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쌀쌀한 요즘!!
년말이다 뭐다 해서..
다들 술자리가 많아지는 요즘!!
친구들끼리 간단하게 송년회를 해도 좋을 만한 곳~
영등포에 있는 태인 양꼬치~
날두 춥고 모 특별한게 먹고 싶어서 찾아간~
태인 양꼬치~
이층으로 올라가서~
자리를 잡고~
여럿와서 먹으면 육회 서비스 받겠군~ㅋ
자리에 착석난 난~
빈화로에 불이 들어오기를 기다리면서~
아~ 배고파~
밑반찬들이 깔리고~
내가 원하는건 이게 아니라고!!
어서 어서~ 주문한 양갈비가~ㅋ
또띠아에 싸아먹어도 맛있어여~ㅋ
드뎌 화로에 불이 들어오고~
붉은 숯~ 활활 타라~
불판 덥고~
드뎌 양갈비~
와~ 저 빛깔봐라~
신선해 보이는구나~
자~ 양갈비를 불판에 올리기전~
알아두면 좋은 것~!
남자에게 참 좋답니다~
많이 많이들 먹어보자구요~ㅋ
드뎌 불판에 양갈비를 올리고~
아까 읽은데로 기다리자구~
한번 뒤집고~
좀더 익혀서 먹기좋은 크기로 짜르고~
먹음직스런거 하나 집어서~
양념이 찍어서~
자~ 한입~ㅋ
오~ 이맛~
몸이 좋아지는거 같오~
힘이~ 불끈 불끈~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또띠아에다가도 쌓아먹어도 맛있어여~
이것또 빼먹으면 안되지~
너무 오래 익히면 버섯안에 물이 말라여~
적당히 물이 올랐을때~
먹어야~ 물과 버섯을 함께~
짜잔~
양갈비 먹으러 왔으면 이것도 함께해야죠?
칭따오 맥주~
자 잔을 채우고~
짠~ 다같이 짠~ 에블바리 짠~ㅋ
웃고 떠들고 먹고 즐기는동안 어느세 불판은..
텅텅텅..
뭔가 이렇게 끝나면 아쉽겠죠?ㅋ
더 시켜~!ㅋㅋ
짠~ 양꼬치~ 꼬치꼬치~ 양꼬치~
불판 걷고 양꼬치 굽는 틀을 숯불위에 올리고~
양꼬치를 나란히 나란히 나란히~
양꼬치 굽는동안 요기할 얼큰 해장 양탕~
거기에 공기밥하나 투척~
이욜~ 침질질질~
이거 하나 있으면 술 몇병은 더 먹겠네~
침흘리며 딴데 한눈 팔고 있지말고 양꼬치 뒤집고~
자 양탕 먹어볼까요~ㅋ
오~ 이 담백한 이맛~
오늘 달려~ 달리는거야~
잘익은 양꼬치는 상단 받침대에 올리고~
양꼬치 하나 들어서~
양념찍어서~ 먹어~먹어~
오늘 날이구나~
홍합 얼큰 수제비까지~
이러다 날새는거 아닌가 몰라~ㅋ
절로 침고인다~ 침고여~
나 수제비 좋아하는데~(니가 안좋아하는게 모가 있냐??ㅡ,.ㅡ;;)
그렇게 먹다보니 어느세....
이제 슬슬 갈시간이네~
오늘 진짜 배부르게 잘먹었다~
그리 크진 않지만
나에겐 아주 큰 포만감과 즐거움을 준 이곳~
여기에 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