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이만희 영화감독 의 영화 '만추'
2011뉴욕한국영화제,이만희 영화감독 의 고전영화 검은 머리(1964)와 휴일(1968)선정
현빈 영화 ‘만추’ 원작자 ,방송인 이혜영 아버지 故 이만희 영화감독
이만희[李晩熙]영화 감독( 1931년 10월 6일 ~ 1975년 4월 13일)
1931년 서울에서 태어난 이만희 감독은 경신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한국전쟁 중에 통신병으로 복무하였다.
그는 1956년 안종화 감독 밑에서 조수로 일하며 영화계에 들어섰고,
영화배우 이혜영의 부친이다.
서울 출신. 경신고등학교(儆新高等學校)를 졸업하고 육군통신병으로 군에 복무하였다. 어려서부터 불우하고 고독한 환경에서 성장하여 내향적인 성격을 갖게 되었다. 고등학교 때부터 영화에 심취, 1955년 육군에서 제대한 뒤 안종화(安鐘和) 감독의 「사도세자(思悼世子)」(1956)에 자객(刺客)의 단역을 맡아 출연하였고, 곧 조감독이 되었다.그는 안종화에 이어 박구(朴九)ㆍ김명제(金明濟) 등의 감독 밑에서 5년간의 조감독수업을 마치고, 화성영화사가 제작한 「주마등(走馬燈)」(1961)의 연출을 처음으로 맡아 감독으로 데뷔하였다.
이어서 「다이알 112를 돌려라」(1962)와 「돌아오지 않는 해병」
(1963)을 발표하여 치밀한 서스펜스와
강렬한 휴머니즘을 제시한 동시에 개성적인 감독으로 주목받았다.
배우 김승호의 추천으로 1961년 <주마등>으로 감독 데뷔한 그는 62년 느와르 풍의 스릴러 <다이알 112를 돌려라>로 주목을 받기 시작한다. <돌아오지 않는 해병>과 <군번없는용사>, <마의 계단>과 같은 전쟁, 스릴러 등의 장르영화와 <만추>와 <귀로> 같은 드라마를 통해 영화의 대중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성취해 나간다.
15년간의 영화감독생활을 통하여 49편의 작품을 남겼는데, 그는 현실고발과 인생의 페이소스라는 두 가지 주제를 추구하며 독자적인 세계를 보여준 뛰어난 영화감독으로서 평가된다.
한국 모더니즘 영화의 걸작「만추(晩秋)」의 이만희(李晩熙)는 1960년대 한국영화를 이끈 대표적인 감독이다.
70년대 이후 영화제작환경이 악화되지만, 영화 만들기에 집요하게 매달리던 이만희 영화감독 의 건강은 나날이 악화되고 있었다. 1975년 4월 3일 <삼포가는 길>의 편집실에서 쓰러진 그는 열흘간 병마와 싸우다 4월 13일 45세라는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이만희 영화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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