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들하세염....?
셤도 끈나고 종강종강된 즐거운인생 살고 계신가요~?
나이거 첨쓰는거라 막 떨려왘ㅋㅋㅋㅋ 아이코 떨려라 덜덜덜
음... 이런게 더 오글거리나...?
나도 딴사람들 따라 음슴체를 쓰겟음.
이유는 음슴.
남친도 음슴.
나 요즘 즐거운 연말을 살수가 음슴..
요즘 너무 츄와ㅏㅏㅏㅏㅏ.......
자 시작하겟슴 출바↗알~
자 남한의 북부지방에 사는 나님은 요즘 너무 추운걸 느끼게됨...
슴살이 되서 그런지 남친이 읍어서 그런지 뼛속까지 시림을 느낌...
그래서 나의사랑 아뽜카드로 점퍼를 지르기로 함
자주가는 인터넷 사이트에서 색이랑 맘에 쏙드는 옷을 찾음...
이게 얼마만이야...호오~!
그게 바로 12월 1일 22시 44분이라고함...
69800원이면 가격대비로 너무 이쁜거 같아서 햄보켓슴.,,
근데..오늘이 몇일임?
오늘? 4일? 7일? 아니죠잉~? 무려......17일......
기말고사 시작전주에 사서 기말고사가 끝난다음날인데도 옷이안옴....
옷 옷 옷 옷 옷... 내옷....
아빠는....자기돈으로 뭐햇냐고 무슨옷삿냐고 자꾸물어봄...
아빠미안...........옷이안와써....
판매회사에 12월 5일에 전화를 함
12월 6일날 출고된다함
아~ 늦나보다...
안옴
음? 장난? 12월9일날 출고된다고 문자옴
하지만?
안옴
참다참다
12월 12일날
사이트 고객센터에 언제오냐고 올림.
하지만?
안옴
그리고 그날
판매회사 번호로 전화를 11통을 걸음...
음...나란여자.. 겁나 집착쩌는 ...무섭네ㅋㅋ
하지만?
안받음
나의 집착의 끝을 보여주듯
12월 13일 전화다시함
2번째에 받아서
'죄송합니다 고객님 오늘 오후 2시에 입고되니까 고객님꺼 제일 처음으로 해드릴게요~'
라고함...
나 그래도 성품좋은 사람이란걸 보여주기 위해
"네 알겟습니다" 라고하고 끊음...사실 불쾌하다고도 한마디함..
하지만 14일 오전 문자가 옴
'안녕하세요 인터넷 쇼핑몰 **입니다
주문하신 오뚜기 패딩 상품 입고가 지연되고 잇습니다
금주중받아보실수 잇도록 최선을 다하겟습니다
죄송합니다'
라고옴
하지만
금주중? 이번주 안? 진짜? 레알?
안옴.
친구들은 취소하라고 하지만
얼마나 대단한 옷이길래 날 이렇게 기다리게 햇는지 함 보고싶음
어케할까?
어케해야 내가 좀 덜 손해본 느낌일까,,,,?
그래.. 전화받는 사람 잘못없고 하지만
먼저알려주지 않고 지키지도 못하는 말 미루고미루고 하는게 기분나쁨.
아직도 사이트에선 '출고대기' 4글자가 날 기다림.
이거 상품사진올려도 되는지몰라서 못올림....
올려도되면 올리겟슴,,,
문자도 올리고싶은데.... 나의 사랑스런 베부랭이는...캡쳐가 되지않음,,,슬픔...
상품사진 올려도 된다면 다음편에 상품사진이랑 나의 사랑스런 베부랭이속 문자를
디카로 찍어 올리겟슴...
읽어줘서 감사감...
연말은 따시게 햄보카게....
추천하면 햄보칸2011안뇽 더햄보칸 2012옴
추천하면 2012는 직업운 사랑운 학업운 얼굴운 몸매운 다 터지길 빌어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