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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병원 갑상선암 수술후 3일만에 재수술...

김수라 |2011.12.15 12:46
조회 1,828 |추천 0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하는지 조문을 구합니다

저희어머니께서는 기관지 확장증이라는 질환으로 오랜시간동안 대학병원을 방문하며 치료를 받던 도중 호흡기내과 교수님의 권유로 지난 4월경 목쪽으로 초음파를 받게 되셨습니다
그후 수일이 지났지만  병원에서 검사결과라던지 연락이 없었기 때문에 이상이 없어서 연락이없나보다라고 생각하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난 11월 중순 목이 자꾸 아프고 쉰소리가 나 언니아들이 비염으로 이비인후과를 들렸는데 그 겸에 초음파를 다시 받게 되엇고 혹이 있으니 소견서를 써주며 대학병원으로 가보라고 하셨습니다 
소견서를 들고 대학병원 이비인후과 전문교수와 상담후 7mm정도에 혹이 있으며 3mm 정도만 더 컸어도 위험했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갑상선쪽도 조직검사를 권유하셔서 검사를 받으셨고
12월 1일 성대혹제거수술을 예약을 잡고오셨습니다 
그리고 지난 11월 30일 조직검사 결과 한쪽에 암이생겼다고 말씀하셨고 수술할 때 같이 제거 하자고 말씀하셨습니다  
12월 1일 온가족이 모인 상태에서 어머니께선 수술실로 들어가셨고 3시간 30분정도가흐른 후 나오셨습니다
그리고 담당 이비인후과교수님은 병실에 들리지 않으셨고 의아해 간호사에 묻자 수술이 잘되었고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다음날 회진시에 오신다고 하셨으며 수술중 문제가 있엇으면 간호사쪽으로 연락이 온다고 하셨는데 그런게 없었으니 아마 수술이 잘되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희가족모두는 안도에 한숨을 쉬며 많이 걱정했던 서로를 위로했습니다
다음날 수술집도 담당의가 오셨고 수술이 너무 잘되었으니 아무걱정마시고 뭐든 잘드시고 쾌차하시라는 말씀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수술시 조직검사한게 두갠데..라고 말을 흐리셔서 저희가 묻자 너무 걱정이 많은 가족들이시네요 걱정마세요 라고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가슴통증이 계속있으셨던 어머니는 아직도 많이 아프다고 말씀하더니 수술로 인해서 일시적이라고 하시어서 저희도 그런줄알았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도 통즈이 계속되자 의사는 심전도와 엑스레이를 받게하엿고 받은후 검사결과는 별다른 결과가 나오지 않아 의사의 말이 맞을수 있으니 좀더 경과를 보자고 어머니를 안도시켰습니다 
그후 그렇게 퇴원을 하게 되었고 어머니는 3일뒤 경과를 보러 병원에 방문하였습니다 
그때 수술을 담당했던 이비인후과 교수는 수술이 너무 잘되었고 걱정할필요가 없다 말씀하셨고 제발우려를 걱정하던 우리에게 정기적인 검사를 받으면 4~5년뒤 걱정해도 된다고하셨습니다
그때까지도 가슴통증이 나아지지 않던 어머니께는 시간을 두시라는 말씀만하시고 그렇게 병원면담이 끝났습니다
아무래도 가슴통증이 나아지지 않고 않좋아지는거같아 어머니께서는 아무래도 가슴통증에 전문이 아니니 따로 호흡기 내과 교수님과의 면담을 따로 신청하셨습니다 
그리고 오랜만에 호흡기내과교수님과 면담을 신청하시고 수술차트와 조직검사결과를 보시더니 아무래도 다른 한쪽에 전의가 된거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청천벽력같은 소리였죠,, 수술후 3일째였습니다..
그리고 그때 조직검사 결과때 두개 어쩌고 하니 저희가 물어봣는데 대답해주지 않으셨고 걱정이 많은 가족들이란 말만하셨다 
이건 어떻게 된거냐고 물으니 이비인후과담당의가 아무래도 수술직후라 가족들이 걱정할까봐그런거 같다고 호흡기 내과교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이게 말이됩니까? 검사결과를 걱정한다는 이유로 묵인할수있는겁니까?
저희어머니께서는 지난 4월 초음파이야기를 꺼내시며 그때면 괜찮았냐고 물으니 5mm정도였다고 말씀하셨습니다..저희어머니께서 황당해하시며 그때 그랬으면 환자에게 알려줘야하는것이 아니냐고 물으니 그 말에는 당황해하시면서 그러시면 저는 갑상선전문이 아니니 내분비과 교수를 연결해드리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아직 검사결과는 나오지 않앗고 검사결과가 나오면 그 의사들(이비인후과.호흡기내과, 내분비과) 셋이 모여 상의후 수술을 하자는 것이였습니다
정말 황당한 일이였습니다 
어떻게 수술이 너무 잘되었다고 4~5년뒤에나 재발가능성이 있다고 말한지 3일만에 다른 한쪽도 전의가 되었으니 제거해야한다는 말을 들을수가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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