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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잘 지내는거같아 보여 다행이야 근데 난

먼저 미안하단 말 부터 할께..

날 믿어주고 사랑해준 너한테 내가 많이 잘못햇으니까..

너무 보고싶어서 연락을 했었어 지금은 오빠동생사이로 지내고 싶단 니말에 아무렇지 않은척 괜찮은척 하면서 잘 지내란 문자 보내고 잊어보자고 굳게 다짐했었는데..

그게 맘대로 안되더라..자꾸 보고싶고 자기전에 침대에 누우면 니생각이 나고 시도때도없이 떠오르더라

넌 아니겟지? 이제 잘지내겟지? 오랜만에 니 홈피 들어갔어..

우리 헤어지고 나서 니가 갑자기이렇게 연락끊는건 힘들다고 일촌신청 햇을때 나 모질게 거절햇엇는데..

내가 너무 잘못햇는데 니가 날 다시 받아줬잖아 그리고 난후에 니가 억지로 내옆에 잇는거같아서

나혼자 맘대로 판단하고 미리 피해버린거같아.. 그래서 지금 나 이렇게 벌받나보다

오랜만에 들어간 니 홈피 다이어리엔 기분좋단 글이 잇더라.. 잘 지내는거 같아 보여서 다행이야

조금은 억울하기도 해 난 이렇게 힘든데.. 넌 내생각 하나도 안하는거 같아서

우리 헤어진지도 벌써 1년이 지낫는데 내 마음은 왜 그때랑 같은건지 모르겟다..

니가 그랫지? 그렇게 잘못해놓고 보고싶단말이 나오냐고.. 맞아 나 너 보고싶어하면 안되는데

근데 그래도 그게 내맘대로안되..다시 아무렇지않게 너랑 웃고떠들고싶고 다시 니옆에 잇고싶어..

니가 이 글을 볼리는 없지만 그래도 본다면 만약에 본다면.. 한번만 연락해주라 보고싶어 jh아..

니가 보고싶은 jh가..

추천수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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