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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딩같은 계란찜]불조절, 물조절이 생명인 계란찜만들기

달팽이 |2011.12.14 23:27
조회 6,842 |추천 8

2011.12.14 수요일

 

 

 

 

 

이건 건우군과 남편이 좋아하는 푸딩계란찜~!!

 

 

 

 

푸딩같은 계란찜(3인분)

계란 3개

물 계란의 2배량

(계란1개를 풀었을때 량이 50ml이면 물은 100ml~110가량 필요함)

소금 1큰술 또는 새우젓국 2+1/2큰술

고명용 대추 1개, 파 조금

 

 

 

대추는 1개만 있어도 된다.

난 두개~~ ^^

물에 살짝 씻어서 써야 씨를 발라낼때 부스러지지 않는다.

주름사이의 불순물도 제거되고~~

(고명은 석이나 기타 다른 재료를 써도 이쁘다.)

 

 

 

 

 

 

 

 대추의 씨앗부분을 따라 칼로 잘 발라낸다.

 

 

 

 

 

 씨앗은 버리고 대추의 과육부분만을 돌돌 말아서 썰어준다.

 

 

 

 

 

 이렇게 썰어보면 꽃모양이 된다.

수정과를 생각나게 하네..

내눈에만 꽃인가...ㅎㅎ

 

 

 

 

 

 

 새우살~ 작은것 씻고~

이건 내장을 제거하기전 사진~

작아도 있을건 다 있다..

등쪽에 보이는 검은 내장은 손이나 꼬지등으로 살짝 떼어내면 쉽게 제거된다.

 

 

 

 

 계란 3개를 잘 풀어둔다.

뭐..신선한건지 알끈이 상당히 쫀쫀함~~

 

 

 

 

 난 적새우살을 넣을거기 때문에 새우젓국의 국물만을 썼다.

 

 

 

 

 

 새우젓국의 국물을 풀어둔 계란과 물을 함께 섞어 반드시 체에 내려야 한다.

그럼~ 이렇게 곱디고운 바나나우유 빛깔 계란물이 됨~^^

 

 

 

 

 

 

 

 

 

우선 냄비에 찜을 할 그릇의 절반가량 올정도의 물을 붓고

팔팔끓으면 불을 끈다.

그다음 적절한 내열용기에 준비된 계란물을 나누어 부은후

새우처럼 좀 익어야 하는 재료는 함께 넣어준다.

 

냄비에 중탕으로 넣어주고 가스불을 최대한~ 약불 꺼지기 직전까지의 세기!!

로 10~13분가량 익혀준다.

냄비뚜껑은 반드시 닫아야함~~^^

그래야 스팀으로 익어지니깐~!!

 

 

 

 

 

 

 

고명의 경우는 불끄기 직전에 찜이 다 굳어질 무렵 올려야

퐁당 빠지는 일이 없다.

난 5분정도 남았을때 건우군 태권도 시간이 다 되서 데려다

주러가는 바람에 미리 대추 고명을 올려주고 갔더니

그새 스팀을 먹어서 불어있는 대추~~ ㅎㅎㅎㅎㅎ

 

 

 

 

 

 

 

푸딩같은 계란찜 만들때 주의점!!!

가스불이 세면 계란이 푸풀어서 기포가 생기고 내열용기의 가장자리로

들러붙어서 나중에 먹을때 수저로 긁어도 안떨어지고 씻을때도 번거롭다.

또한 단백질은 열에 오래 익으면  딱딱한 질감으로 변하므로 주의!! ^^

 

이게 번거롭다고 느껴질땐 뚝배기에 물과 함께 붓고

고기집에서 서비스로 나오는 계란탕을 만들어 먹음 됨!!

푸딩같은 계란찜은 평생 못먹는 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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