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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 마무리는 양꼬치로~ 영등포 태인 양꼬치~

정맨™ |2011.12.20 23:24
조회 242 |추천 0

 

날씨가 쌀쌀한 요즘!!

년말이다 뭐다 해서..

다들 술자리가 많아지는 요즘!!

친구들끼리 간단하게 송년회를 해도 좋을 만한 곳~

영등포에 있는 태인 양꼬치~

 

 날두 춥고 모 특별한게 먹고 싶어서 찾아간~

태인 양꼬치~

 

이층으로 올라가서~

 

 

 

자리를 잡고~

 

 여럿와서 먹으면 육회 서비스 받겠군~ㅋ

 

 

 자리에 착석난 난~

빈화로에 불이 들어오기를 기다리면서~

아~ 배고파~

 

 밑반찬들이 깔리고~

내가 원하는건 이게 아니라고!!

어서 어서~ 주문한 양갈비가~ㅋ

 

 또띠아에 싸아먹어도 맛있어여~ㅋ

 

 드뎌 화로에 불이 들어오고~

붉은 숯~ 활활 타라~

 

 불판 덥고~

 

 드뎌 양갈비~

와~ 저 빛깔봐라~

신선해 보이는구나~

 

 자~ 양갈비를 불판에 올리기전~

알아두면 좋은 것~!

 

남자에게 참 좋답니다~

많이 많이들 먹어보자구요~ㅋ

 

 드뎌 불판에 양갈비를 올리고~

아까 읽은데로 기다리자구~

 

 한번 뒤집고~

 

 좀더 익혀서 먹기좋은 크기로 짜르고~

 

 먹음직스런거 하나 집어서~

 

양념이 찍어서~

 

 자~ 한입~ㅋ

오~ 이맛~

몸이 좋아지는거 같오~

힘이~ 불끈 불끈~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또띠아에다가도 쌓아먹어도 맛있어여~

 

 이것또 빼먹으면 안되지~

너무 오래 익히면 버섯안에 물이 말라여~

적당히 물이 올랐을때~

먹어야~ 물과 버섯을 함께~

 

 

 짜잔~

양갈비 먹으러 왔으면 이것도 함께해야죠?

칭따오 맥주~

자 잔을 채우고~

 

 짠~ 다같이 짠~ 에블바리 짠~ㅋ

 

웃고 떠들고 먹고 즐기는동안 어느세 불판은..

텅텅텅..

뭔가 이렇게 끝나면 아쉽겠죠?ㅋ

더 시켜~!ㅋㅋ

 

짠~ 양꼬치~ 꼬치꼬치~ 양꼬치~ 

 

 불판 걷고 양꼬치 굽는 틀을 숯불위에 올리고~

양꼬치를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양꼬치 굽는동안 요기할 얼큰 해장 양탕~

거기에 공기밥하나 투척~

이욜~ 침질질질~

이거 하나 있으면 술 몇병은 더 먹겠네~

 

 침흘리며 딴데 한눈 팔고 있지말고 양꼬치 뒤집고~

 

자 양탕 먹어볼까요~ㅋ

 

오~ 이 담백한 이맛~

오늘 달려~ 달리는거야~

 

 잘익은 양꼬치는 상단 받침대에 올리고~

 

 양꼬치 하나 들어서~

양념찍어서~ 먹어~먹어~

 

 오늘 날이구나~

홍합 얼큰 수제비까지~

이러다 날새는거 아닌가 몰라~ㅋ

 

 절로 침고인다~ 침고여~

 

 나 수제비 좋아하는데~(니가 안좋아하는게 모가 있냐??ㅡ,.ㅡ;;)

 

 그렇게 먹다보니 어느세....

이제 슬슬 갈시간이네~

오늘 진짜 배부르게 잘먹었다~

 

그리 크진 않지만

나에겐 아주 큰 포만감과 즐거움을 준 이곳~

 

 

 여기에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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