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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월)저녁8시광화문세종로주차장앞근무섰던의경을찾습니다!!!!

광화문소녀 |2011.12.21 03:02
조회 509 |추천 4

하아..

여러분 도와주세요 뭐..저도 음슴체 써야하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금 이주가 넘게 그 의경때문에

앓이하고 있답니다 헝 먼저 얘끼해드리겠음!!

 

 

부끄나님 벌써부터 콩닥콩닥거림ㅋ..쿡

 

때는 12/5일로 거슬러~~휘리릭~~~

 

나님 학교가 광화문에서 조큼?아주 조큼?가까움

때는 셤기간 일주일 전으로써 친구들과 마지막 일탈을 꿈꾸려고 인사동을 가기로했음

그것도

 

 

걸.어.가.기.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날추웠는데슴살이라가능했던것같음

 

 

편의상 친구A 친구B 그리고 나님 이렇게 셋이 가고있는데 친구A에게는 남친이있음 근데 문제는 남친이 의경이라 친구가 길가에 의경만 보면

돌처럼 움직이질 않음한숨

 

그날도 친구A는 광화문에 수많은 의경을 보며

자기남친이라 여기며 움직이질 않고 있었음

 

길치인 나님과 친구A와B는 헤매다가 그냥 앞에 잉여처럼 왔다갔다 하는 의경에게 길을 물어보기로 함

 

 

친구A:"저기요 인사동 어떻게 걸어가요?"

의경:저기 신호등건너서 건너서 건너서 가시면 되요^^"

 

 

 

 

당황뭐...라.....고?......뭐라는거지?

 

친구들과 나님은 그 의경 말을 못알아먹었음

그러자 의경이 웃으면섴ㅋㅋㅋ다시 설명해쥼

 

 

 

의경:저기 앞에 신호등 건너시고 건서셔서 #$#@$#$가시면되요^_^"

 

 

참고로 내친구A는 키가 조큼.좀..많이 작고 디게 말이많음ㅋ

 

친구A:아 ㅋ제다리로 얼마나 걸리나요?

 

 

의경:슬픔어....한 십오분정도..걸리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매우 당황하는모습이너무귀여우셨음

친구A:아이고 감사합니다 음흉

의경:네..만족수고하세요

 

 

ㅠㅠㅠㅠㅠㅠㅠ헝...그렇게...

나님은 아무말도 못하고 뒤돌아서 친구A,B와

등을 돌렸음

 

 

그런데...

 

그..런....데....

 

 

그....

런........

데..............

 

 

 

문제는 한발자국 걸을때마다 자꾸자꾸 그 의경이

머릿속에 맴도는거...실망

 

 

 

나님은 차마 다시 의경님에게 가자고 말 못하고

꿍하게 걸어가고 있었음....

 

그러자 친구A가 눈치를 채고 다시 가보자고 건너가보자고 친구B와 함께 나를 다시 그 의경님이

계신 세종로 주차장 앞으로 데려감.........

 

 

부끄캬..이놈들....

 

내가 친구는 잘 뒀...네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나

 

 

 

 

 

하아...신이시여

 

이미 그 의경은..이미 교대되어버렸음....

나님 교대한 의경에게 물어보면 되는것을...

꿍한채로 다시 뒤돌아...감.....아휴

 

 

 

 

 

 

 

이틀뒤 다 시 찾아갔지만 내님은 없었음...

헝ㅇ............................

수소문해봣지만 서울에서 왕서방찾기란..이런것이였음?엉엉엉엉엉엉엉엉

 

 

 

 

하....................님들...도와줍쇼

판은 다 찾아줄 수 있...는 곳..맞....져?

 

 

 

 

ㅠㅠ....이렇게쓰는거맞는지모르겠네요..괜히욕먹을까두렵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떻게..

끝을내야하는건지...헤..에...끄..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4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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