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랑은 3년정도 만났는데요..
1달전부터 남친이 페이스북을 시작했는데..물론 전하구있었구요
금욜랄 남친페이스북을 들어가봤는데 딱 뉴스피드에 "1번님이 2번님과 친구가 되었습니다"
이렇게 뜬거예요 2번이름을 봣는데...제남친이 대학교때 사귀었던 여자이름이였어요
아마 제남친은 제가 이름아는거 모를거예요
제남친이 저 첨 만날때 싸이월드를 했었는데 그때 예전방명록보다가 둘이오래사귀었구 (3년) 대학씨씨라서 글이 많이있더라구요..ㅜㅜ
그래서 이름을 알게되었죠..ㅜㅜ 너무화가나는거예요..
모른척못하겠더라구요..화를냈쬬 이여자 너가전에 사귀었던 여자아니냐고
당황해하더라구요 내가알준 몰랐겠죠..
아마 내가 누구냐고 물어봣으면 대학아는후배라구 둘러댔을거예요
너무화가자구 짜증나는거예요..입장바꿔서 만약 전 남친이 저한테 친구신청을 했으면 전 그냥 수락을 못했을거같아요 혹시나 남친이 알면 기분나쁠일이구..ㅜㅜ
예전에 사귀었던 사람이랑 친구를 지낼수없는거잖아요
글구..저두그래요..예전남친이 알수도있는친구에 떠도 그냥 한번 들어가보기만하지..친구신청까진 않하지않나요? ㅜㅜ 그여자애두 무슨생각을하구 신청한건지..
남친이 미안하다고하고..그래두 너가 이렇게까지 화낼줄은 몰랐다구하는데
생각할수록 화나구 괘씸해요 나속이구 ㅜㅜ
진심을다해 만나구잇는데 이렇게 사람실망시키면 정말...ㅜㅜ 내가모하나싶고
잘못된 판단을 하구있는건 아닌지..ㅜㅜ
다시생각해보게되요..
제가너무오바한건가요? 이번주 크리스마스여행두 다 짜놨는데
펜션이고모고 못갈거같아요..매번 이런일루 전 항상 용서해야하는건가요?
절 너무쉽게보는건지..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