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살아라
니가 날 잡으러 와도 절대 흔들리지 않을거고
나역시 술먹고 너에게 전화하는 그런 바보같은 짓 안해
애초에 내가 시작하지 않으면 되는 거였잖니
421일 사귀면서 우리에게 발전이 없었잖아
그래서 너는 내가 없어야하고 나는 니가 없어야 하나봐
얼굴만 봐도 그저 좋아 지낸게 일년이드라 난 바보같이 아직도 그 날에 살고 있는데
이미 훌쩍 시간이 이렇게 지났어
꾹 참고 있어 술먹고 연락 안할라구
그런데 넌 뭐..클럽에서 기지배들이랑 놀았다며 친구한테 연락이 오드라고
차라리 그런모습이 내 귀에 더 자주 들어왔으면 좋겠다
왜 우린 서로에게 득이 될수 없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