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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남과연애중+_+2

키작은여자 |2011.12.19 01:35
조회 573 |추천 4

우아우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이런거 처음쓰는데!!

조회가 174에!!

추천 11에!!!

댓글 3개까지!!

너무너무고마워요ㅠㅜㅜㅜㅜㅜㅜ

나 무진장 감동 먹었지 머에요ㅜㅜㅜ

그래서 또또 씁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읽어줘서 고마워요잉><ㅋㅋㅋㅋㅋ

더더 추천이 늘면 난중에는 절 공개할까해요잉 !!!!!!!!!!!!!!!!!!!!!

그럼 다시 시작 해볼까요????ㅋㅋㅋㅋ

고고씽!!!!!!!!!!!!!!

 

 

----------------------------------------------------------------------------

 

 

안녕?

 

 

 

이라고 문자를 보내찌!!!!!!!!!

 

그리고는 완전 긴장해써ㅜㅜ심장이 터져나가는 줄 알았어ㅜㅜㅜ이런;;;;;;

 

너무너무 떨려서ㅜ그리고 답장이 안올꺼같아서 그냥 자버리자 시퍼찌ㅜㅠ

 

7분쯤 기다리가다???ㅜㅜ거의 정신을 놓고 자려는데!!!!!!!!!!!!!!!!!!!

 

그때!!!!!!!!!!띠리링~~~~~~~~~~♪

 

그때는 진짜 심장이 터져나가는것만 같았어ㅡㅡㅡ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답장으로는 ㅋㅋ

 

 

버스남 : 누구세요?

 

나 : 00이 친군데ㅜㅎ

 

버스남 : 아~이야기 들었어 ㅋㅋ

 

그러면서 문자를 하나씩하나씩 했어ㅋㅋㅋㅋㅋㅋ

 

내가 누군지 학교는 어딘지 ㅋㅋㅋ근데 진짜 충격적인건..........

 

내가 그 버스에 타는 걸 모르더라..??????????????????????????????????

 

그렇게나 쳐다보고ㅜㅠㅜ티를내고 웃고 난리를 쳤는데ㅠㅜㅡㅜㅜ

 

모른대.............................................날 모른대..................................................................ㅜㅜㅜㅜㅜ

 

난 진짜 절망했어ㅜㅜ

 

그리고 날 왜 궁금해하지 않았냐고 물었지ㅜㅜ위에서 말했듯이ㅜㅜ

 

내 이야기를 들었다면서ㅜㅜ보통 자기를 좋아해주는 사람이 있으면 궁금하자나!!!!!!!!!!!!

 

막물어보고그러자나 ㅠㅠㅜㅜㅜㅠㅜㅜㅜ

 

근데ㅠㅜㅜㅜㅜ머랬더라???

 

공부말고는 신경을 안쓰고 싶었대.........,ㅡㅡ

 

아ㅜㅜㅜㅜ그때부터 카톡이고 머고 진짜 하기싫었어ㅜㅜㅜ참고로 나는 2년정도 쏠로였었거든 ㅜ

 

연애가 머더라 기억도 안난다는 시기였지ㅜㅜ근데 관심이 없다니까 할말이 없더라ㅜㅜ

 

그래도 잘 보이고 싶으니까 카톡하나하나 정성들여보내찌ㅜㅜ

 

근데 나는 또 카톡이나 문자가튼거는 또 내마음을 솔직히 잘 이야기 하는 편이거든????

 

그래서 좋아한다는 표현을 진짜 많이 했었던거 같애ㅜㅜ근데ㅜㅜ

 

어쩔때는 씹고ㅜㅜㅜㅜㅜㅜㅜ자기 심심하면 한 번 보내고ㅜㅜㅜㅜㅜㅜ

 

그렇게 일주일??정도 했나ㅜ머 버스에서도 틈틈히 봤는데ㅜㅜㅜㅜㅜ

 

진짜 전~~~~~~~~~~~~~~~~~~~~~~~~~~~~~~~~~~~~~~혀

 

내가 누군지 모르더라ㅜㅜㅜ혼자 이미지 관리하고 신경쓰고 난리부르스여찌ㅡㅡㅜ

 

그래서 안되겠다 싶더라!!!!!!!!!!!!!!!!!!!!!!!!!!!!!!!!!!!!!!!!!!!!!!!!!!!!!!!!!!!!!!!!!!!!!

 

일주일동안 카톡하면서 알게된건데 ~~~~~~~~~


버스남이 독서실을 다녔는데 내가 이사한 집이랑 진짜 가까운거야!!!

 

ㅋㅋㅋㅋㅋㅋㅋ요기회를 노렸지 ㅋㅋㅋ만나자 ㅋㅋㅋㅋㅋ그래서 내가 누군지 보여주자 ㅋㅋㅋㅋ

 

볼까말까볼까말까하다가 ㅋㅋㅋㅋㅋ보자고했어 ㅋㅋㅋㅋㅋㅋ친구랑 있다고는 했는데!!

 

그래도 그런거는 신경도 안쓰였어 ㅋㅋㅋ가는 길에 비타500을 샀지 ㅋㅋㅋㅋ

 

나름의 점수를 좀 따고 싶어가지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근두근거렸어.......종이들고 뛸때보다 더했어....심장이 터지는거 같았어ㅜㅜ

 

우아 내심장이 남아나질 않겠다...........................시퍼찌ㅡㅡㅜㅜ돌아갈까???하다가ㅜ

 

만나써!!!!!!!!!!!!!!!!!!!!!!!!!!!!!!!!!!!!!!!!!!!!!!!!!!!!!!!

 

.....

 

........

 

나는 남자소개 받고도 만나서 논적이 한번도 없거든??????

 

연락도 하다가 일주일도 안되면 그만 하고 그랬었거든????????ㅜㅜㅜㅜ

 

근데ㅠ소개남도 아니고 내가 좋아하는 남자 자나???

 

머리도 계속 만지고ㅜ난 아이라인따윈 그릴줄도몰라서ㅡㅜㅜㅜ쌩얼이여써ㅜㅜ

 

비비정도는 발랐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좀 늦은 저녁이라서 ㅋㅋㅋㅋㅋㅋ괜찮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그러고 벤치?머 앉을 곳이 있는대로 갔지 ㅋㅋㅋㅋㅋ

 

나 버스남 친구  머 요러캐 앉아있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비타500을 숨겨두고 이야기를 하는데ㅜㅜ

 

무슨 말을 해야댈지 모르겠더라ㅜㅜ말실수해서 시러하면 어쩌나ㅜ오만생각을 다했지ㅜ

 

친구랑 머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더니 나한테 밥먹었어?이러는거야 ㅋㅋㅋㅋ

 

시간이 10시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그리고 또 잘지냈나?그러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태껏 카톡해놓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난 그게 너무 귀여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어색했어...무진장.....ㅜㅜㅜㅜㅜㅜㅜ

 

침묵이 흐르는데.......버스남이 나한테 ㅋㅋㅋㅋ

 

쫌 걸을까???

 

하는거야!!! 그 말이 머리속에 맴돌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응..하고 갔지 ㅋㅋㅋㅋ난 참 말이 없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쩔었지....ㅋㅋㅋㅋ

 

나원래 말진짜 많거든/????ㅜㅜ애들이 듣다가 지칠정도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근데 말이 목구멍에서 안나와서ㅜㅜ

 

겨우꺼낸 말이...

 

 

키 대따 크네!!!

 

 

 

키 대따 크네!!!

.

.

.

.

 

 

였어ㅜㅜ이런이런 ㅡㅡㅡ내무덤을 팟지ㅜㅡㅜㅜ

 

저번에 말했듯이ㅜㅜㅜ그래ㅜㅜㅜ난 155CM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근데 임마는 180CM래.......하아ㅜㅜㅜㅜㅜㅜ목이 아플정도지ㅜㅜㅜㅠㅠ작은 사람은 알꺼야ㅠ

 

그러고 또 침묵...................................ㅋㅋㅋㅋㅋ

 

도저히 안되겠다싶었는데 버스남 친구한테서 전화가 왔어 ㅋㅋㅋㅋ

 

오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더 있고싶었는데 ㅋㅋㅋ친구가오래 ㅋㅋㅋㅋ이런...ㅋㅋㅋㅋ또 오란다고 가 ㅋㅋㅋㅋ

 

그래서 우린 냉큼갔어 ㅋㅋㅋㅋ그리고 우리집 근처까지 데려다준대 ㅋㅋㅋㅋㅋ

 

올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난 아직 비타500을 주지못했어 ㅋㅋㅋㅋ

 

어쩌지어쩌지하다가 툭툭치고

 

이거...

 

이거래ㅜㅜㅜ이런이런 ㅜㅜㅠㅠㅠㅠㅠ무튼 줬어ㅜㅜ

 

그러니까 ㅋㅋㅋㅋㅋㅋㅋ받더니 고맙대 ㅋㅋㅋ웃더라 ㅋㅋㅋㅋㅋ이뻣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 있었지만 가까이서 보니까 더 이뻣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는 그 비타500을 들고 ㅋㅋㅋㅋㅋ친구한테 자랑을 하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너무 행복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빠이를 하고 ㅋㅋㅋ끝까지 이미지를 관리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남자 둘이가 안보일때쯤??ㅋㅋ난 날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신나서 뛰어서 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흥분했거든 ㅋㅋㅋ

 

그냥 몰래 좋아만 하던 남자를 만났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뒤로도 우리는 카톡을 종종했어 ㅋㅋㅋㅋㅋㅋ아니 거의 맨날 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먼가 친해지고 있다???라는 그런 생각이 들기 시작하니까 ㅋㅋㅋㅋ

 

나는 게으름이 생겨서ㅜㅜ그 버스를 타지않았어 ㅋㅋㅋㅋ일어나니까 7시고 그래서ㅜㅜㅋㅋ

 

그렇게 하루하루하루를 보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버스남 생일이 됬어!!ㅋㅋㅋㅋㅋ멀 해줘야대나시픈데ㅜ애인도 아닌데 거창하게 해주긴 그렇고ㅠ

 

그렇다고 좋아하는 사람 생일을 그냥 보내기도 그렇고ㅜ그래서 생일케이크를 샀어!!!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심야를 보고싶대!!ㅋㅋㅋㅋ그래서 난 제의를 했어 ㅋㅋㅋㅋㅋ

 

내가 심야를 보여줄테니까 우리집까지 데려다달라고ㅋㅋㅋ데려다주면 케이크를 깜짝!으로 주고싶었거든ㅋㅋㅋ

 

데려다준다고해서 우린 심야를 봤어ㅋㅋㅋ하루를 보낸사이지....ㅇㅈㅋㅋㅋ

 

영화만보고 택시타고 우리집에 데려다줬어!!ㅋㅋㅋ

 

그리고 난 잠깐만 하고 얼른 집으로가서 케이크를 들고 나와서 줬어!!!ㅋㅋㅋㅋㅋㅋ

 

어벙벙하고 놀란 표정이였는데ㅋㅋ재밌었어ㅋㅋㅋㅋ그리고 빠빠이하고 보냈지ㅋㅋㅋㅋ

 

우린 은근 찔끔찔끔 많이 놀았어 ㅋㅋㅋㅋㅋ

 

아 내친구랑 버스남친구랑 우리가 소개해줘서 둘도 아는사이거든???ㅋㅋㅋ

 

그런데 그 남자애는 내 친구를 좋아하는 눈치 였어...ㅋㅋㅋㅋ난 내가 쫒아다니고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씁쓸했어....맨날 나만 매달리고 있는 거 같았거든 ㅜㅜㅜㅋㅋㅋㅋ

 

그래서 나도 예뻐지고 싶다는 마음에ㅋㅋㅋㅋ머리도 새로했어..ㅋㅋ망했어...ㅋㅋㅋㅋ

 

난머리가 좀길었는데....????다잘라버렸어..........ㅋㅋㅋㅋㅋ그래서 더못나져버렸어...ㅋㅋㅋ

 

대실패였지ㅋㅋㅋㅋㅋ그래서 화장이란걸 배웠어 ㅋㅋㅋㅋㅋㅋㅋㅋ매일 밤 아이라인을 배웠어ㅋㅋㅋㅋ

 

너무 지웠다 그렸다해서 눈이 따가울 정도였어ㅜ그노력에!!나는 이제 좀 그릴줄알아ㅋㅋㅋ아무튼 ㅋㅋㅋㅋㅋㅋ

 

완전 소심하게 지냈는데!ㅜ임마가임마가 버스남이 병에 걸린거야.................................

 

대상포진...!!!!!!!!!!!!!!!!!!!!!!!!!들어봤어????????????????????????//

 

시간나면 찾아바ㅜㅜ완전 무서운 병이야ㅡㅡㅗㅗ

 

글쎄 버스남이 걸렸다는거야ㅠ그래서 아플때 챙겨주면 점수를 딸 수있대!!!!

 

접수해따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그때부터 대상포진에 대해서 찾아봤지 ㅋㅋㅋㅋ

 

호박!!!!요놈이 참 괜찮다는걸 알게되서 호박죽을 해줘야지 시펏어 ㅋㅋㅋ

 

근데 난 요리를 못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면 다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나 ㅋㅋㅋ호박을 자르다가 ㅋㅋㅋㅋㅋㅋㅋ내손가락을 자를뻔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강판에 갈다가 살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꿋꿋히 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대실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옆에 치우고 다시 했어 ㅋㅋㅋㅋㅋㅋㅋ그날 꼭 주고싶었거든 ㅋㅋㅋㅋㅋㅋㅋㅋ

 

남은 호박을 다시 자르기 시작했어 ㅋㅋㅋㅋ이제는 지식인 레시피가 아니라 울마미 레시피로 했어 ㅋㅋㅋ

 

올~쉬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

 

근데...........ㅜ맛을 너무 많이 봐서 이게 무슨 맛인지 도통 모르겠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니야랑 엄마는 맛있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모르겠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번을 끓이고 한다고 4시간동안 죽만 만들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너무 지쳐서 걍 담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청 많이 담았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버스남 독서실로 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아...빨간트레이닝복!!요즘 남자들이 참 많이입던데 ㅋㅋㅋㅋ

 

무튼 그걸 입고 있었는데 ㅋㅋㅋ우아 라인이.................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섹시했어 ㅋㅋㅋ

 

참고로 난 빨간색을 좋아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그날 완전 콩깍지가 씌였어 ㅋㅋ

 

또 아무말없이 ㅋㅋㅋ좀이따가 죽만 주고 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빠이 소심녀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점수를 좀 딴거 같았어 ㅋㅋ내생각이지만 ㅋㅋㅋ

 

맛있게 먹었다고했거든 ㅋㅋㅋㅋ

 

그리고 다음 날 ㅋㅋㅋㅋ또또 다음 날 무의미하게 지냈어 ㅋㅋㅋㅋ

 

그러던 날!!ㅋㅋㅋㅋㅋㅋ병원에 혼자가는데 심심하대 ㅋㅋㅋ병원이 시내라서 멀대 ㅋㅋㅋㅋ

 

뻘쭘하고 심심하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솔직히 그때 난 머어쩌라고......??이런 맘이였어 ㅋㅋㅋㅋㅋㅋ

 

난 딱 이야기해주는거 아님 눈치가 없어서 잘몰라ㅜㅜㅋㅋㅋ

 

자꾸 심심하다는 말만 하는거야 ㅋㅋㅋ그래서 내가 같이 가줄까???라고 했는데.....

 

 


와우...

 

 


같이 가달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광이였어ㅋㅋㅋ보고싶었는데 ㅋㅋㅋ아침에 일어나지를 못해서........ㅋㅋㅋ

 

약속이 있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쌩깟어..ㅋㅋㅋㅋㅋ친구들에겐 미안했지만 ㅋㅋㅋ

 

니들은 이해할꺼야......그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ㅋㅋㅋㅋ그 날 그래서 만났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우..ㅜㅜㅜ진짜 멋있더라ㅜㅜ기럭지 장난아니고ㅠ우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같이 걸어가는데ㅠ기분 짱 조터라ㅜㅜ

 

신나게 버스타고 병원도 가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버스남이 이마쪽에 대상포진이 생겨서 흉터가 있는데 ㅋㅋㅋㅋㅋㅋ

 

거기에다가 ㅋㅋㅋ테이프를.........................................................................................................

 

병원에서는 나름 가려준다고 살색으로 붙여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티 다나 ㅋㅋㅋㅋ

 

웃겼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웃겼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버스남 반응이 더 웃겼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개를 들지 못하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종일 자기 얼굴만 보고 한숨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난 부끄러울까바서 ㅋㅋㅋ

 

집에가잿는데 ㅋㅋㅋ간만에 시내도 나왔고 ㅋㅋㅋㅋㅋ내때매 놀다가재 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핫도그 집이 였는데 ㅋㅋㅋ거기가 원래 줄이 그렇게 길대!!!

 

근데 그날은 줄이 하나도 없었거든??그래서 바로 사먹을 수 있었어 ㅋㅋㅋ근데 난 이런거 처음 먹어바서

 

별 생각 없이 따라 시켰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주더라 ㅋㅋㅋ

 

지갑을 열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캬캬캬캬캬이게 남자지??ㅇㅈㄹ미안...ㅋㅋㅋ

 

칠리 머였는데 ㅋㅋㅋㅋㅋㅋㅋ난 매운거 못먹어 ㅋㅋㅋㅋ한입먹자마자 눈물이 낫어 ㅋㅋㅋㅋ

 

............침이 나오는데ㅠ하필 또 간곳이 노래방이 였어ㅜㅜㅜㅜ

 

난 노래도 못해ㅜㅜ머 뛰어나게 잘하는게 아무것도 없어ㅜㅋㅋㅋㅋ근데 매버서 노래따윈...ㅋㅋ

 

울었어ㅜ매웠어ㅜㅜ너무너무ㅜㅜㅠ근데 못먹겠으면 먹지말라는데ㅜ

 

좋아하는 사람이 처음 사준 맛나는 핫도그를 버릴 수 있어?????????????????????????

 

난 다먹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래도 들렸어 ㅋㅋㅋㅋㅋㅋ

 

내가봐도 안쓰러웠지 ㅋㅋㅋㅋㅋ

 

그러는 동안 버스남이 노래를 부르는데 ㅋㅋㅋ와....노래도 잘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푸우우우우우우우욱 빠져버렸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나 어떡해????????????????????????????????????????????????????????????

 

난 덜덜덜덜덜덜떨려서 노래를 부르는데도 떨었어 ㅋㅋㅋㅋ

 

바이브레이션이 걍 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얼굴도 빨개져서 터질뻔해써 ㅋㅋㅋㅋ

 

그런 나를 참 신기하게 쳐다보더라 ㅋㅋㅋㅋㅋ민망하구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 여차저차하다가 ㅋㅋㅋ나 학원시간이 지나버렸는데 ㅋㅋ걍안갔어 ㅋㅋㅋㅋㅋㅋㅋㅋ학원따위..ㅋㅋㅋ

 

그리고 노래를 다부르고 ㅋㅋㅋ버스를 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색해서 그런가ㅜㅜㅜ이노마가ㅜ카톡만 하더라ㅜㅋㅋㅋㅋ

 

나도 그때 카톡하는 애 있었거든???????????????????????????????

 

내가 임마 좋아하게 된 이후로 연락을 다 씹은 애였어 ㅋㅋㅋㅋㅋ근데 자꾸 오는거야 ㅋㅋㅋ

 

혹시 볼까바 지우고 그랬는데 ㅋㅋㅋㅋㅋ나랑 이야기 안하고 카톡만 하니까 샘나서 나도 했어 ㅋㅋㅋㅋ

 

.........................여전히 신경도 안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혼자 또 쌩쇼해찌 ㅋㅋㅋㅋ

 

머그렇게 하루를 보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한테는 최고의 추억이였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하루하루 흐르다가 고3이자나 ㅜㅜ수능 공부를 하느라 바쁘더라....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아그렇게 또 가끔만나고 했었어 ㅋㅋㅋㅋ전화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꾸 그러니까 욕심이 생기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내껄로 만들고 싶었어 ㅋㅋㅋㅋㅋ

 

7월 8월 9월 10월 이제 11월이자나 ㅜㅋㅋㅋㅋ

 

진짜 오래 좋아했어!!!!내 친구가 고백을 해보래.....가망이있대ㅜㅜㅜ

 

근데 얘는 모르겠어ㅜㅜㅜㅜ전혀 내가 좋다는게 안보이더라니까ㅜㅜㅜㅠㅠㅜㅠ

 

내가 눈치가 드릅게 없는건가ㅜㅜㅜㅜㅜㅜㅜㅜ싶었는데ㅠ그래도 모르겠어ㅜㅠㅠ

 

그래도 난 밑져야 본전이고ㅜ열번찍어서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고!!!!걍 해보기로 했어!!!!!!!!!!

 

그렇게 생각하고 생각하고 공책에 쓰고 써서 준비했어!!!!!!!!!!!!!!!!!!!

 

일단 버스남이 심란하지 않게 ㅋㅋ수능때까지는 기다리기로 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다음 날인 빼빼로데이!!천년에 한번 온다는 그날 !!!!!!!!!!!!!!!!!!!고백할꺼니까 ㅋㅋㅋㅋ

 

그리고 수능 잘치라고 초콜렛을 줬어 ㅋㅋㅋㅋㅋ내가 제일 조아하는 초콜렛 ㅋㅋㅋㅋ페...로 시작하는 그거 ㅋㅋㅋ

 

더큰걸로 주고싶었는데ㅜㅜ다음날이 빼빼로데이자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빼빼로도 주고싶어서ㅜㅜㅋㅋㅋㅋ재료좀산다고 내용돈을 다써버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돈은....지갑에서 오래 살지 못했어.............................................................

 

ㅋㅋㅋㅋ무튼 수능 망쳤다고 난리여서 달래주고 다음날!!!!!!!!!!!!!!!!!!!!!!!

 

대망의 빼빼로데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종~~~~~~~~~~~~~~~~~~~~~~~~~~~~~~~~~~~~~~~~~~~~~~~~~~~~~~~~~일

 

빼빼로만 만들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능 저녁날부터 아침까지 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빼빼로데이 날은 좀자다가 일어났지 ㅋㅋㅋㅋ

 

그 날 저녁에 버스남을 잠깐 만났어!!!!!!!난 빼빼로를 줘야대니까 ㅋㅋㅋㅋㅋ보자고해찡ㅋㅋㅋㅋ

 

그리고 파마해따고 자랑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이고 너무귀엽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꾸 이야기가 새서 미안 ㅜㅜㅋㅋㅋㅋㅋㅋ

 

일단 빼빼로를 주고 ㅋㅋㅋㅋㅋㅋ나도 솔직히 좀 기대했는데 ...................

 

오늘이 빼빼로 데이 인줄 몰랐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머그렇다고 치기로 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난 고백을 해야댄다는 생각에...미친듯이 긴장을 했어........................

 

이야기가 귀에 안들어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딱 고백할 타이밍을 노리고 있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고..........................내가 이짜나...하는데..................................................................

 



 

금마 친구한테서 전화가 왔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 목소리는 묻혔어.............

 

자꾸 전화하고 ...ㅋㅋㅋ또 지금 여기로 온대 ㅋㅋㅋ이친구가 저번에 처음 만날때 봤던 그친구야 ㅋㅋㅋ

 

오라고 전화했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임마는 도움이 안되 ㅋㅋㅋ

 

난 점점 더 초조했어 ㅋㅋㅋ근데 버스남은 이친구 이야기만 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하하하하하하하....어뜩해??????????????????????????????????????????????

 

난 결국..ㅋㅋ또 절망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디어 타이밍을 잡았는데 ㅋㅋㅋㅋㅋㅋ그 친구가 왔어....ㅋㅋㅋ왔어............내눈에 보여....................

 

이렇게 난 무너졌어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나...진짜 이 남자랑 안 맞는거 아니야???????????????????/

 


--------------------------------------------------------------------------------

 


졸려서 여기까지만 쓸래요ㅜㅋㅋㅋ

또또추천을 보고!!!쓸꺼야 ㅋㅋㅋㅋㅋㅋ

이야기 좀 길었죠??ㅜㅜㅜ앞뒤가 안맞고 그래도 이해해주세요잉><

이사건이 먼저인지 저사건이 먼저인지 기억이 잘안나서ㅜㅜㅋㅋ요것두 이해해줘잉><

 

추천해주면!!!!!

내 가 뽀 뽀 해 주 께 ㅋㅋㅋㅋㅋㅇㅈㄹ

다음 이야기도 기대해주시랏랏랏랏랏+-+♥

추천수4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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