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2살 남자입니다.
최근에 첫사랑 그녀를 우연히 그것도 신기하게 만났내요.
약 2년간 사귀었다가 헤어지고 1년 반 뒤에 우연히 라고해야할까요?
바로 저희집 밑에 화장품가게에서 일하고있는 그녀를 봤습니다.
처음에 그냥 스치듯 지나갔지만 그녀와 눈이 마추쳤구요.
무심코 지나가다가 띵 하고 발견했내요.
갑자기 딱 생각이 들더군요. 아 다시한번 잘해보고싶다라는.
근데 생각보다 쉽지만 않더라구요. 이리저리 지인에게 물어보고
전화번호를 물어본 결과 그녀의 친한 언니에게 물어봤습니다.
"혹시 걔 전화번호 있으면 좀 가르쳐줄수있냐 " 라구요
그랬더니 주변사람 연락끊고 전화번호를 바꾸었다고 하더라구요.
함부로 가르쳐줄순없고 말을해보고 가르쳐준다고하더군요.
조금뒤 전화번호를 가르쳐주더라구요.
그래서 처음에 전화를해봤습니다.
아마 처음전화해서 분위기가 서먹할꺼 같아 레파토리 까지 다짜놨는데.
전화를 받지않더라구요. 그래서 카톡을 남겼는데
저녁에 답장이 오더라구요 일을하고있어서 못봤다고.
오랜만이라고 왠일이냐는 둥 사소한 문자였습니다.
그래서 말했죠 우리집 밑에 화장품가게에서 일하다가 우연히 봤다고.
뭐 그렇게됐다고하더라구요.
남자친구가있냐 라는 말을 처음에 물어볼까하다가 아예 안물어봤습니다.
남자친구가 있을꺼 같았거든요.
그전엔 술먹고 연락도 몇번왔었는데. 한동안 연락이 안왔었습니다.
그래서 인지 남자친구가 있으니 그런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뭐하고살았냐는둥 밥은먹었나 뭐건겅하나 이런사소한 대화만 하구있구요
카톡을 해본결과 저에게 전혀 이제마음이 없는게 너무 티가난다고해야될까요.
아니면 할말이없는걸까요 너무단답형식이내요
전 최대한 대화를 이끌어볼려고 최대한 질문형으로 카톡을 보내는대 말이죠.
그리고 일한지는 얼마됬냐고 물어봤을때 벌써 1달이 된다고하내요
전 매일 거기를 출/퇴근하고 항상 집에서나가면 거기로 나가야되는데 이번에 본것도 신기합니다.
물론 그녀도 저희집이 어디인지도 알고있었구요.
그래서 커피나 한잔할려고 마치고 머하냐고 물어봤더니
친구랑 선약이있다고하내요. 그 다음날은 집에 일찍가야된다고하구요.
물론 뭐 커피먹자고는 안했구요. 마치고 뭐하냐고 하니 이런말을하내요
좀 차가워진거같내요.
연락을 계속해서 가까이 다가가고싶은데 어떻게 해야될지모르겠습니다.
내일은 한번 또 마치면 뭐할꺼냐고 물어봐서 예정된게없다고 하면
별이나 보러가자고 해야겠내요. 내일별이 많다고하니..
혹시 톡커 여러분 조언같은거있으시면 꼭 부탁드립니다.
너무어렵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