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하게 09년 그 아이를 알게 되었습니다...
잘 알지도 못하는 아이를...
그 아이는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지만,
1년 아는 친구로 지냈습니다...
1년9개월의 시간동안 이 감정이 뭔지 몰랐던...
바보 같은 나이기에...
친구로 지냈습니다....
그러다 친한 친구놈이 그러더군요...
좋아 한다고...
또한, 친구로 잘 지내던 여자아이와 영화를
보게 되었는데...
그 아이를 데리러 간다는 약속도 못 지켰습니다...
바보처럼...
친한 남자친구와 멀어졌고...
친한 형님과 멀어졌고...
하지만 후회하지 않습니다...
2010년의 마지막을 함께 할수 있었고...
2011년의 첫 시작을 함께 할수 있었지만....
너무 아프게 했을까요?? 너무 힘들게 했을까요?
그렇게 3월에 그 아이를 놓아 주어야 했습니다....
이렇게 사랑하는데 이렇게 잊을 수 없는데...
보고 싶은데...
2011년의 마지막을 그아이와 함께 보내고 싶지만...
그 아이의 마음은 옮겨같습니다....
행복하길 빕니다.... 은방울꽃말처럼 말이죠...
보고싶다... SJ야...
그리고 항상 순수하고 어린아이 같은 너를 지켜주고 싶었는데...
26.U.k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