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심?(__)(--)(__)(--)
서울에 사는 15女임
눈팅만 하다가 첨써보느라 음,,
맞춤법은 애교로 ☞☜
음슴체 ㄱㄱ
떄는 바야흐로 오늘 아침 새벽 4시 30분으로 거슬러 올라감
우리집은 아파트임 나는 시험이 끝나서 VOD를 새벽까지 보다가
잠이 들어버림
나님에게는 지랄맞은 오빠님이 한명 계심 지가
잘생겻다고 맨날 거울앞에서 지얼굴을 뚫어져라 쳐다봄 ㅡㅡ내오빠이지만 한심함![]()
오빠가 새벽에 일어나서
을.ㅡㅡ;;
그런데 [대피하십시오 대피하십시오 불이 났습니다 대피하십시오]
와우 타이밍 기가막힘
오빠가 자랑스러웠음 ㅋㅋㅋㅋ
기계음 아심? 소름돋음 아오 삐용삐용 울리고 아주 장난아니었음
그래서 우리오빠님이 엄마 아빠를 막 흔들어 깨웠나봄 우리 엄빠 일어나심
근데 그때 난 소파에서 자고있었음 넘 졸렸음
근데 갑자기 우리 아빠 목소리가 들리는거임
"야 일어나"우와 굿bb우리아빠 이렇게 흥분한거 처음임
우리가족 매우 분주했음
오빠는 휴지를 하나 둘 셋 넷 뽑아서 우리 가족에게 나눠주었음 난 거부함![]()
우리 아빠는 회사갈 준비를 함
우리 엄마는 통장과 차키를 챙김 할머니집 갈려 그랬음
내가 제일 차분했음[나댐 죄송]핸드폰 챙기고 책가방들고 나왔음
우리집은 11층임 우리아파트 사람들이 그 소리를 다 들었나봄
음,17층,16층,15층,14층,...계속멈춤 아오 결국 1층까지내려가는데 5분이 넘게 걸림
1층에 사람들이 다 모였음 나 수면바지 입고 있는데 쪽to the팔렸음
근데 사람들이 다 올라감 응? 뭥미 ㅡㅡ
알고 보니깐 어느 집에서 부탄가스가 터져서 감지했는데, 경보벨이 울린거임 불도 안났는데,
나 되게 쪽팔림 ㅋㅋㅋㅋ 우리엄마 혼자서 빽 2개 들고 있었음
그 순간만큼은 우리 엄마를 외면하고자 계단으로 혼자서 올라갔음
와우,심장떨어질뻔ㅋㅋㅋㅋㅋㅋ난결국 뜬눈으로 6시까지 보냄
학교가서 폭풍잠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끝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음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악플은 안돼요 안돼
추천하면 여자는 이런남자



남자는 이런여자




생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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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브리바디 추천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