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의 세계에 입문 할 까 하는 남자임돠.![]()
매일 눈팅
만 하다가 나도 하나 써볼까함돠.
감히 음슴체로 판에다 끄적여 볼터이니
그냥 너그러업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음.![]()
그럼 지금 부터 우리 CC가 지나 왔던 훈훈한 얘기들을 써보겠음.
1탄. 고백하는날
여치니와 저는 같은 학교, 같은 동아리, 같은 수업마저 듣던 사이.
2학년때 선택하는 전공 마저 같은 전공을 선택해서 학교에 나가면 항상 같이 돌아다녔음.
처음본건 대학교 1학년때 와서 봤지만 그때 전 다른 여친이 있었고.
그러다가 지금 여치니도 남치니가 생겼음. 그렇게 따로 여친남친이 있었던 시기가 있었슴.
그렇게 얼마나 갔을까 둘다 돌솔이 되었고 옆에 여친남친이 있던없던 우리는 항상 붙어다녔음.
그래서 학교에서도 사귀냐는 소문까지 있었을 정도.![]()
근데 정말 같이 지내는 시간이 많아지면 정이 들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제 여치니를 보고 깨달았고,
어느새 마음이 점점 기울어 졌고,
난 고백을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음.![]()
내가 막 여치니 좋아할당시 여치니는 해외에 나가있었고ㅜ 나혼자 한국에 있었음...
한국떠나기전에 말하면 나쁜놈 될까바 귀국할때 까지 기다렸고,
그런데 더 나쁜놈이 될뻔한건 여친이가 한국오고나서 일주일있다 내가 해외로
2주가 나가는 일이 생겼음...![]()
그래서 그때 고백 타이밍을 놓친거임..
한국을 떠나서도 오매불망..하며 한국에 가기만을 기다렸음.
2주를 참고 한국에 드디어 입성!ㅋㅋ![]()
난 하루하루가 고백해야겠다는 생각으로 가득찼음. 그치만 쉽게 타이밍을 잡지 못해서 질질질...끌게됨ㅜㅜ
이제와서보면 답답한 남자임 ㅋㅋㅋ![]()
드뎌 고백을 하기위해 본격적으로 돌입함!!!!!!
여치니와 나는 같은 지역에 살지 않아 만나려면 내가 가거나 여치니가 와야함.
그치만 그땐 내가 고백하려고 자주 여치니네 동네에 놀러가씀.
처음에는 놀자고 한다음에 영화도 보고
같이 밥도먹고 카페에도 가고 산책도 했음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말해야지 말해야지 하다가 또 타이밍을 놓쳤고 난 집으로 돌아오게됨 ㅜ.ㅜ
근데 웃긴건 그때 내가 무슨 정신인줄은 모르겠지만,
헤어지기전에 손을 꽉 잡아주고 ㅎㅔ어짐.. 완전 소심함....![]()
무튼 그렇게 손만잡고 실패하고..또 시간이 흘렀고 나는 여치니에게 오늘은 꼭 말해야 겠다는 심정으로
또 달려감!!!!!!!!!!!!!!!!!차까지 끌고 오늘은 무조건 해야겠다는 심정으로!!
손잡은거지금와서여치니랑 얘기해보면 그렇게 오글거릴수가 없었음
이자식이 뭔맘을 가지고 손만 잡았다 놨다 이러는건지,,,대체 알수가 없다며
장난치냐.....이런생각까지 들었다고함 ㅋㅋㅋ![]()
그런데 내여츼니 눈치는 한개도 개미똥꾸먹 만큼 없음 ㅋㅋㅋ그래서
그냥 장난인가하고 넘어갔다는.....ㅋㅋㅋㅋ![]()
그날도 여느때와 다름없이 밥먹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히히덕 거렸음
그러다가 집에 갈 시간이 되었고 나는 그때 까지도 망설였음..타이밍을 참...
어려워...고백하기...ㅋㅋㅋㅋ![]()
그래서 아 거기가서 해야겠다하고!
장소를 정했지만 그곳은 야간 출입금지..............
또 좌절함.....기꺼이 차까지 가져와서 데려갔건만 출입금지...하늘도 무심하지 날 자꾸 막아섬 ㅋㅋ
결국엔 여치니네 집앞까지 왔고, 차안에서 얘기좀 하다가 들어갈 때가 되었고,,
이런저런 얘기 둘러대다....
난 다시 용기를 냈고,,,,손을 딱 잡고,,,,
우리...
사귀자................으헉ㅋㅋ![]()
여치니가...으헉ㅋㅋㅋㅋㅋ하면서
키득키득키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 얼른 들어가봐야한다면서 가야된다고 이럼 ㅋㅋㅋ
내가 잡고 답을 해줘야 할거하냐 !!! 이래떠니
여츼니가 음...............생각좀해보고?ㅋㅋㅋㅋㅋㅋㅋ키득키득키득함
그렇게 ??????????????????만 남기고 여치니 뿅하셨음 ㅋㅋ
정말 그날저녁 잊을수가 없었음..........
뭐지뭐지뭐지....이건뭐지...엥?ㅋㅋ
이러고 있는 순간
여츼니 한테 문자 가 띵링띠리링~
말안해도 알지..?♥
이게 왔음
으허..................♥
그날 완전.......뿅탔고 날새도록 문자만 띠링띠링하다 잠들었음
그렇게 우리는 3년간 과친구로 지내다가 드디어 CC가 되었음
지금 같이한 시간이 500일이 다되어가구.
신기한건 둘이 성격이랑 코드마저 닮아서
한번도 다툰적없이 알콩달콩 이쁘게 사귀고 있음 ㅋㅋㅋ
정말 하루하루가 여치니 때문에 행복함 ㅋㅋㅋ
그럼 우리CC의 기념일 1탄은 여기서 마무리 하겠음 ㅋㅋ
2탄은 100일임 ㅋㅋㅋㅋㅋㅋ
그럼 추천하면
크리스마스에
남친 여치니 생겨서 고백받음 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모두들 ![]()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