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드레스는 결혼하는 신부에게는 제일 큰 설레임과 흥분을 주며
그 만큼 부담이 될수도 있는 품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웨딩드레스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와 드레스샵에 대한 객관적인 정보를 얻기란 그렇게 쉽지 않다.
그렇다보니
대부분 지인을 통한 소개로 드레스샵을 방문하거나 인터넷으로 광고를 활발하게 하고 있는 샵을 선호하게 된다.
어찌 되었건
웨딩드레스 앞에 선 우리 대결모 회원에게 좋은 드레스란 어떤 드레스를 말하는지 클럽장의 소견을 밝혀본다...
좋은 드레스를 알아보는 눈은 우리처럼 웨딩플래너 혹은 웨딩매니저 일을 통해서 많은 드레스를 접해본다면 좀더 객관적일수 있지만
인생에 있어서 처음 접해보는 의상이니 만큼 최상의 드레스를 고르기란 그리 만만치 않다..
좋은 드레스의 기분을 몇으로 좁혀본다.
<좋은 웨딩드레스란>
1. 나의 피부톤과 체형을 커버하거나 더욱 돋보이게 하는 웨딩드레스를 선택하라.
2. 나의 장점을 잘 부각시킬수 있다면 더욱 좋은 드레스다
3. 예식장소를 고려해서 더욱 빛날 드레스를 골라라.
4. 망사소재일 경우는 불란서, 이태리 것을 알아준다. 그렇다보니 가끔씩 웨딩샵에서 "이 드레스는 이태리 수입드레스입니다."하고 은근히 자랑을 늘어놓는것을 보는데 실재 원단 가격이 엄청난 차이를 두기 때문이다. 육안으로 봐서 우윳빛을 띠는 것이 고급소재인 경우가 많고 고급원단은 세탁 후에도 보송보송한 느낌이 나고 싼 것은 누렇게 색이 변하는 경우도 있다.
(사진은 불망원단의 슬림형 웨딩드레스)
5. 불망레이스와 자수가 들어간 드레스는 패턴을 달아서 드레스 포인트인 화려함을 만들어내는데 이런 드레스는 대부분 이태리 원단으로 최고고급이 많다.
그렇다보니 원단에서 느껴지는 고급스러움과 우아함이 한층 돋보이는 웨딩드레스다.
(사진 : 상체로 메달 비즈 장식이 기하학적으로 비딩되어있다)
6. 비즈는 반짝거림이 강하고 무지갯빛 나는 것이 고급품으로 분류되며, 그 가격대도 손이 작업이 어느 정도 들어갔느냐에 따라 차이가 크다.
7. 바느질은 당연히 꼼꼼하게 완성도가 높은 드레스가 좋다. 최근 동남아에서 OEM방식으로 주문제작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눈으로 봤을때 좋아보여야하므로 꼼꼼히 살펴보자.
(사진 : 레인보우스튜디오)
8. 웨딩 악세서리는 티아라(왕관), 이어링(귀걸이),목걸리, 장갑, 코사지 등을 들수 있는데 무엇보다 신부의 이미지, 웨딩드레스 분위기, 헤어연출 스타일 등을 고려해서 잘 연출해야 하며 웨딩 악세서리를 어떻게 연출하느냐에 따라서 완성도를 높일수 있다.
작성 : 싸이월드 결혼준비 웨딩클럽 대결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