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ㅋㅋㅋ
저는 치킨을 정말 사랑하는 18살 흔녀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지금 정신이너무 압써서 음슴체ㄱㄱ
뭐 부터얘기해야될지몰르겟슴 ㅋㅋㅋㅋㅋㅋ
일단 발단부터 ㅋㅋㅋㅋ
원래나는 굽네치킨 아니면 치킨은 잘먹진않는 (그래도 주면 먹음ㅋㅋㅋㅋ)그런여자임ㅋㅋㅋㅋ나름 비싼여잨ㅋㅋㅋ
얼마전에 엄마가 노래방가고 싶다고 막 쫄라서 11시에 저녁도 먹고 노래방을 간적이 있음ㅋㅋㅋㅋㅋ열창ㅎ고잇는데 너무 배가고픈거임ㅜㅜ
우리집바로앞에 노래방잇고
그건넛길에는 치킨집들 호프 고깃집들이 주르륵 잇슴 횟집도 하나잇슴ㅋㅋㅋ
그래서우리집 외식할떄 멀리 나갈 피료가 업씀 ㅋㅋㅋㅋㅋ너무 편함ㅋㅋ
쨋든 배고파서 허덕이고 잇는데 엄마가 치킨을 먹자는 거임ㅋㅋㅋ
나님 신나서 바로 굽네치킨에전화함 ㅋㅋㅋㅋㅋ
근데 사장아저씨가 굽는시간도있고 배달가는 시간도 잇고한데 알바끝날시간 다됫다고 배달안된다고 하는거임ㅜㅜㅜ
그래서그냥 가까운 동네치킨집에서 시켯슴ㅜㅜㅜㅜㅜ
한번도 먹어본적업써서 맛업쓰면 어뜩하나 막 걱정하면서 기다리다가 내노래가 나와서 부르고 잇섯슴
근데
하필그때노래가 tears 엿슴.........
포풍열창하고 잇는데 치킨이 왓슴ㅋㅋㅋㅋㅋ나는 아무것도모르고 테이블위에
앉아서 화면만 보고 노래부르고잇섯는데
그때가 딱
잊지는마 그부분이엿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정말......................나의 삑사리란...........................
엄마도 돈꺼내다가 당황스러웟나봄ㅋㅋㅋㅋㅋㅋㅋ
엄마가 노래를 껏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엄마쿨한여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난아무것도모르곸ㅋㅋㅋㅋ
아엄마!!!!!!!!!!!!!노래왜끄냐고!!!!!!!!!!!!!!!!!!!
하고 딱!!!!!뒤를보니까
치킨배달이와잇섯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그때 정신들어서 치킨배달온 사람 보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름 훈남 ㅋㅋㅋㅋㅋ나님 눈이 낮아서 훈남이라고 확신은 못함ㅋㅋㅋㅋ
그래도 흔남과 훈남사이정도는 되는거같앗슴ㅋㅋㅋ
나님 원래 목굉장히튼튼?함ㅋㅋㅋㅋ
노래방두시간정도는 그냥함 목쉬는거 따윈 업썻슴ㅋㅋㅋㅋㅋ
근데왜하필 그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정말 하늘이 원망ㅅ러웠음ㅜㅜㅜ
나혼자 삑사리낸 일초동안 오만가지 생각을 다하고 잇섯는데
치킨배달남이 미친듯이 웃는거임..........
원래 예의상 참으면서 끅끅 거려야 되는거 아님??ㅜㅜㅜㅜㅜㅜ
너무 창피하고 민망햇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한테 거스름돈 주고 나가는데도 계속 웃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나님은 그떄 거기치킨 다시는 먹지말아야지
그쪽으로는 지나가지도 말아야지 이런생각을하면서 치킨을 먹엇는데
나름 마싯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더 원망스러워ㅜㅜㅜㅜㅜㅜ
굽네치킨과는 다른매력 ㅋㅋㅋㅋㅋㅋㅋㅋ
톡커님들도 아시다시피 굽네치킨은 구워서
치킨만의 그 바삭함이 업잖슴??
그래서 굽네만 먹던 나에게는 신세계엿슴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집앞 치킨을 접하게 되면서
뭔가 굽네는 채워주지 못한는 바삭바삭함을 느끼게 됫슴ㅋㅋㅋㅋ
그래서 어제 하건끝나고 집에오자마자 치킨을 시켯슴ㅋㅋㅋㅋ
엄빠가 집에 안계셔서 돈을 내가 냇지만 그래도 내가 먹을 양이 만아 진다는 생각에 행복햇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여튼 동생이 치킨 시키고 배달 올때까지 기달리고잇섯는데
동생이 어느 치킨 집에서 시켯는 지 궁금해졋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번에 그 집앞 치킨 집에면 같으 ㄴ알바가 올수도 있고 그러면 민아ㅓㄴㅁ롸ㅓㅣ뮿ㅍㅈ미ㅠㄹ안ㄹ넝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래서 무러봣더니 그치킨 집이라고하ㅁ................
정말 나 그때 태어나서 세번째로 진지하게 기도햇슴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제발 사장이 배달오게해달라고........
그오빠만배달안왓스면 좋겠다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
집앞치킨집은 체인점이아님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렇다고 그다지 장사가 막 잘되는것도 아니고 딱히 배달보다는 가게에서 먹고가는 식으로 장사하는곳임ㅜㅜㅜㅜㅜㅜㅜ
사장님이 절대 배달안하실꺼 같은 그런 목소리를 가지고 잇섯슴ㅜㅜㅜㅜㅜ
나의 추리는 정확햇슴ㅜㅜㅜㅜㅜㅜㅜ
배달왓다고 일층에서 인터폰 왓는데(우리아파트 일층에서 문열어줄떄 인터폰으로 얼굴보여줌) ......................
하................
그떄 그오빠엿슴.............................................
우리집앞에서 초인종 눌럿슬때 정말마음의 준비를 하고 문을 땋!!!!!!
열엇는데 !!!!!!!!!와우ㅋㅋㅋㅋㅋ정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스타일ㅋㅋㅋㅋ 노래방에서는 어두워서 몰랏는데 어제보니까
정말 내스타일이엿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ㅜㅜ
치킨받을 생각은 안하고 얼굴쳐다보고잇섯는데
갑자기배달온오빠폭풍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때노래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고 웃음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나님 너무 창피해서 급고개숙이고ㅜㅜㅜㅜ
그러니까 그오빠 더쪼개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쨋든 치킨 잘받아서 먹고 잇는데
동생핸드폰에 문자가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치킨 잘 먹고 잇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에는 누군지 몰라서 정말 스토컨 줄알고 식겁햇슴ㅋㅋㅋㅋㅋㅋㅋ
동생이모르는번호라고 막그래서 나도 내친구아니라고 막그러다
전화를 하기로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이 전화하는대 옆에서 훔쳐들엇슴ㅋㅋㅋㅋㅋ
근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화받자마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잔인한 여자라 나를 욕하지는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듣고 딱 그 배달오빤지 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한테 바로 핸드폰 뺏어서 이거 내동생꺼라고 나님번호 알려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적극적인뇨잨ㅋㅋㅋㅋ
쨋든 그래서 어젯밤에ㅋㅋㅋㅋㅋㅋㅋㅋ
열두시반에ㅋㅋㅋㅋㅋㅋㅋ만낫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나서뭐햇는지
궁금해요???궁금하죠?????
반응좋으면 2 올릴께여ㅋㅋㅋ
그럼전밥먹으로 감니당ㅋㅋㅋ
빠잉빠잉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