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대 후반 여자 직장인 인데요,
요즘 한 여자 때문에 저희 가족 모두 골치 아픈 상태인데
혹시 판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 해서 글올립니다.
저희 어머니는 지방에서 작은 원룸을 운영하고 계십니다.
어머니는 그 원룸으로 아버지 없이 저희 두 자매 키워내신 분이십니다.
요즘 부동산 경기도 안좋고 나이도 드셨고 해서 인지 원룸관리하시는데 더욱 힘들어 하십니다.
게다가 요즘같이 악덕 세입자가 들어온 경우 더욱 그러하십니다.
그 여자는 이번년도 7월에 입주하여 아직까지 한번도 월세를 낸적이 없습니다.
월세이야기를 하면 보증금에서 까라는식이고,
이번달로 보증금은 다 까먹은 상황에서 다음 3월까지 돈 안내고 그냥 살겠답니다.
말도 안되는 얘기라고 몰아부치면 야박하다느니, 연말에 사람을 내쫓는다고 되래어 뭐라하네요
어이가 없어서,,,,
저희집이 천주교 신자인데, 이 세입자가 같은 천주교 신자라면서 같은 교우끼리 너무한다고 하네요
약간 정신이 이상한 여자인것 같습니다.
사지 멀정한 30대 여자가 일 한다면서 집세 낼 돈은 없다하고
집안 물건은 많아서 작은 원룸을 넘겨 공동창고에 그 여자 물건으로 가득 넣어놨습니다.
저희는 이미 적자입니다. 월세 한번 못받았고 밀린 공과금 처리하면 이미 돈 퍼준 셈입니다.
하지만 우리나라 법상 강제집행을 할 수 없으니 정말 미칠노릇입니다.
이 여자를 내쫓구 금전적으로 손해본 것 돌려받을 좋은 방법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