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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울 견디는 힘 - 하이원스키장

애들레이드 |2011.12.16 12:02
조회 16 |추천 0

겨울울 견디는 힘 - 하이원 스키장

 

겨울을 아니 추위를 엄청싫어하는 나.. 조건만 되면 12-2월을 매년 호주에서 보내고싶다..ㅋㅋ 

하지만 몇해전 재미붙인 스키덕에 요즘 겨울을 나는 힘이생겼다.. 무주만 갔었는데 이번에 1박2일로 강추

받은 하이원으로 고고..

 

 

 

 

 

  

 

차로갈까 고민하던중~ 버스패키지가 눈이띄여 알아보니 가격이 더 좋고 운전 안해도 된다는 장점이 있어서 짐이 많았지만 (스키장 물가가 비싸서 먹을것들 잔뜩~) 새벽 5시쯤 탑승완료.. 자다가 깨어보니 고속도로를 벗어나 스키장 도착 30여분전.. 리프트 주간권(8시간) 60%할인, 스키복한명만 고급형 하루 1만원, 스키렌탈 1인에 하루에 만원씩.. 숙소 1박에 7만원(평일) 싸게 잘놀았다..ㅋㅋ

 

 

 

 

 

밸리 스키하우스 지하1층 주차장에서 장비 렌탈받고.. 리프트권은 버스회사에서 받아야한다..

밸리콘도 체크인이 두시여서 우리 필요없는 짐은 미리 콘도 카운터에 맡겨두었다. 스키장에서 생각외로

많이 쓰는 돈이 락커비용이다 500원짜리 필수인데 이틀동안 7-8천원은 쓴거같다..스키 꽂아두는 비용도

여러번이었고.. 

 

 

 

 

 

 

 

슬로프는 밸리허브/밸리탑 그리고 마운틴 허브/마운틴 탑으로 이루어져 초급~최상급까지 슬로프가 나누어져있는데 우리는 제일 메인인 제우스 리프트를 이용하였다..밸리허브까지 올라가는데 15분 걸린다..

와우 대박..그만큼 엄청 코스가 길다는 뜻인데 거의 2km 정도이다.. 슬로프 폭도 넓어서 초중급실력 기르기엔 딱이다.. 근데 스키어는 열명에 한두명, 보더가 80%이었는데 그중 반이상은 초보여서 좀 위험하기도

했다.. 그들은 자기들도 어디에서 넘어질줄모르니깐..ㅋㅋ 스키장에선 조심 또 조심이다..

그래도 평일이어서 이정도면 감`사`합~니~다..

 

 

 

 

 

 

 

 

 

하이원은 숙박시설은 밸리/힐/마운틴콘도 이렇게 세곳으로  분리되어있고, 우리가 묵은곳은 밸리..

친절하고 깔끔했다. 밤에 건조했지만 뜨끈뜨끈.. 스키하우스랑 아주 가까워서 편리..

 

 

 

 

 

장비들고 다녀야하니깐 에스컬레이터랑 자동문은 필수.. 우린 이틀이라 스키랑 부추 들고 다니는것도 일이었다..ㅠㅠ

 

 

 

 

 

 

  

 

 

오후에 숙소에와서 한숨자고 저녁으로 고기구워먹고 (얼려서 들고왔음..ㅋㅋ) 구경하러 나갔당..우리 숙소주위엔 볼게없어서 곤도라(마운틴콘도까지 무료) 타고.. 마운틴까지.. 하이원은 사람들이 많아서인지 평일에도 야간개장을 하였다..장점은 사람이 없다..단점은 눈이 약간 얼어있을듯.. 

아테나 코스는 다음에 타보기로..

 

 

 

 

 

 

간밤에 푹~자고 그래도 온몸이 뻐근.. 둘째날.. 오늘은 꼭 11가 꺽기를 이뿌게 완성하리라~는 마음으로..

 

아..또 가고싶다.. i'll be back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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