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저는 올해..........도 몇일 안남앗군요.. 이젠 20대 중반인가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흑흑
나이 먹어가는거 너무 슬픔 ㅠㅠ ㅋㅋ
음슴체 잘못해요. .그냥 한번 해보고 싶었어요.. ㅋㅋㅋ
사실 글쓰는거 너무 귀찮고 2년전에 쓴 글 댓글 달린 것도 이제야 본..
대책없이 귀차니즘이 강한 23살 여학생입니다 . .
으음 ㅋㅋ
요즘 저의 고민은....요..즘...?ㅋㅋ
바로바로 남자친구의 스킨쉽 때문입니다 ....ㅠㅠㅠㅠ
모두 이걸 읽으시고 나면, 우후후후 19禁???? 이라고 생각하시겟지만....
과연.. ㅠㅠ ㅋㅋㅋㅋ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 . . . . .....................저도 답답해요..... ㅋㅋ
그러나 남자친구가 싫진 않아요ㅠㅠ 그러니 헤어져라 그런 이야기는 삼가주세요 ㅠㅠ흑
저는 지금 500일이 넘게 알콩달..콩? 약간은 투닥투닥 ㅋㅋ 싸움과 연애를 섞어 하고 있는 여자입니다
저희 커플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제가 조금 쪼오오오금 길게 남자친구를 기다렸습니다.
아주 많이 좋아해서 1년반정도? 좋아한다는 얘기도 하지않고, 그냥 다른 사람 챙기는 것보다는 조금 많이 챙겨주면서 좋아한다는 것을 알리지 않으려고 노력했지요. 고맙게도 연애를 단 한번도!! 안해본 남자친구는 눈치 약간 채고는 있었지만, 확신은 없었던 정도?로 저의 마음을 알고 있었다고 하네요.. 몰랐다는 얘기죠 ㅋㅋㅋㅋㅋ 어쨌뜬 여차저차 포기하려던 찰나 저의 마음을 알게 되었고, 사귀게 되었지요.
음 ㅋㅋㅋㅋ그런데......... 저희 100일 되서 손잡았구요......... ㅋㅋ 300일 되서 이마에 뽀뽀했습니다
사실.. 전 7명정도....? 연애를 해봤던 여자로써................ 조금 스킨쉽이 답답하긴 했지만, 아무래도 제가 먼저 좋아했고, 남자친구는 표현따윈 잘 하지 않고...... 겨우겨우 찔러 엎드려 절받기로 사랑해♡ 를 듣는 저로써는 이인간은 날 좋아하지 않나? 남자들은 대부분 좋아하면 뽀뽀하고 싶고, 안고 싶고 그런게 당연한거 아닌가???? 했습니다. 물론 연애 못해본 남자친구이기에 조금 수줍은가보다.. 했는데요.......
요 몇일 제가 은근히 먼저 ㅋㅅ를 시도해 보려는 작업을 했지요.......
저 원래 그런 여자아니에요 ㅠㅠ 사실.. 좀 너무 답답해서 .....
그랬는데.. 남친에게서 돌아오는 말은.............. 부담스럽다는 겁니다...
아 다시 생각하니 눈물이 나려고 하네요 ㅠㅠㅠㅠㅠ.... 그래서 헤어질까 생각했습니다.
제가 뭐 메롱메롱을 시도한 것도 아니고 뽀뽀 입술뽀뽀 한 10초 붙이고 잇었더니 또 제가 몇마디 말했더니 .... 부담스럽답니다..... 그러면서 조금더 기다려달랍니다... 스킨쉽을 싫어하진 않지만..
자긴 쑥스럽기도 하고.. 민망하기도 하다면서.......... 예예 남자친구가 약간 특이하긴 합니다....
보통 남자들은 내여자다 싶으면 슬슬 싫증을 낸다는데.. 뭐 . . 스킨쉽을 아직 다 못해서 내 여자다라는 생각을 안하고 있는 건지.... 고맙게도 아직까지 저에 대해서 싫증이 나거나 귀찮아 하는 눈치는 전혀 없습니다. 예전보다 차라리 더 시간도 많이 내주고, 공강이나 저녁때 시간이 비면 먼저 연락도 주고, 뭐 할까? 이런 식으로 얘기도 해주는데... 왜!!!!! 스킨쉽에서만 이럴까요 ㅠㅠ
전 사실.. 그냥 스킨쉽 ... 나를 막 다뤄라는 식은 아니구요.. 그냥 이 남자가 나를 정말 좋아하는구나 하는 마음을 느끼고 싶은 것일 뿐인데요................... 제가 너무 이기적인가요? ㅠㅠ
제가 또 나 정말 좋아하냐구 사랑하냐구 물으면 자꾸만 남자친구가 자기가 좋아하는 마음 느껴지게 표현해주지 못하는 거냐구.. 그럼 스킨쉽을 해야만 좋아하는 거냐고 되묻는데.. 뭔가 제가 쉬운 여자가 된 거 같은 마음에 속도 상하고.... 다들 많이 아끼나보다.. 이런 얘기하는데 그냥 전 좀 어렵네요 :( 이런 남자 흔하지 않은 건 맞는거죠 ?????????????????? 물론 남자친구가 제가 관계는 결혼 후에 해야하는 것 아니냐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조심하는 걸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