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난 16살 흔남ㅎ
좀잇으면 고1이라니 어휴![]()
오늘 압구정 갤러리에서
오후 1시~오후 8시
이때까지 계속 자선냄비 햇어요ㅜㅡㅜ
솔직히 자선냄비 같은거 30대나 40대가 하는데
전 16살 이니깐 사람들이 이상하게 쳐바봄ㅡㅡ..ㅋㅋㅋㅋㅋㅋㅋ
잡담 그만 하고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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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먹고 종을 들고 딸랑딸랑햇음ㅋ
아 거리 한복판에 딸랑딸랑 하니깐 다 쳐다봄![]()
내가 넘 어려서 날 계속 쳐다보는 사람도 대다수..ㅜㅡㅜ
이 부담대는 시선들을 견디고 하고 잇엇음![]()
그러더니 한 30분햇는데
갑작이 꼬마 아이가 오면서
주스 주고 갓음ㅎㅎ
내가 불쌍해보엿나?ㅋㅋ쿠ㅜㅜㅜ
어째든 땡큐~♥
진짜 몇시간 동안 서잇으면서
종쳐봣음?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지 손가락 나가 뿌러질꺼같고
허리 장난아니게 쑤심 (그 골반 바로 위에 척추 부분)
다리도 아프지만 이거에 비하면...
그러다가 좀씩 어두워짐
어두워질수록 하늘이
이뿨~![]()
근데 여기서
밤이 대니깐...
막 도도한 누나들이 급격하게 많아짐
(딱달라붙고 짧은 원피스랑 킬힐 신고,,,ㄷㄷ)
그러다보니 그 냄비에 암도 돈을 안넣어줘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 안넣도 나랑 상관 없지만 나만 혼자 종치고 잇으면
뻘쭘함..ㅜ
이때가 젤 힘듬ㅋㅋㅋㅋ
몇십분동안 딸랑딸랑하는데
허리와 손은 아파가는데
정작 암도 안넣엇음ㅜㅡㅜ
그런데 갑작이 중딩여자들이랑 고딩여자들이
많아짐ㅎ
바로 앞에 버스 정류장이라 많음
근데 버스 정류장에서 자꾸 날 쳐다봄-_-+
난 모른척함ㅋㅋㅋㅋ,,,(넘 부담스러웟어요ㅜㅜㅜㅜㅜ)
몇분이 지낫는데
갑작이 초6~중1로 보이는
여자들 4명이 돈넣엇음![]()
너무 당황해서
그냥 꾸벅한번 햇음ㅋㅋ
그러더니 웃으면서 도망가버림...ㅜㅡㅜ
딱 도망간뒤 3초후에
엄청 웃엇음ㅋㅋㅋ
기분 조카 좋앗음ㅎ
막 압구정에 잇다보면 일본 사람들 엄청 마나욬ㅋ
한국 누나들은 검은 원피스+검은 부츠
일본 누나들은 살색 원피스+살색 부츠
일본인들 피부 거의다 갈색임 ㅋㅋ
쇼핑백 5개씩 매고 막 쇼핑함ㅋㅋ
(계속 한국에 돈을 쏟아 부어버려
)
그런데 한 20대 후반 30대 초반?
도도한 일본 누나들엿는데
막 일본어를 솰라솰라하면서 오라고 해서
이쁜 일본 누나들이 오라고해서
자선냄비 두고 무작정 따라감..ㅋㅋ;;
그러더니 사진을 찍어 달라는거임
일본어 못해서 영어로
원 투 쓰리~
하고 2장 찍어 줫음 ㅋㅋ
아 그때 같이 셀카 1장만 찍어달라고 할껄
지금 생각해보니 넘 아까움ㅜㅡㅜ
이제 거의 8시가 다댓음,,,ㅜ
밤이 대니깐 시간이 빨라가네욬ㅋ
그래도 엄청 추웟어요ㅜㅡㅜ
셀카 한컷ㅎ
근데 원래 모자 안썻는데 추워서 썻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중요한건 냄비에 얼마 잇지...?
음 잘 안보이지만 100마넌 넘엇어요ㅎㅎㅎ
(압구정이 젤 적어요ㅜㅡㅜ 명동 같은곳은 1000 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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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춥고 힘들엇어요 추천 제발 눌러주세요ㅜ
아 그리고 몇일 후에 롯데월드나 명동에서 또 할꺼에욬ㅋㅋ
가기전에 판올릴테니 오고싶으면 오세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