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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랑걸어가다가대학생들한테비웃음당한사건!!!!!!!!!!!!!!!!!!!!!!

흔녀 |2011.12.18 21:05
조회 241 |추천 0

안녕하세요파안

 

글다써놓고 지워져서 고생했네요 ..ㅠㅠㅠㅠㅠ

저는 지나가는 낙엽만 봐도 웃는 다는 16살 흐흐흐흐흐흐흔녀입니다.

ㄴ..네이트판은 항상 보기만 하다가 쓸려니 가..가슘이..듁흔 듁흔..심장이 콩닥콩닥..

욕먹을까봐 무섭네요..

 일단 전 미모가 음슴..그래서 음슴체 ㄱㄱ(죄송해요..꼭 한번 해보고 싶었어요)

 

ㄱㄱ

 

 

 

시험이 끝난 한가로운 어느날,

저는 친구랑 같이 다른 동네사는 친구집에 놀러가기로 했음.

 

 

 

 

작년까지만 해도 글쓴이는 화장을 하고 다니지 않음

하지만 피부가 까만게 콤플렉스에 자꾸 진심으로 정색하면서 못생겼다고 하는 얘가 있어서

어디 나갈땐 꼭 화장을 함.

(주위사람들한텐 못생겼다는 소리들어본적 음슴..

그냥 귀엽게 생겻다고 다람쥐나 그런거 닮았다고함)

사건 날에도 친구와 함꼐 화장을 했음.

 

 

 

 

그리고 버스정류장에 가는데 버스정류장이 대학교 근처라 대학생들이 많음.

그런데 우리가 버스정류장에 가는 길에

어떤 여대생언니들 셋이 시끌벅적하게 웃고 떠들며 오고 있었음.

그런데 갑자기 그 언니들이 저희 보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ㅋㅋㅋㅋㅋㅋ내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합창하더니

진짜 깝쭉댈것 같이(이런 표현 죄송합니다.

저도 예쁘단건 아니지만 진짜 화나면 옆에서 깝쭉댈것 같이 생겼었음)

생긴 언니가 큰소리로

"내가 ㅋㅋㅋㅋㅋㅋㅋㅋ이나라의 일찐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찐이다!!!"

이렇게 외치는 것이였음.

 

한두번도 아니고 몇번씩을 외치더니

이젠 아예 뒤에 딱 붙어서 저흴 향해 손가락질 하더니

'ㅋㅋ'이러면서 비웃는 것이었음.

 

친구는 눈치 못챗는지 개그를 치며 웃고 있었음.

글쓴이도 화는 났지만 개의치 않고 웃으며 계속 걸어갔음.

 

그러다가 얘기하는 것중에 하날 들었는데

그 깝언니가 무척이나 비꼬는 듯한 말투로

"ㅋㅋㅋㅋㅋㅋ앞에 얘들보ㅏ...일찐이야ㅋㅋㅋ핰ㅋㅋ무섭닼ㅋㅋㅋㅋ"

이러니깐 나머지 두 언니들이 "앜ㅋㅋㅋ일찐이랰ㅋㅋㅋ"

이러면서 또 웃는 것이었음.

 

글쓴이는 우릴 향해 말하는것을 알았지만 확인하는 마음으로

뒤를 돌아봤음.

 

그때 그 대학생 언니들 셋은 카페로 들어가던 도중에 깝언니가 글쓴이를 보더니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야ㅋㅋㅋ얔ㅋㅋ저것봐봐 ㅋㅋ쳐다본다쳐다봐 ㅋㅋㅋ

무서워 ㅋㅋㅋㅋㅋ"

이러는 것이였음...

 

글쓴이는 화가 나기도 하고 당혹스럽기도 해서 그냥 친구랑 버스정류장으로 갔지만,

생각해보니 어이없었음.

 

물론,학생의 신분으로써 화장을 하고 다니면 피부에도 좋지 않고, 남들이 보기에

좋지 않은 것을 알고 있고 욕할 지도 모르지만

그걸 꼭 모르는 길가던 사람한테 표현해야했음?

그리고 우리가 부담스러울 정도로 치말 줄인 것도 아니였음.

무릎선이거나 무릎 바로 위였음.

 

머리도 파마x,염색x 자연그대로의 머리색이였음.

어머니가 물려주신 상태 그대로에

학교규정때메 단정히 짤려있는 것이 다였음.

 

그리고 우리 둘다 화장을 하고 다녔긴 했지만 그렇다고 성적이 낮은 것도 아니였음.

중상위권에 들었음.

 

 

 

우리한테 한 말투를 보면 네이트판에 가서 일찐들한테 한마디 해줬다고

쓸것 같은 기세였음.

하지만 우린 일진이 아님.

그냥 평범한 학생임..

그냥 나는 외모에 컴플렉스가 있어서 한것이었고 예뻐 보이고 싶어서

화장을 했던게 다였음.

학생이 화장을 한것은 잘못했지만, 그렇다고 대놓고 그렇게까지 할 팔요가 있었음?

 

 

 

 

 

 

 

길가다 그렇게 생판 모르는 사람에게 그런 모욕을 당한것이 서러움..고

해서 어디다 올려야 하나 고민하다가 여기에 올리게 됬네요.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셔 정말 감사합니다..

왠지 제 말투때문에 욕먹을 것 같아서 무섭네요...

잘못을 다 그언니들한테 떠넘기는 것 같기두 하구..그렇게 느껴지셨다면 죄송해요..

아무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방긋

 

 

 

추천하시면 !!!!!!!!!!!!!!!!!!!!!!!!!!!!!!!!

 

 

 

 

 

 

 

 

2012년 많이 많이 복받으실꺼에요 ㅎㅎㅎㅎㅎ

제글을 읽어주신 여러분께

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福!!

크리스마스 즐겁게 보내시고

새해엔 기쁜일만 생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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