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여자들 지하철에서 잡상인 조심하세요ㅠㅠ☆★

지하철구려 |2011.12.12 21:22
조회 241,401 |추천 668

처음 쓰는 그...글에...톡이라니오우

 

힘든 시험기간에 힘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몇호선이냐고 물어보신 분이 계셨는데 1호선이였어요!!!!!

 

 

놀란 마음에 두서없이 막 적은 글인데도 관심가져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눈 생김새와 눈동자 위치가 이상하셔서 저는 당연히 앞이 안보이시는거라 생각했는데

 

 

지금 다시 생각 해 보니 그 분 눈이 보이셨을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어요.

 

 

우연이라 해도 여자한테만 간다는게 ㅠㅠ....

 

 

 

 

 

모두 항상 조심하시구 따뜻한 연말 보내세요~

 

 

 

-----------------------------------------------------------------------------------

안녕하세요

 

항상 지하철을 애용하는 여대생입니다.

 

글 처음 써보는데 여자분들 조심하라고

 

용기내서 글 올려요ㅠㅠㅠ

 

 

 

지하철에서 진짜 잡상인 변태들 조심하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

 

 

 

일단 어이가 음스니까 음슴체 ㄱㄱ

 

 

 

 

 

 

거두절미하고 본론으로 들어가겠음

 

 

 

 

 

 

다른날과 다를 것 없던 오늘 나는 똑같이 친구와 지하철로 하교를 하고 있었음

 

지하철에는 서있는 사람은 없고 자리는 모두 차있는 그런 정도로 사람이 있었음

 

 

 

나와 친구는 자리에 앉아있는 상황이었고 그 때까지만해도  내가 이런 황당한

 

 

일을 겪을 거란 걸 모르고 있었음

 

친구와 이야기를 하며 지루한 지하철에서의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지하철 칸과 칸사이의 문 있잖음?

 

그 문이 열리면서 눈과 몸이 약간 불편한 듯한 잡상인이 들어왔음 한 손에는 포장된 장갑을 몇 개

 

 

가지고 있었음

 

지하철을 이용하면서 하도 잡상인을 많이 봐서 그냥 그런가 보다 하고 있었음

 

 

근데 판매 방식(?) 이 조금 남달랐음

 

 

 

큰 소리로 외쳐서 물건을 파는 방식이 아니라

 

 

 

 

한명 한명 그것도 여자에게만 친절히 방문판매하는것이였음

 

(여기서 부터 이상한 냄새가 남)

 

 

근데 바보같은 나는 확신이 안들어서 오히려 오해하는 것 같아서 무시하고 친구와 이야기를 하고 있었음

 

 

 

그 런 데

 

 

 

갑자기 친구쪽으로 오더니 친구의 무릎에 장갑을 올려놓으며 사라고 강요함

 

 

 

그 때 옆에 있는 나의 얼굴에  그  분의 침이  튀었음

 

 

 

기분이 조금 안 좋았지만 그럴 수 있는 거라고 생각하고 참았음

 

 

 

 

친구에게 여러차례 장갑을 사라고 강요했지만 친구는 정중히 거절했음

 

 

 

그러자 바로 옆에 있는 나에게 와서 다시 강요하기 시작함

 

 

 

 

그러다 갑자기

 

 

 

 

 

?

?

 

 

????????????????????????????

 

장갑을 들고 있는 손이 점점 올라오면서 내 가슴을 만지고 지나감

 

 

 

??????

???????????????

?????????????????

 

 

기분이 심히 불쾌했음 

 

 

한번 더 시도하려는 자세를 잡아서 나는   안산다고 말하며 조금 거칠게 그분의 손을 밀어냈음

 

 

 

그 분이 가고 나서도 찝찝한 기분은 사라지지 않았음

 

 

 

 

유심히 보자

 

 

 

여자만 노리고 은근히 성희롱을 하는 것 같았음

 

 

눈이 안보이는 것도 점점 의심이 가기 시작했음

 

 

눈이 안보이는게 아니라   억지로 안보이는 척 눈을  치켜 뜬 것 같았음

 

 

 

무릎에 장갑 올리는 척 은근슬쩍 다리만지고

 

 

 

나중에 친구한테 들어보니 친구는  손을  만졌다고함ㅠㅠㅠㅠ

 

 

 

 

이미  쫓아가서 따지기엔 늦은 상황이었음

 

 

나는 모르고 당해서 바보같이 당황했지만 이 글 읽고 다른 분들은 나 같이 안 당했으면 좋겠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이거 열받아서 글을 막 쓰긴했는데 마무리 어떻게해야하지..

 

 

지하철    조심합시다

 

 

 

 

 

 

 

 

 

 

 

 

 

 

 

 

추천수668
반대수15
베플|2011.12.14 01:55
안보이는데 여자만 골라파는 불편한 진실 -------------------------------------------------- 베플이라니?
베플|2011.12.14 01:17
이젠 별의별 방법으로 성추행을 하네 ㅋㅋㅋㅋ와진짜 이러니 여자들이 착한 사람조차도 경계를 할 수밖에 없지 세상이 그렇게 만든걸ㅋㅋ --------------------- 베플 감사해욬ㅋㅋㅋ
베플|2011.12.14 02:08
도대체 대한민국에서 여자들이 살수는있는건가 골목으로가면안되고 이어폰으로노래들으면서가면안되고 지하철도 안심하고못타고 입고싶은옷못입고 아효 저런 ㅅ부엉새때문에 남자가욕을먹자나 ---------------------------------------------------------------------------------- 인터렉트 2-1 남향 내맴알디 뿌잉뿌잉 배동현님의 따듯한 마음을 믿어봅니다. 반평생 일한 직장에서 임금조차 제대로 받질 못했습니다. 지체장애를 가진 터라.. 어디에서도 은미씨를 받아주지 않습니다. 평생 치료를 받으며 살아야 하는 입장이기에 돈이 필요하지만 의지할 가족조차 없습니다. 치료비 때문에 빚을 져야 하는 은미씨에게 희망을 주세요. http://happylog.naver.com/sarangbat/rdona/H000000056895

이미지확대보기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