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님과 내 남친 -------------------
님들아,
나는
남친이랑
이제 막 213일이 된
새내기 컵흘임...뿌잉뿌잉
전문 대학 2학년에
재학중인
나님이고
군대를 다녀와
올해 3월 부터 복학해
2학년으로 대학교에
다니는 남친이다,
이제...
내 남친님에 대해
얘기를 해 볼까 하는데
이 인간 오형이다...
나도 오형임...... 오형 컵흘...ㄷ ㄷ ㄷ
나님은
중학교 남친 이 후로
오형 남자에 대해 편견이 있음..........변 태 싸 이 코, - -...
근데 이 인간을
술자리에서 알게됨
우선 쓰기 전에
남친님을 오형남이라 하겠음
학교 축제때 같은과 여자애들 (나 까지)
4명이서 학교를 배회했음...
4명 모두 이번 축제는 물이 않 좋다며
궁시렁 거리면서 그럼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
그래서 학교 주막에서
술 먹는 걸 포기하고
댕로 (대 학 로 )로 ㄱ ㄱ ㅅ 함...><
가는 길에 4명중 친구 한 명이
술집에 아는 사람이 있다며 자리를 맡아 놓으라고 함
이 술집 장사 너~~~~~~무 잘 되고
쪼인도/.../ 잘 되서 자리 예학해야함
특히
축제처럼 특별한 날엔 더더욱 ㅋㅋㅎ
그래서 그렇게 하고 술집에 감
근데 나님
이쁘지도 않고
인기도 그닥......................이지만
매력있다는 소리만..........겁나 무지...하게 듣는 1인임...
나님 ,
남자인 친구들에 의하면
남자가 그렇게 말 할 때는
안 이뻐서 그런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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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고 내가 오덕후는 아님
나름 가인닮았다고도 듣는 1인임...
정말
이쁘진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
매력만 있나봄
무튼
이 술자리에서 남자는 찾을수 없었음
우리 4명...
점점 지쳐갔음
여신급 미모를 가진 에이스 친구도 있었는데
그날은 안먹혔음...
뜸...............하고 있는데
갑자기
왠 몽키가................
쓰. 윽....하고 옴...........................
나님은
" 뭐야 , " 함
당연히
여신에게 볼일이 있는 줄
모두 그렇게 생각함
그런데 ㄷㄷㄷ
나님에게..............................
번호 달라함..............
우와오아ㅗ아ㅗ아ㅗ아ㅗ아와오와와왕 *.*.................
나님 태어나서
두번 들어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
...기분은 날아갈듯 좋았지만
몽키는.....................
싫어함.........그래서 "죄송해요, 아니에요" 함...
그렇게
몽키는 가고
또 남자님들은 정적이 흐름......................................
근데 나님 친구가 (아까 술자리 예약해준 친구임)
아는 사람이 밖에 지나감
동아리 오빠라함
밖에 대고 나님 친구 "어? 오빠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ㅏ! ! !" 하고 부름
그님 쓰.윽 하고 쳐다봄
그냥그냥 보통 남자들 처럼 생김............^.^
나님 친구 한참 (5분?)
얘기 하더니
나님 친구가
" 그럼 진짜 올꺼에요?" 라고 함
뜨든!!!
오홍홍, 좋은걸?
하고
나님, 말 걸었음
(참고로, 나님 연상인 남친 이외에 모든 연상 남자인 사람은 형이라고 부름) , (가족은 제외)
"진짜 와요? 그럼 계산도 다해줘요?" 라고 드립 쳐봄
근데 그...님
딴대서 술좀 먹고왓나봄.......................
"그래 , 이따가 1시간 쯤 뒤에 다시 올껀데 진짜 너네 여기 계속 있으면 계산 다 해주고 2차도 쏠께"
라고 함.................................ㄷㄷㄷ
당연히 우리는.............
1시간 기다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
이정도 쯤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
그래서 아까 그님과 그님 친구???로 보이는 3명이 와서
계산을 해주고 나감
이제 나와서 2차로 옮기려고 걸어가는데
나님 우산을 오형남이 치고 감
나님 짜증났음ㅋㅋㅋㅋㅋㅎ
"뭐에요, 제꺼 우산 치고 가고 형이 치고 갔으니까 내꺼 우산도 들어줘요" 라고 함
(참고로 저때는 사귀는 사이가 아니여서 형이라고 함)
오형남 어벙벙한 표정으로
"아...아니, 내가 일부러 그런게 아니라 @!$$%#$%$^%$&%&*"
하면서 뭐라고 하는데
나님 씹고 룰루랄라 우산주고 앞으로 슝~~~~~~~~~~~걸어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
지금 얘기하는 거지만
사실 일부러 그랬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 ^.^
무튼 이렇게 2차로 갔음
막 ...............................어색어색 한 분위기에
뭘 시킬지..................
어떻게 골랐는지 기억도 안남
오글오글.........................웩
처음 만나면
안녕하셉세요, 저는 #%#^$%^&%&^
이런거 너무 오글오글 해서 시러함
그래서 기억도 안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
무튼 그렇게 정해서 주문 하려고
벨을 나님이 ..........눌렀던거 같슴....ㅋㅋㅎ
근데 아는 형이 여기서 일하는 거임
원래 다는 데서 하던 형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
방가웠음
마막 장난치면서 시킴ㅋㅋㅋㅋㅋㅋㅎ
그렇게 주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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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주와 술이옴
넘 방가워서
울고 시펏음........................................
술님과 안주님이 오기 전까지
넘 오글 거리는 순간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ㅎ
슬슬 게임 발동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
♩ ♪ 산타마리아 춤을 ~~~ 산타마리아 춤을 ~ 어떻게 출까요 ~ ♬ 이렇게 추지요
이런 게임을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
시장에 가면 뭐도 있고
이런 게임하고 똑같음ㅋㅋㅋㅋㅋㅎ
그건 시장에 있는 물건 연결 게임임
산타마리아 게임은 스킨쉽을 연결하는 게임임
머리 쓰다듬으면
다음 사람 머리 쓰다듬고 얼굴 만지고
뭐 이런식ㅋㅋㅋㅋㅎ
베스킨도함 ..................여러가지함
쭈~~~욱
게임 하다가
궁금해 게임함
한 사람이 한 사람 지목해서 ...
귓말함
이때 둘이 무슨 말 했는 지 궁금한 사람이
궁금하면 술을...마심
마시면 귓말한 사람이 알려 주고 싶으면
알려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
안 알려주고 싶으면
안 알려줘도 됨
이때 계속 궁금하면................
ㅋㅋㅎ 술 마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
나님이 오형남을 지목해서
ㅋㅋㅎ 여기서 맘에 드는 이성을 무러봄
그런데
오형남이 나를 지목함...ㄷㄷㄷ
나님 오형남이 싫지 않았는데
당황함...
게임하면서 호감으로
진전중이였는데
뭐 그래서 궁금해서 물어 본거였지만...
근데 옆에 인간들이
"에이~뭐야 니네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안 궁금해" 이럼...
오형남
그 얘기 듣고
좀있더니
나님을 가리키던 손가락을.......................................................
여신에게 옮김..............
ㅅㅂ..................머야
나 가지고 장난침?
나님 이때 부터 빡치기 시작함
그리고 나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
너 일로와 게임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ㅎ
자리 바꾸는 거임........................................................
그래서 ......................
나님 에이비형남을
나님 오른쪽에 오라고 함
근데 한 남이
오형남을
"너 절루가" 라고 함
뜨 . 든 ! ! !
오형남과..............................에이비형인 오형남 친구가
나님 옆으로 옴
오형남은 왼쪽
에이비형남은 오른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
근데..........
이 님들........내 손 놓고
놔 주지 않음........
근데 에이비형남 보다
오형남이 내손을 더 놔주지 않음
지금 이 상황 뭥미............................?
여신 좋다더니...
나님 그래서
에이비형남과 더 친한척함
그래서 보란듯이
에이비형남 번호물어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
그래서 일부러 문자로 얘기함
(이때 까지 스맛폰이 아니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
그랬더니 오형남 ...
엄청 들이뎀............
싫지 않았지만
맘없는 거 같은데
왜 이러나...함
그러다가
나님한테 폰좀 달라고 함
자기 번호를 찍어줌......................
나님도 얼떨결에
오형남에게
번호줌
무튼 이렇게 흐지부지
결론도 안나고
술자리가 끝남
에이비형남이 술자리가 끝나고
오형남에게
"야 , 니가 차 있으니까 대려다줘라" 라고 함
근데 에이비형남은
내가 걱정되서
오형남에게 부탁한거임
근데 오형남
좀 많이 취했었음
근데 나님
집까지 조심히
완전 조심히 대려다줌
나님도 술기운에
걍 차타고 집까지 어찌저찌옴
집에 와서
오형남과 통화함
진짜...................................오랫만에
남정네와
5시간??? 6시간 가량 통화함
근데 지금 생각해도
이해 안되는건
계속 얘기 하다가 속 얘기가 나옴
...넘 놀랬음...........................
통화 다 끝나고
이건 뭐지? 함...........
근데 나님만 그런게 아니라
오형남도 그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
진짜 아직도 이해가 안됨
근데 나님은 전화를 계기로
오형남이 좀 맘에 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
오형남도 그랬다고 함
오늘은 이걸로 마침
조회수가 많을 경우
연결해서 쓰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
그럼 이만 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