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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사때문엨ㅋㅋ큰일날뻔한사건ㅋㅋㅋㅋㅋㅋ

우왘ㅋㅋ |2011.12.17 21:41
조회 137 |추천 2

ㅋㅋㅋㅋㅋㅋ안녕하세요 톡커님들!!!!!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까 30분  전까지 적고있다가 다날아간 ㅋㅋㅋㅋㅋㅋ하아,,,,,,,,

 

너무 행복해요 ㅠㅠㅠㅠ

 아니 닉넴 하나 바꿀려고 딱 하는데 어디론가 하얀 천사가 되어날아간 글 ㅋㅋㅋㅋㅋㅋ

 하지만ㅋㅋ 저에겐 이런 시간이 많으므로!!

 

쿨하게,,,쿨하게 다시적고있음!ㅋㅋㅋㅋㅋ

 근데 하나미스인건ㅋㅋㅋ제가 타자가느린거임ㅋㅋ

 

그맘 이해 하시리라 믿고 본론에 들어가게겟음!ㅋㅋ

 

요즘 대세 음슴에 따라 음슴체로!ㅋㅋㅋㅋㅋㅋㅋㅋ

 

첨에 글씨체가 좀 오싹한줄알고 ㅋㅋㅋ

 

음슴인줄 알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그랬어?그랬던거야?ㅋㅋㅋㅋㅋㅋ

 

 

무튼 오늘 일이였음ㅋㅋㅋㅋㅋ

 

우리 엄마와 나만의 잊지못할 추억?ㅋㅋㅋㅋㅋㅋㅋ

 

이라고 하긴엔 너뭌ㅋㅋㅋㅋㅋㅋㅋㅋ

 

 

시험을 끝난뒤 토요일 아침,ㅋㅋㅋㅋㅋ

 

상쾌하닼ㅋㅋㅋㅋㅋ는 개뿔ㅋㅋㅋㅋㅋㅋ

춥고 배고프고 자습은 해야되고

 

아 울학교로 말하면 앞엔 산이 있고

뒤에는,,,,,,

 

또 산이있고 ,,

 

옆에는 또 매점이 있고 ㅋㅋㅋㅋㅋ

 

사람 없곸ㅋㅋ 교복입고 나가면ㅋㅋㅋㅋㅋ

주민 요청 들어오고 ㅋㅋㅋㅋㅋㅋ

정말 우리학교만의 자랑거리 ㅋㅋㅋㅋ퉤

근데 자습까지 해야하다니 ㅋㅋㅋㅋ

아 햄복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의무는아니였지만 ㅋㅋㅋ)

왠지 그런기분 있잖슴?ㅋㅋㅋㅋㅋㅋㅋㅋ

하기 싫은 뭐그런ㅋㅋㅋㅋ

시험 끝나면ㅋ 잠시만 쉬고싶은 뭐그런ㅋㅋㅋㅋㅋ

하지만 쉬는게 한달?ㅋㅋㅋㅋㅋㅋㅋ

하핰ㅋㅋㅋ하지만 나만 그런것같다는 불편한진실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학교를,,,학교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째기로 햇음 ㅋㅋㅋㅋㅋ파안

또 한번의 행복을 느끼며 ㅋㅋㅋㅋㅋㅋㅋㅋ

집으로 가는뎈ㅋㅋㅋㅋㅋㅋㅋ

잠만ㅋㅋㅋ한가지 잊은 사실이있다면ㅋㅋ

오늘 울어무니는 회사에 안가신다,ㅋㅋㅋㅋ

우리 아빠는 가신다,ㅋㅋㅋㅋ

근데 한분이 안가신다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무서움 정도:엄마>아빠

잔소리 정도 :엄마>아빠

우세하시다,,,,ㅋㅋㅋㅋㅋ 불길함이 엄습해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

나,,,지금 떨고있니?ㅋㅋㅋㅋ

이 아까운 버스비를 다시...학교로 고고해야하는거임?ㅋㅋㅋㅋㅋㅋ

이러면 안되는데 ㅋㅋㅋㅋㅋㅋㅋ안되,,

지금 가면  난 선생님께 혼이나고 ㅋㅋㅋㅋㅋㅋㅋ

그렇다고 갈땐없고 밧데리도 없고 하아 ㅋㅋㅋㅋㅋ

깡하면 나다!,,ㅋㅋㅋㅋㅋ 는개뿔,,소뿔 말뿔...ㅋㅋㅋ

자신이 없었음,,,,그냥 갔음..어디로?집으로,ㅋㅋㅋㅋ

역시나 역시나 있겠구나 했는디

워메나 ㅋㅋㅋㅋㅋ 엄마가 안계셧음!ㅋㅋㅋㅋ

할렐루야 ㅋㅋㅋㅋㅋㅋㅋ

이제 5시까지만 버티면 되겟군앜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좋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근뎈ㅋㅋㅋㅋ 울집이 좀달라졌음,ㅋㅋㅋㅋㅋ

그것은! 청소효과 ㅋㅋㅋㅋㅋ

빠라바바바밥,,,,,,ㅋㅋㅋ특히 내방은ㅋㅋㅋㅋ

여기저기 널부러져있던 옷이 옷장에 제집을찾았고

내침대위에 배게로 썼던 책이 제집을 찾았고

여기저기 짝을못찾았던 형광펜 뚜껑들도 제집을찾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초조함 + 행복감 끝에 ㅋㅋ

5시가 지났음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아직 경계 태세를 해야해씀ㅋㅋㅋ

왜냐 ㅋㅋㅋ 5시에 오실 엄마의당황하실모습에

또다시 불안 +초조함 끝에 ㅋㅋㅋㅋ

그때집에서 누가잔화가온거임ㅋㅋㅋㅋㅋㅋㅋ

발신자는 뜨지않는 초특급 피쳐 전화기로 ㅋㅋㅋㅋ

집은 새집인데 ㅋㅋㅋ 가구가?잉?ㅋㅋㅋ금성?ㅋㅋ

무튼 딱 받았는데 ㅋㅋㅋ

평소 엄마의 말투와 전혀 다른 엄마의말투엿심ㅋㅋ

난 순간ㅋㅋㅋㅋ 누구세요?ㅋㅋㅋㅋㅋㅋ

이제 그대화를 보여주겠음,ㅋㅋㅋㅋ

피쳐 집전화기인관계로 ㅋㅋㅋㅋㅋㅋㅋ

카톡?ㅋㅋ이런 증거물이 엄슴 ㅠㅠㅠㅋㅋㅋ

 

 

엄마 :oo아 오늘 학교잘갔다왔어?

       밥은 잘먹었고?

       친구랑은 잘놀았고?

      아무 일없었어?

      걱정된다,, 엄마가 미안해,,,

뭐 등등,,, 갑자기 진지모드로 가신 울어무니

나도 분위기를 깔고,,,진지모드로갔음,

",,잘갔다왔지 "... 아 ,,,ㅋㅋ 좀 양심이 찔리군욬ㅋ

 

 

이윽고 울 어무니께선ㅋㅋㅋㅋ

"ㅇㅇ 아 머먹고 싶은거잇나?"

할렐루얔ㅋㅋㅋㅋㅋ 아 뭐사달라하지?ㅋㅋㅋ

아까의ㅣ 진지모드를 잊은채 계속 생각하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

"엄맠ㅋㅋㅋㅋ나 보쌈사죠요 ㅠ그 부드러운 육즙에 입안에서 녹는 그 보쌈!ㅋㅋㅋㅋ"

온갖 허세왘ㅋㅋ 죄송,,ㅋ,ㅋㅋ

그리곤 싱글벙글인채롴ㅋㅋ 보쌈을 기다리며기다리며  언제 오시려나 내일 오시려나 ㅋㅋㅋㅋ

님은 언제오시려낰ㅋ 시어를 읊으며 조용히 ㄱ다리고있었음!ㅋㅋㅋㅋㅋㅋ

엄마가 오시고 ㅋㅋㅋㅋㅋ

난 왘ㅋㅋ 보쌈보쌈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라도 엄마께 학교안간게 들킬까봨ㅋㅋ

적당히 오바를 하며 ㅋㅋㅋ 미소를 짓는데 ㅋㅋㅋㅋ

엄마는 좀 표정이 안좋으셨음 ㅠㅠㅠ

그리곤 ㄴ눈물을 글썽이시는거임 ㅠㅠㅠ

난 당황,,음,,하지만 나도 진지모드로,,,,

 

엄마께서 ㄱ갑자기 이런말을 하시는거임 ㅠㅠㅠ

"엄마가 다안다고 우리딸 그렇게 죽고싶다고,,말한거 엄마가 다미안하니까 제발 죽지말라고,,,,,동생낳고 너한테 신경 못써줘서 미안하다고,,,ㅠㅠㅠ

나도 모르게 그만 울음이 나왓음 ㅠㅠㅠㅠㅠ

 

근데,,,근데,,,,, 음,,,,,,,

제성격상 일기를 쓰지않는 성격이라,,,ㅋㅋ

심지어 다이어리조차 없는ㅋㅋㅋㅋㅋ

아 그래서 전 조심히 물어봤음,,,,

"근데 엄마 그글 어디서본거야?'"

이러니까 어무니께서.,,,,,,,,,,,,,,,,,,,,,,

 

 

 

 

 

다봤어,,,죽고싶다고 적어놨더만,,,,,,,,

난 근데 그런적이 없었음,,,,,,,,

그리곤 겉만 책이었던ㅋㅋㅋㅋ 책을 들고오시몈ㅋㅋㅋ

이렇게 적어놨다고 ㅋㅋㅋㅋㅋ......

보니까 ,,,아 역시나,,,,,ㅋㅋㅋㅋㅋㅋㅋ

그것은

그것은!!!!!

다름아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

.

..

.

.

 

 

 

 

 

 

 

노래가사였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까 사건의 전말은 이랫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의 잔소리 +수학의 중요성과 함껰ㅋㅋㅋㅋ

난 시험칠땐 보지도 않았던 적분을ㅋㅋㅋㅋ

보고있었음ㅋㅋㅋ

근데 문득 엠피를 듣는도중엨ㅋㅋㅋㅋㅋㅋㅋ

허각의 죽고싶단말밖에가 있는거임ㅋㅋㅋㅋㅋㅋ

(허각노래 너므너므 조아요!ㅠㅠㅠㅋㅋㅋㅋㅋ)

가사를 적다가 말았는뎈ㅋㅋㅋㅋㅋ

하필 그부분이 ㅋㅋㅋㅋㅋ

 

 

 

'죽고싶단 말밖에 난 할수가 없어...'

하필,ㅋㅋㅋㅋ적어도 이런가사를,ㅋㅋㅋㅋㅋㅋㅋㅋ아련돋게 ,,,,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하핰ㅋㅋㅋㅋ

난 당황+재미(?)와함껰ㅋㅋㅋ 엄마껰ㅋㅋㅋㅋ

이 사실을 말씀드렸음ㅋㅋㅋㅋㅋ

근뎈ㅋㅋㅋ 엄마께선ㅋㅋㅋㅋㅋㅋ

"가시나야ㅋㅋㅋ 니가 먹은 보쌈 토해내"ㅋㅋㅋㅋㅋ(이때먹고있었음 ㅠㅠㅋㅋ)

 

이렇게 엄마와 나의 웃지못할(?)에피소드는 끝이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미안해요,,걱정시켜드려섴ㅋㅋㅋㅋ

무튼이렇게해서 판을 쓰게됐음ㅋㅋㅋㅋㅋㅋㅋ 하하핳ㅋㅋㅋㅋㅋㅋ

첨써보는거랔ㅋㅋㅋㅋ양해바랍니다 ㅠ ㅋㅋㅋ

혹시 여러분들도 이런경험 있으시지않았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만 ㄱ그랫나,,ㅋ,ㅋㅋㅋㅋ)

끝을 어케 맺어야되짘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하루 ㅋㅋㅋ 부모님과 대화를 해보는게어떨까요?(이게 맞나,,ㅋㅋㅋㅋ)

모두 미리미리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ㅋㅋㅋ방긋

 

엄마가 좋다 추천 파안

아빠가 좋다 추천방긋

 

 

 

 

 

 

 

 

 

 

 

추천수2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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