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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이 부족한가?

간인 |2011.12.11 19:54
조회 794 |추천 4


1. 수면 패턴을 바꾸라
나도 잘 못하고 있지만, 늦게 자는 놈들 인생 찌질 하게 살기 쉽다. 
찌질 호르몬은 늦은 밤에 분비되니 조심하라


2. 운동을 시작하라 
웨이트트레이닝을 권한다. 
찌질거리면서 남는 시간 주체 못해 컴앞에 앉았다면 지금 당장 푸샵 60회 실시하라. 
못하겠나? 
헬스클럽을 끊고 주 3회 월: 어깨 하체 수: 등 이두 금: 가슴 삼두 화목은 조깅으로 유산소 조져주길 바란다. 
식욕이 돌아오고, 인간의 정신이 신체와 얼마나 깊은 연관이 있는지는 늘어나는 자신감이 말해줄 것이다. 
슬슬 운동한지 3달이 넘어가면 누가 시비 안거나 기다려지기도 한다.


3. 본분을 다하라
학생이면 공부, 직장인이면 일 자기의 본분을 성의껏 하되 열심히 만 한다고 다 되는 게 아니다. 
짱구 굴려보고 효율적인 방법을 강구하라. 
자신의 정체성과 관련된 부분이 제대로 이뤄지고 있지 않으면 찌질한 열등감에 빠지기 쉽다. 
자신감이 없어서 니 일을 못하는 거냐, 못하다 보니 자신감이 없는 거냐? 
대부분은 서로 깊은 연관관계다. 



자 이제 더욱 중요한 얘기들이 남아있다

4. 대인 관계 기술을 익혀라 (자신감을 보여줘라, 혹은 자신감이 있는 척 하라)
-영어좀 되는 놈은 Allan pease의 the definitive book of bodylanguage를 읽고 자신감있는 바디랭귀지를 연마하라. ('욕망이라 불리는 전차' 에서 말론브랜도, '오션스일레븐' 혹은 기타 영화에서 브래드핏, '하늘에서 떨어지는 일억 개의 별' 에서 기무라타쿠야, 007영화에서 제임스본드 등을 보고 표정, 몸짓, 걸음 걸이 등등 모든 것을 따라 해보라)

- 자세를 가다듬으라. 
목이 자라처럼 앞으로 굽었는지 살펴라. 
가슴을 쫘악 펴고 고개는 정면을 자연스레 그러나 슬쩍 미소를 띠고 거만하게 걸어라. 
하얀거탑 김명민을 연구하라.


-목소리 톤은 크고 명료하되 깊은 소리가 나게끔 하라. 
단전에서 소리를 끄집어 내는 기분으로 가슴이 울리게 공명해서 내라. 
하얀거탑의 김명민 목소리 여자들이 질질 싼다.


-모든 반응을 천천히. 
말의 속도, 눈을 깜빡이는 속도, 걷는 속도, 제스처를 하는 속도 등등 다 한 템포씩 늦추고 마음을 편안히 먹으라. 
그 누구도 널 쫓아오지 않는다. 
보통 말이 빠른 놈들은 남이 자기 말 잘라먹을까 두려워하는 경우가 많다. 
잘리면 어떤가? 하던 말 천천히 계속하면 된다.

-eye contact의 중요성. 
말할 때 상대의 눈을 볼 수 있는가? 
상대를 처음 만났을 때 눈을 재빨리 피해버리는가? 
예쁜 여자와 눈이 마주쳤을 땐? 
꼭 강렬한 살인 눈빛일 필요는 없다. 
온화하더라도 다만 흔들리진 말아라. 
특히 미녀와 눈이 마주치면 양쪽 눈을 다 보지 말고 한쪽 눈알을 집중 응시하라. 
쫄아서 눈동자가 흐려져선 안 된다. 
상대가 눈을 돌린 후에 너도 자연스레 시선을 돌려라. 
하지만, 너무 연습하다가 야리는 식이 되어선 곤란하다. 
너무 눈을 오래 보면 스토커 필이니 조심할 것.

-악수를 할 때 적어도 상대가 잡는 만큼 강하게 잡아주라. 
너무 강하면 곤란하나 그냥 손잡고 흔드는 정도면 곤란하다. 
은근히 강한 인상 남길 수 있다.
 

5. 외모 관리를 해라.
-잘 씻고, 몸에서 좋은 냄새가 나냐? 옷은 어떤가? 신발은 신경을 쓰고 있냐? (여자들은 성기 구린 신발 조카 싫어한다, 컨버스라도 좋지만 양호한 수준을 유지하라) 
여드름 치료는 하는가?
될 수 있음 두꺼운 안경은 피하고(라식이나 렌즈를 껴보는 게 좋겠다), 헤어스탈도 범생에서 벗어나라. 
조카 튀는 헤어가 고시생 머리 스탈 보다 100배 낫다.
 
6. 자신의 내면을 치료하라
대부분의 경우 낮은 자존감, 열등감, 자괴감, 피해 의식 등등은 인식하기 오래 전부터-
대부분 유년기부터-쌓여온 것일 경우가 많다. 
이건 너희 햏자들 잘못이 아니고 너희 부모들이 무지했던 탓이다.
지금부터 Anthony Robbins(토니 로빈스-Tony Robbins), Napoleon Hill(나폴레옹 힐), Brian Tracy(브라이언 트레이시), David DeAngelo(데이빗 디앤절로) 등의 사람들이 저술한 책을 읽고(자신감과 self-esteem의 회복에 관한), 
경우에 따라 명상을 하면서 자신의 발전을 가로 막는 무기력, 열등감 등의 근원을 알아내라.
그리고, 좋은 영향을 얻을 수 있는 자기발전류의 책, 동영상, 시디, mp3파일들을 하루에 얼마간이라도 듣고 읽고 생각하라.
 
7. 현실인식을 확실히 하라. 
인생 한번 산다. 
니가 지금 20살이면 건강하게 55살까지 산다고 치고, 딱 35년 건강하게 살수 잇따. 
연애를 하고 싶나? 30살 까지 딱 10년 남았다. 
언제까지 지금처럼 살것인가? 아무도 너의 감춰진 아픔을 치료해주진 않는다. 
비록 동정은 하겠지만. 
지금 바로 착수하라.
 

8. 자신의 가치를 남으로부터 인정받으려 하지 말라. 
 네 자신의 가치를 인정하고 높일 사람은 오직 너뿐이라는 걸 명심하라. 
호감을 얻기 위한 미소? 
남에게 인정받기 위해서, 그들에게 호의를 베푸는가? 
개짓을 당장 중지하라. 
넌 이미 호감이 가는 사람이다. 
그렇게 믿어라.
특히 여자 문제에 있어서, 그들이 원하는 건 스스로의 가치에 확신을 하는 긍정적이고, 도전적인 수컷이다. 
어설픈 호의보다, 때론 4가지 없게 보일 수 있을 정도로 과감하고 단호한 모습, 확신에 찬 모습을 보여줘라. (연애 문제는 사실 너무 큰 주제라 이것만 가지고 한참을 얘기해야 한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더 해보자) 
여자가 너 말고 다른 놈 찾아 떠나갔는가? 상관없다.
애초의 네 가치는 그 여자로부터가 아니라, 네 자신 깊은 곳에서 규정이 되는 것이니까. 
오히려 잘됐지 않은가? 
깔쌈한 여자 다시 찾아볼 기회가 아닌가 말이다.
 
나도 한때(지금도 사실 좀) 찌질이였다. 
정신 상담도 장기간 받았고, 나중에서야 그들의 '동정' 내지 '공감'을 바라면서 주절주절 얘기하는 게 사실 악화를 막을 순 있지만 근본적으로 내 인생 업글 하긴 힘들다고 깨달았다. 
자신감이란 스스로의 열매를 통해서만 자랄 수 있는 나무와 같다. 
자신감있는척 행동하는 데에 익숙해져라. 
그럼 남들이 널 그렇게 볼 것이고, 그런 남들의 반응에서 넌 네 연기가 제법 잘되고 있다고 확신이 들것이다. 
이 과정이 반복되어 연기가 네 삶이 될 때까지 노력하라. 
근본적으로 자기가 바라보는 자아이미지, 자존감, 열등감 의 근원이 얼마나 의미 없는 허상일 뿐인지를 깊이 깨달아야 할 것이다. 
세계는 변하고 있고, 너 말곤 다른 사람 다 변하고 있다. 
언제까지 남들의 장단에 맞춰 살것인가. 스스로의 운명에 주인이 되거라.




자신 있는 바디 랭귀지 몇 가지 팁
자 이것은 기본적으로 일상에서 연습할 수 있는 것들이다. 
확신과 에너지로 가득 찬 모습 함 연출해보자.


1. 웃어라 
 윗니가 드러나는 웃음은 rapport(친분 정도?)를 build하는 성격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를 드러내지 않고 입 꼬리가 올라가는(눈웃음이 동반된) 웃음은 거만함, 자신감, 성적인 뉘앙스를 갖게 된다. 
남자 모델들의 표정은 거의 2가지 류이다.  
무표정- 'you can't touch me' 와 입 꼬리 올라가는 썩소- 'you're not good enough for me' 내가 말하는 웃음은 후자다.
 
 2. 가능한 많은 공간을 차지하라 의자에 면접 보는 사람처럼 정갈하게 앉는가? 
다리를 벌려라. 
의자에 등받이가 있으면 아예 팔까지 걸쳐보자.
많은 space를 차지하는 것은 상대에게 즉각적으로 '난 졸라 편하다' 라는 메시지를 전해줄 수 있다. 
고릴라 세계에서도 우두머리 수컷은 다리를 벌리고 성기를 보임으로서 자신의 지배력을 과시한다. 
하지만, 적당히...좁은 지하철에서 양아치 짓 말길 바란다.
 
3. 닫힌 바디랭귀지를 삼가하라 교수님을 만나거나 길에서 어려운 선배를 만날 때 은연중에 양손이 맞잡아 지는 경험을 했던가? 
자기 방어의 본능이다. 
closed body language는 다리나 손을 교차함으로써 심리적인 방패를 형성하는 것이다.
앞에 책을 양손을 잡고 있다던 지 극단적으론 앞으로 팔짱 꼈다던지 이런 건 별로 좋은 게 아니다. 
자연스레 손을 내려라.
자신의 가운데 손가락이 자연스럽게 허벅지의 양쪽 바느질선 정도에 위치할 수 있도록.  목, 배, 생식기 등 연약한 부분을 가리지 않음으로써 
'내가 두려워해야 할 사람은 없다' 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것이다.  
CEO가 시찰돌때 손을 뒷짐지듯 잡는걸 보았는가? 
신체의 정면을 전적으로 오픈 하는 행위로서 자신의 domeinance를 극대화 하는 것이다.
 
4. 거만 포즈 몇 개 
- 주머니나 허리춤에 손을 꼽되 손끝이 사타구니 쪽을 향하게 혹은 손가락을 바지 주머니에 꼽되 엄지 손가락은 나오게 해보라. 
엄지 손가락은 자신감의 상징이다. 
니 옆 사람을 가리킬 때 너보다 낮은 사람이거나 친구면 엄지 손가락으로 그 사람을 가리키는 행위가 자연스레 나오기도 한다.
그리고 사타구니 쪽을 향한 손의 끝은 생식기를 강조함으로써 
너의 'sexual threat'의 이미지를 극대화한다. 서부영화에서 악당이 문 열고 들어와서 어떤 자세로 서있던가?
 
-기도하듯 양손을 맞대거나 손가락 끝은 서로 다 닿되 손바닥은 떨어진(흡사 첨탑과 같은 모양이라 해서 staple이라고 한다) 모습을 취해본다. 
전자의 경우는 '대부'의 알파치노에서, 후자의 경우는 변호사 혹은 의사 역할로 영화에 나오는 사람들이 자주 취하는 행동이다. 
후자의 경우 I have all the answers you need. 의 느낌을 준다고 한다.
 
5. 몸을 기립하라.  가장 키가 커 보이는 자세로 서라. 
짝 다리를 짚는 건 상관없으나 척추와 두개골까지는 굽지 말고 제대로 일직선이 되야 할 것이다. 
자세 교정에는 웨이트 트레이닝을 통해(특히 스콰트와 데드리프트)할 수도 잇고, 혹은 요가, 아니면 alexander technique이라 불리는 교정 테크닉이 있다. 
인터넷으로 찾아보고 따라해본가 해봐라. 
어떤 경우든 slouch(몸을 수그리는)하지 말길 바란다. 니가 D컵을 가진 여자고, 가슴으로 남자를 꼬시기 위해 존내 가슴을 내미는 상상을 하면서, 걸어라.
 
6. 아이칸택트를 해라.  첫인사를 할 때 눈을 마주보라. 
눈동자를 하나만 뚫어지게 보라. 
양쪽 눈알을 번갈아 보면 네 눈동자가 움직이고, 그건 자신감이 없어서 눈동자가 흔들리는것 처럼 보일 수도 있다-특별히 여자 앞에서. 
너무 응시를 해선 곤란하지만, 눈을 밑으로 깔고 얘기를 한다던지 이런건 곤란하다.
특히 니가 눈을 깔고 말을 시작한뒤에 상대를 쳐다보는지, 상대를 정면 응시하면서 문장을 시작하는지를 유의하라. (물론 후자가 자신감있는 모습을 더 보여준다고 할 수 잇다)
특별히, 여자하고 눈이 마주쳤을땐 절대로 먼저 눈돌리지 말아라. (또 계속 봐도 문제다. 그건 스토커 ㅎㅎ)
 
7. 느리게 느리게 천천히 말하라. 
천천히 뒤돌아 보라. 
천천히 신발끈을 매라. 
천천히 걸어라. 
특별히 당황스러운 순간에-식당에서 물을 엎질렀다, 
길에서 사람하고 마주쳐서 어느쪽으로 그사람을 지나가야할지 모르겠다 등등- 
즉각적으로 '어?' '아이고?'하고 나오는 반응을 자제하라. 
쓰윽 별거 아님을 인지한뒤에 유유히 상황을 정리하라. 
여자를 쳐다보고 있는데 그 여자가 널 봐서 눈이 마주쳤다면? 
조카 화들짝 놀라서 눈을 돌리는가? 그냥 계속 봐라. 
별로 안예쁘면 아무렇지 않다는듯 천천히 시선을 거둬라. 
괜찮으면 계속 쳐다보고 눈싸움을 이기길 바란다.
 
8. 이상한 버릇을 없애라. 
다리 떠는거, 손톱 만지작 거리는거, 손가락 입으로 만지는거, 갑자기 이상한 표정 짓는거. 
이런 버릇 의식 못하는 놈 조카 많다. 
즉각 '이런 loser새끼' 의 이미지를 심어준다. 모든 불안 요소를 제거하라. 넌 cool 하고 calm한 사람이니까.
 
9. 지나치게 공손한 모습들 삼가하라 악수하면서 굽신거리는거, 얘기하면서 머리나 귀나 얼굴을 손으로 만지는거 등등
자기 보다 높은 사람 만났을 때 '저는 어찌할 바를 모르겟습니다' '전 애자이니 좀 많이 알려주세요' 의 인상 제대로 풍기는거 아닌가? 
당당함과 4가지 없음을 구별하고, 공손함과 비굴한 모습을 구분하라.  
흠 지금 도서관와서 다른 자료 조사하다가 이런 글 쓰고 있으니 조카 애자스럽다. ㅎㅎ
결국 포인트는 하나다.
당황하는 모습을 제거하고 릴랙스 하는것이다.
너무 가슴내미느라고 긴장되어 보이면 오히려 역효과다. 
다 릴랙스한 와중에 이뤄져야 할것.
 그리고, 좋은 모범을 하나 찾아서 (하얀거탑 김명민, 조블랙의 사랑에서의 브래드핏, 제임스딘,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에 나오는 말론 브랜도, 대부의 알파치노 등등) 
그 사람들 말투, 눈빛, 행동 거지를 유심히 보고 따라하라.
목소리 톤도 존내 중요하니 될 수록 명료하고, 깊은 소리가 나오게 하고.
연구자들에 의하면 1:1 커뮤니케이션에서 바디랭귀지+외모가 93퍼센트, 그리고 말하는 내용이 7퍼센트의 인상을 결정한다고 한다.
그러고보면, 취직할때 인터뷰시 넌 이미 문열고 들어가고 자리에 앉아서 심사관을 쳐다보는 순간 한 마디도 안했지만 니 인상의 90퍼센트 이상이 결정된것이다.
한번 생각해볼 부분이다.
추천수4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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