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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로마신화를 현실로 믿는 조카땜에 당황스러워요

판끊자^^ |2011.12.11 17:56
조회 140 |추천 0
안녕하세요. 저 원래 판안쓰는 사람이라고 여기에 글 손에 꼽힐정도로만 몇 번 올렸는데...제 어린 조카때문에 피곤한 문제가 있어서 지혜로운 대안을 얻고자 이렇게 글올립니다.
요즘 책을 좋아해서인지 각종 신화,소설에 빠졌는데그 신화에 나오는 이야기들이 실화인줄 알아요....그리고서 저에게 막 화풀이를 해요... 어쩌면 그럴 수 있냐고...저는 어떻게 답해줘야 할지 모르겠어요.
이모는 그렇게 신화의 이야기처럼 일부다처제로 살아본적도그렇다고 꼬박꼬박 집에서 부모님과 사는 제가3개월 일로만 만난 사람과 동거를 했다는 망상을 어떻게 풀어줘야할지도요.여친있다 고해서 칼같이 끊어냈는데 잘못인가요?반드시 밝혀질 진실은 님을 보지도 별을 딴적조차도 없었는데 대체 어떻게 아이를 갖았겠으며이런걸 어린조카에게 어떻게 세세히 이야기해주고 오해를 풀어야 할지 모르겠네요그리고 제 친구한테 별생각없이 평소에 한이야기라서 메세지를 보냈는데 그걸 자기한테 보낸메세지라고 막 옆에서 머라고 그러는데...
나이가들면 가공의 이야기와 현실을 구분할 수 있는 판단력이 생길거라 믿습니다.세상에는 무슨일이 있어도 일어날 수 가 없는 Never.의 개념이란게 있다는 것도..
제가 대체 그 초딩꼬마에게 어떻게 사실을 이해시켜줘야 할까요..
간만에 쓴 헛소리였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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