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이 너무 길어서 그냥 레몬박스에 올린글을 가지고 왔습니다.
레몬박스에 올린 글은 절 담당햇던 담당자만 보고 시정을 한다고 해서
다른분들도 이런 피해를 입지 마셨습면 하는 뜻에서 글 올립니다.
뭐 물론 억울해서 올리는것도 있습니다. 저도 사람이니까요
딱 일주일전 저번주 토요일에 이사를 한사람입니다.
성X동에서 상X동으로 그리고 죽X에 냉장고를 내려달라고 부탁 드렸던..
제가 한 2년전 쯤에 이사를 해야해서 검색으로해서 레몬박스를 보고 찾아서 이용을 햇습니다.
그때는 짐이 얼마 없어서 기사님 한분과 1톤차랑을 이용했는데 그때의 기억은 기사님도 착하시고 좋아서 이번에 이사를 할때 또 이용을 하게 됐습니다.
포장이사로..청소하시는 아주머니 한분도..
보통 포장이사는 정말 깔끔하고 정결하게 하는걸루 알고있었지만
포장이사를 이해본적이 없기에 탑차가 아닌 그냥 1톤 지붕없는 차량에 실어도 그려러니 했습니다.
하지만 처음의 좋았던 기억과는 달리 이번의 기억은 아주 정말 레몬박스를 이용하고 싶지도 않고 웬만해서는 안좋은 후기도 올리지도 않는데 글리 올리게 끔 만들고
이글을 다른 이용하시는 분들이 못보신다는것에 정말 분할뿐 입니다.
이사 이주전쯤에 예전의 좋은기억으로 레몬박스에 전화를 걸어 예약을 했습니다.
성X동에서 상X까지 간다고 가기전에 죽X에 들러서 냉장고를 내려 주셔야한다고
그럼 추가 비용이 든다고 하시더라고요. 뭐 어딜 들렸다가는거니까 당연하다고 생각 했습니다. 알았다고 하고서 예약을 했습니다.
이사 일주일전 일요일 레몬박스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죽X에 내려 주는걸 토요일 말고 일요일 오후 2시 이후에 안되겠냐고 하셔서
저도 친구와 조율을 하고서 그럼 그렇게 해 달라고 말씀드리고 이사 전날 전화가 오셨길래 일요일날 냉장고 내려주시는 시간이 언제쯤인지 다시 한번 확인을 부탁드렸습니다. 분명 그때도 일요일 오후 2시 이후라고 하셨고요
그리고 이사당일 다른 포장이사는 이용해 본적이 없어서 어떤지는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물건을 그냥 박스나 통에 막 담으시더라고 깨지는 물건만 따로 담기만 하시고 그래도 그려러니 했습니다. 처음 이용한 포장이사니까요.
근데 원래 포장이사에 청소하시는 아주머니를 쓰면 그냥 짐만 넣어 놓구 아주머니는 보이는 주방 청소만 하시는 건가요??그게 아주머니 청소 비용이 10만원인가요??
좋네요..그럼 저두 청소 아줌마나 해야겠네요.
그날은 제가 가구도 같이 들어오는 날이라 정신이 없어서 신경을 못썻는데 짐 옮겨 주시는 아저씨분들은 그냥 쌓아 놓으시고 어디에 정리를 하는지 물어봐주시지도 않으시고 나중에 가신뒤에 확인을 해보니 제 물건을 넣어 놨던 플라스틱 통 한개는 밑에가 완전 깨져 있고 아주머니는 주방 청소만 살짝 해놓으시고 화장실은 물건들만 마구 잡이로 넣어 놓으시고 청소는 커녕 물건도 제대로 서 있지도 않은 상태 였습니다.
솔직히 옆에서 챙기지 못한 제 책임도 없다고는 못합니다.
하지만 그날 가구의 착오 배송과 냉장고가 문으로 들어가지 않아 창문 방범창을 뜯어야하는 문제로 포장이사니까 청소하시는 아주머니도 계시니까 잘해 주시겠지 하고 안심하고 다른것에 신경을 쓴거였는데...정말 이럴줄은 몰랐습니다.
짐 옮겨 주시는 아저씨 플라스틱통 까짓것 얼마하겠습니까??
하지만 왜 물건을 깨 놓구서 말씀한번 안하시고 그냥 말없이 가셨나요??
아주머니 새댁이 짐도 없으면서 왜 청소 아주머니까지 불렀냐고 하셨죠??
짐이 얼마 없으시면 청소는 아니더라고 욕실용품이라도 제대로 넣주시고 세워는 놔야 하지 않습니까??
이게 끝이면 저 글 안 올렸습니다.
죽전에 냉장고 내려주시는거요.
그거 분명 제가 제돈 주고 부탁 드린겁니다.
공짜로 부탁 드린거 아닙니다.
원래 이사날 먼저주고 오는게 맘편했지만 레몬박스에서 부탁 하셔서 날짜도 바꿔 드렸습니다.
분명 가실때 잘부탁 드린다고 말씀드렸고 너무 신경을 못썼는데 수고 하신거 같아서 가시는거 붙잡고 비타 500까지 드렸습니다.
그리고 오후늦게 친구에게서 문자가 왔습니다.
냉장고 배송 오후 2시 넘어서 아니냐고 그래서 전화로 맞다고 말하니까
기사님께서 전화로 오전중에 배송하신다고 말씀하셨답니다.
안된다고 하니까 그럼 도어락 번호를 알려달라고 그럼 넣어 놓구 가겠다고 하셨답니다.(친구 집에 고양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참 예민한 동물이지요..혹시 낯선 사람의 방문으로 고양이가 놀라서 문열린틈으로 뛰쳐 나가기도 합니다.그리고 친구는 그날 개인적인 일로 잠시 집을 비우고 제가 말한 시간에 맞춰서 가기로 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기사님께 전화를 드려서 내일 오후 2시 이후에 배송 하기로 하신거 아닌가요??라고 먼저 물어 봤습니다.
기사님 죄송하다는 말한마디 없이일정이 바뀌었다고 받는 곳 아가씨랑 시간을 잡는거지 아가씨가 무슨 상관이냐고 그래서 제가 돈드린것도 저고 부탁 드린것도 저라고 분명히 어제 확인전화 했을때까지만 해도 시간 변경이 없었다고 말씀드리니 사람 일이란게 어떻게 아냐고 하루 다르고 한거 아니냐고..그래요 사람일이란게 하루 다르지요 하지만 전 미리 돈을 드리고 한 예약 입니다. 기사님이 하시는 일입니다. 당연히 고객에게 맞춰줘야 합니다. 아니 맟춰 줄께 아니였으면 처음부터 그날 아침에 아니 이사 끝내고 서라도 안된다고 말씀이라도 하셨쓰면 됐을꺼예요..레몬박스는 일이 없으신가봐요 바로 전날에 일정이 막 바뀌고 그러니까요.처음에 좋게 통화를 시작했습니다.
기사님께 다 말씀드리고 전날 시간 확인 다시 한거랑 분명 날짜 변경을 먼저 요청한게 레몬박스 입니다. 그런데 기사님 죄송하다는 말씀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막무가네로 사람 일정일란게..이러셔서 저 참다가 화 냈습니다.
화낼 자격 충분히 있습니다.전 고객입니다.제가 뭐 다른것 말도 안되는것에 대해서 억지를 부르는거 아닙니다.전확인까지 했고 정정 당당하게 돈내고 이용한겁니다.
기사님 제가 화내니까 왜 화를내냐고 되려 승을 내시더라고요
한참을 말다툼끝에 기사님 "그럼 내일 오후 3시까지 배송해 드릴테니까 3시에서 1분이라도 늦으면 밑에 내려놓구 가신다고 그렇게 알라고 " 하시면서 저에게서 알겠다는 대답이 나올때까지 독촉까지 하시더군요.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전 고객입니다. 깽판부리고 말도안되는 억지 부리는 더러운 고객이 아니라 정당한걸 요구한 고객입니다.고객이 고객다워야 고객이라고 들하죠 전 고객 답게 굴었습니다. 그런데도 대우를 못받은 고객입니다.
10년이 지나도 레몬박스의 주인은 언제나 고객입니다.
이말 참 신경 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