전화를 할때마다 꺼져있더군요..

어쩔수없이 명함을 가지고있던 오00 실장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전후사항을 이야기하고 다른건 모르겠는데 자동커텐이 고장이나서 창문열기도 불편하고 힘드니까

a/s 좀 부탁드린다고했습니다.

역시나 1개월..2개월..3개월.. 깜깜 무소식이더군요..

그사이 계속 전화를 하면 안받구요..

매장엔 사람이 원래 별로 없는지 안받거나 전화를 받으면 다음주에 찾아간다고 하고 연락없고 안오고..

그렇게 몇개월이 흘렀습니다. 전화하면 안받고.. 문자보내도 답없고..

그러다보니 저도 지쳐서 시간이 6개월쯤 더 흘렀나봐요

티비를 보다 커텐이 눈에 들어오더군요.

갑자기 비싸게 주고 산것도 열받고, 전에 A/S 한번 받을려고 그렇게 고생한것도 주마등처럼 지나가면서 화가나더군요

제가 핸드폰번호를 최근에 바꿔서 생각난김에 명함들을 다 뒤져서 전화를 했죠.

전화번호가 바껴서 그런지 받더군요

분에 받쳐서 제가 얘기했습니다..

 

 

"이제야 전화를 받으시네요? 오00실장님 전화맞죠?"

 

"실장님 자리에 안계시는데 누구신가요?"<- 나중에 보니 이 인간, 지가 오00실장이였음 -_-

 

"a/s신청하고 1년째 기다리는 사람인데요"

 

"그런데요?" <-이 부분에서 갑자기 욱하면서 열받더라고요!!! 보통 그런데요? 라고합니까???-_- 참네

 

"ㅅㅂ거기는 도데체 어떻게 되먹었길래 고객을 이렇게 우롱합니까? 내가 또 소비자 보호센터에 또 전화를 해야 오시겠어요? 불만제로에 전화할까여? 도데체 어떻게해야지 오실래요? 파실때는 가식웃음 지으면서 a/s걱정말라며 팔아먹더니 이젠 거들떠도 안보네요??"

(솔직히 이부분에서 제가 먼저 욕하긴 했습니다. ㅅㅂ 라고요.. 그동안의 기다림의 설움도 그렇고 우롱당한게 너무 화가나서..)

 

그랫더니..!!!!!!!!!

 

 

갑자기 이인간이 여자라고 무시하고 돌았는지

 

씨XX 미XX ,XX을 찢어버리니 어쨌니

고장이 났으면 알아서 고쳐서 쓰라고하고

 

자기가 아는사람한테 전화번호로 정보캐서 니년을 찾아죽여버린다는 등등..,

 

엄마아빠 욕, 성적인욕,세상만사 태어나서 첨들어본 욕을 따발총으로 하더군요..

녹취하고잇다고 말했는데도 녹음하래요.그리고

주소 부르래요 a/s해주러 지금 당장 찾아가서 제 몸을 갈기갈기 찢어버린데요

 

나중에 말하면서 알게됬는데 결국 지가 오00실장이면서 아닌척 한거더군요

 전화내용 실제로 녹음했습니다.

근데 이거 녹음파일 올려도 되나요? 여러분들이 원하시면 올려드릴게요 녹취내용..

(마음약한 분들 특히 여성분들이나 임산부는 듣지마세요-_-)

 

혹시나해서 말씀드립니다. 새로입주하시는분들 혹은 커텐 고르고 계시는 분들!!!!

앞으로 이곳<MESSTIGE> 에서 커텐 절대로 !!!!!!!!!!!!!절대로 사지마세요!!!!!!!!!!!!!!!!!!!!1111

그리고 이 글 읽으시는분들 이곳 이름 기억해두셨다가 주변사람들이 산다고 하면 꼭 말려주세요!!!!!!!!!!!!!!

홈페이지 www.messtige.kr <-이거엿는데 예전엔 뻔지르르하게 해놓더니 이젠 운영을 안하더군요.

명함을 받았을때

오00 실장 010-XXX8-3827  이라고 써있으면 확실히 그커텐집 맞으니까 절대로 사지마세요-_-

매장전화번호 02)XXX-1477

 

아!!!!진짜 맘같아서는 전화번호랑 이름이랑 싸그리몽땅 다 공개해버리고 싶은데

그렇게 하면 글이 삭제될까봐 못올리네요.

여러분 저는 힘없는 대한민국 여자중에 하나입니다..

저도 집에서는 소중한 딸이구요.

어디가서 남한테 욕한번 안하고 사는 사람입니다.

심지어 인터넷에도 리플한번 못달아보는 소심녀입니다.....

어느 누구에게 도움을 요청해야할지 몰라 여기에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이럴땐 도데체 어떻게해야하나요..도와주세요..억울하고 분해서...눈물만 납니다..

추천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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