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0일전쯤 글썼는데
자작나무 타는 냄새가 난다니 ㅋ 말이 많던데 ㅋ
처음 돈 받을땐 온몸 경련에
걷지를 못하겠더니..
지금은 그저 그런 느낌ㅋ
저는 지금 경북 영덕의 겨울 바람 맞으러 혼자 옴
28억 당첨금중에 20억은 부모님 드리고
나머지는 8억쯤은
이제 여행도 좀 다니고
나를 위해 쓰고 있음
20억든 통장들고 부모님께 갈때
청심환 사서 갔음
부모님은 내가 사고친줄 알고
어머니는 몸을 떠셨음
왜 그러냐고 빨리 솔직히 얘기하라고
예전에 일하던 같이 일하던 사람이 영덕 사람이었는데
그냥 급 오고 싶었음
이젠 혼자 술마시는것도 조금 지치긴 하네요
이제 한두달만 더 놀다가
편의점 알바 구하려고요
안되더라도
편의점 장사가 좀 되는거 같아서
여자 알바생이랑 썸씽도 어느정도 기대하고 있는 그런 느낌ㅋ
조작이라고 하는 사람들한테 반말 한번만 할께요 ㅋ
부러우면 부럽다 그래라 ㅋ
아씨 ㅋ 맥주 소주만 먹다가
요즘 와인에 맛들임ㅋㅋㅋ
씁쓸한 마음도 크고
무서운 마음도 컸지만..
몇일 지나니
나도 그냥 평범한 사람에 불과했음
요즘 20억 있다고 부자 인가요?
티안내고 잘사는게 더 중요한거 같음
잘살아 봅시다
같이 편의점 사업도 해보시고요 ㅋ
힘냅시다 젊은 청춘들이여
나는 못나서 로또에 이렇게 행복해하지만
님들은 그러지 않을꺼라 믿습니다
행복합시다
저는 내일 부산으로 가려고 합니다
근데,
이런거 되면..
그 있잖아요
여자랑 마음껏 자야지 이런거
근데 성욕이 사라졌어요ㅜ
이게 현재 제일 큰 걱정임
행복하세요
해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