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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아빠좀어떡해해주세요

못살아내가 |2008.08.05 01:05
조회 9,258 |추천 1

제목그대로 아빠가 좀 변태(?)끼가 있습니다.

전 고등학생인데요.. 여자구요

그리고 여동생하나 있어요.

 

이만하고 본론부터 들어가겠습니다.

아빠가 딸들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19세 영화를 보는겁니다.

컴퓨터하다가 이상한소리가 가끔 들려서 거실내다보면 아빠 혼자 19영화를 작게도아닌 크게틀고 시청중입니다..(하하;;) 첨엔 깜짝 놀랬죠..

동생도 있는데 여자 신음소리가............ ㅡㅡ 진짜 한번은 너무 짜증나서 문을 박차고 나갔어요

근데도 대부분은 놀라서 다른채널로 틀지 않나요?.. 근데 보란듯이 계속 보고계시는 우리아빠

헐............... 그래서 제가 못본척하고 화장실로 갔다 나와서 한마디 했습니다.

저 "아빠 변태야?" 

 

아빠왈 "내가 왜"

 

저 "딸들다있는데 그런거보고싶어?"

 

아빠"너네는보면안되지만 아빤 19살넘었으니까 보든말든아빠맘이지"

 

저.... 순간 황당해갖고 말도 안나와서 그냥 짜증내면서 제방으로 들어와 엄마한테 문자로 다말했습니다.

엄마 3초있다 아빠한테 전화 하더군여...

 

아빠,,내가본다는데 왜말들이많아라는 이해할수 없다는듯이 말합니다.

 

(엄마가 식당을 경영 하시거든요..; 그래서 항상 늦게 들어 오십니다.)

 

다음날 엄마가 아빠에게 딸들다있는데서 왜 그런걸 보냐 말했었습니다.

아빤 자기 보는데 왜 상관이냐고 볼수도 있다는 식으로 말하구요

엄마는 그래도 딸들다있는데 나중에 혼자있을때나 보라하고 아빠한테 말했었습니다.

전그래서 그사건이후로 이제 됬겠지 하고 그전날밤 기억을 지우고 여느때나 다름없이 컴퓨터를 하고있었습니다.

근데..왠걸?.. 또소리가 들려 오는겁니다..  아 ㅡㅡ ...............ㅅㅂ

죽여버릴... ;;

첨엔 동생과 제가 머라하다가

이젠 하두 그러니까 신경 안씁니다. 그래도 진짜 짜증 나긴하는데요..

어떻하면 될까요 ..

 

진짜 미치겠어요 ㅡㅡ...

이런걸로 고민하시는분들 있나요?

전혀창피해하지않고 오히려 더 당당한우리아빠 말이안나오네요 그래서..........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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