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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는 각성하라!

컨퍼런스 |2011.12.14 17:57
조회 184 |추천 3

 

 

 

 

 

 

 

중국 정부의 후안무치한 행동에 정말 화가 난다.

 

아무리 자국민이 소중하다고 하지만, 중국 선장의 해경특공대원 살해사건이 발생한지 이미 하루가 지나갔는데도, 유감표명을 하기는커녕 오히려 살인을 저지른 중국 선장에 대한 합법적 권익과 인도주의적 대우만 요구하고 있으니 말이다.

 

더구나 중국의 이런 태도는 자국 어민들의 불법 어로행위가 발생할 때마다 되풀이되고 있다.

 

지난 2일 필리핀 팔라완 해역에서 불법 어로행위를 하던 중국어선 1척이 필리핀 해군에 나포되자 지금과 똑같은 안하무인의 자세를 그대로 보여주었는데 이는 분명히 잘못된 처사이다.

 

아무리 중국이 경제력이 커지고, 미국과 함께 세계를 주도하는 G2로 부상했더라도 중국 국민들의 비열한 범죄 행위를 비호하는 한 그들은 영원히 후진국을 벗어나지 못할 것이다.

 

얼마 전 엔쉐퉁 칭화대 교수가 뉴욕타임즈 기고문에서 “중국이 미국을 이기는 길은 경제력이나 군사력에 있지 않고, 도덕과 규범에 기초한 모범적인 리더십 즉 왕도에 있다”라고 강조한 바 있다. 한국 해경을 살해는 것이 과연 중국의 도덕이고 규범인지 그들에게 한 번 묻고 싶다.

 

다시 한 번 안타까운 사고를 당한 고인의 명복을 빌며, 중국 정부의 올바른 행동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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