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언냐들 드뎌 제가 돌아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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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조회수 500만 넘길바랫는데 거의 팔백이라뉘 ㅋㅋㅋㅋㅋ
이젠 1000을 기대하겟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추천 눌러준 언냐들은 백빵 올해 안에 남친사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마워용 ㅋㅋ
이제 시작해볼까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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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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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두둥 ㅋㅋ
아오늘은 나님이 썸씽탄 애기를 해준다 하지 않앗슴??>< ㅋㅋ해드림ㅋㅋ
일단 그 시크하고 그 잘생긴 훈남님께 번호를 따인 사건부터 말해드림^^![]()
제나이가 17이라고해슴 기억나징>???ㅋㅋ 꽃
다운나이 ㅋㅋㅋㅋ
무튼 주말 다지나고 이제 월욜날이왓음 ㅡㅡ 아 학교가기젤시른날ㅋㅋㅋ
교복 깔끔히 차려입고 하숙집에서 처음으로 학교를등교해슴 ㅋㅋㅋ
그래서 훈남이 교복을 입은 모습도 볼수잇는 그런 영광적이고 역사적인 날임
나님 교복잘어울리는남자 진짜조아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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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나님과 훈남이는 둘다 인문계임![]()
무튼 그러케 학교를 갈려고 내려왓는뎅 훈남이는 보이지 않앗음 ........나름 이쁘게햇는뎅
나님 그래서 걍 아주머니가 차려주신 맛잇는밥 먹고 학교를 갓음
그르케 학교를 외롭고 쓸쓸히 가고잇는데 누가뒤에서
백허그를....
가아니라 ㅡㅡ ㅋㅋㅋㅋㅋㅋ "야빵꾸!!!!!!!!!!!"
이러는거임..... 빵꾸???? 빵꾸가 머지 .......걍 나님도 모르게 뒤를 돌아봣음
근데 그 훈남인거임 !!!!!!!!!!! 멀리서도 빛이나 쨔식 ㅋㅋ교복은 또왤케 잘어울리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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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꾸빵꾸 거리면서 나님한테로 달려옴 ㅋㅋㅋ 난 무슨시츄레이션인지 걍 멍하니 훈남이
달려오는것만 밧음 근데 그 썩을 훈남이 "야 빵꾸 학교가냐?"
이러는거임ㅋㅋㅋㅋ 그래서 나님이
"빵꾸? 그게먼디...ㅡㅡ"
완전 정색햇슴 ㅋㅋㅋㅋㅋ
그니까 훈남도 정색빨면서
"어제 스타킹에 빵꾸뚫렷자낰ㅋㅋㅋㅋㅋ 바보야 그래서 빵꾸다 어쩔래 ㅡㅡ"
이러는게 아님.....미친 훈남이고 뭐고 다 필요없음ㅋㅋㅋㅋㅋㅋㅋ
나님그래도 훈남이를 만낫다는 그 영광만으로도 충분함ㅋㅋㅋ 학학학악악
완전 쥰니 어색하게 걷고잇어서 넘 불편해서 나님이 말을걸엇음
학교어디야
훈남고 니는>????
난 훈녀여고 ㅎㅎ
아...근데 니 몇살임????
ㅋㅋ우리 아직 나이도 모르고 잇엇음ㅋㅋㅋㅋ나님이 넘 둔한 내잘못임 ;;;; ㅋ
17ㅎㅎ 님은???
갑이네 ㅋㅋㅋ
그르케 커뮤니케이션(ㅋㅋ미안나도영어를쓰고시퍼)을 하고잇으니 벌써 나님 학교도착 ㅋㅋ
훈남이는 나님 학교에서 쫌 더 가면 훈남이 학교임ㅎㅎㅎ
나님이 슬픈 작별인사를 햇음 ㅠㅠㅠ
잘가.....
야........빵꾸....
왜??ㅡㅡ
폰넘버좀......ㅎㅎ
아방금나한테 눈웃음친거니 ^^ 아 쨔식 넘기여워
참고로 님들 훈남은 음.......김수현 삼동이 ㅋㅋㅋ 를 닮을
음 그리고 5초 정일우 ??? 무튼 ㅋㅋ 그러타고 ....;;;
ㅋㅋ나님 바로줌ㅋㅋㅋㅋㅋ 팅기기도 시러 넘 훈남이여서 ㅋㅋㅋ
그르케 반에 들어가서 방방뛰고 친구냔들한테 자랑을 해댓더니 ㅋㅋㅋ
날 솔로라고 맨날 놀리는냔들이 또 태클을검 ㅋㅋㅋ 니주제에?니가?니가???ㅋㅋㅋ
나쁜냔.... ㅋㅋㅋ 수업을 들을려고 해도 넘 조아서 ㅋㅋㅋ 계속 멍때림
근데 이쟈식이 2교시가 지나도 문자하나 없음ㅡㅡ
뭐야 밀당하나라는 생각도햇지만ㅋㅋㅋ 훈남이기에 용섴ㅋ
한 3교시 끝날때쯤인거가틈 ㅋㅋ
"빵꾸 모하냥 멍때리냥"
꺅 ㅋㅋ 훈남과의 첫문잨ㅋㅋㅋㅋ
나님 밀당 따윈 ㅋㅋ 바로 답장 ㅋㅋ
"아니거든ㅎㅎ 왜케 늦게문자하뉘^^"
"ㅎㅎ기다렷구나빵꾸야 ㅋㅋㅋ 내가 좀 바쁘잔니"
"ㅎㅎ우리 이제 밥먹는다 니네는???"
"우리돜ㅋㅋ 먹고 문자해"
머임 ㅠㅜㅠㅠ 난 밥먹으면서도 니랑 문자를하고시펏다곸ㅋㅋㅋㅋ
그르케 짧은 문자가 끗나고
막 이상한짓하면서 놀고잇는디 문자가왓음 ㅋㅋㅋㅋㅋ꺄꺄꺄
"아마싯닼ㅋ 다먹엇나?"
"으응....ㅋㅋ 우리 이제 수학이당 ㅜㅜ"
"수학??? ㅋㅋ 수학잘하뉘빵꾸야?"
"아니......나완전 못햌ㅋㅋ "
"글낰ㅋ 나한테 과외받아랔ㅋㅋ "
"ㅋㅋ 니는 잘하니???^^"
"응 난 수학만 잘해 ㅗㅗ"
"앜ㅋㅋㅋ 그래 니가 그러치머...."
"니나 무시함>??? ㅋㅋㅋ"
이러코롬알콩달콩(?)한 문자를 계속 하다가
훈남이가 일곱시 쯤에 집가고잇다 이르케 문자가옴 ㅋㅋ
그래서 나님이 야자안함? 무러보니까 그르타함 ㅜㅜㅜㅜ
나님은 학교마치고도 훈남이와 같이 집을 갈수 잇다는 기대감이 넘쳣는데.....
이럴수가.... ㅜㅜㅜ ㅋㅋ
그래서 나님은 조켓넹 난야자함 ㄷㄷ;;;
이러고 문자가 끈킨듯;;;;그랫던걸로 기억함 ㅋㅋ
그래....나씹혓어.......
지루하고 짱나는 야자가 끗나고 나님 바로 훈남이 한테 문자 ㄱㄱ
"야나마침ㅋㅋ"
"오글낰ㅋ 나지금 ![]()
슈펀디...가치가자"
"잉ㅇ잉지금간디"
그러케 나님은 슈퍼를향해 뛰어갓음ㅋㅋㅋㅋㅋㅋㅋ
다도착하니 훈남이가 앞에 앉아서 폰을 만지고 잇엇음 ㅋㅋㅋㅋ
그래서 나님이
야!!!!!!!!!! ㅎㅎㅎㅎ
아놀래라ㅋㅋㅋ 빨리왓네 이거하나먹으셈ㅋㅋㅋ
이러고 나님한테 쵸코쿠키를 넘깈ㅋㅋㅋ
오감사 ㅎㅎ 심부름나왓나??
응걍 뭐 이것저것 산다고 ㅎㅎㅎ
근디 사실 이때 훈남이 일부로 나랑 같이갈라고 나님 학교마치는 시간 비슷하게 해서 나와뗔ㅋㅋㅋㅋㅋㅋㅋㅋ쨔식 ㅋㅋㅋㅋ
빵꾸근디 우리아직 이름도 모른디;;;;;
아맞네 ㅋㅋ 니이름머야???
난 민훈남
참고로 훈남인 이름도 멋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김이쁜 ㅎㅎㅎ 근데 니왜 야자안해?????
나걍 귀차나서 ㅎㅎㅎ
일진......ㅋㅋㅋ 아근데 이거 마싯다 또없음???
ㅎㅎ잇는디 내가왜 니를 줘야함???^^
아됏다 안먹어..... ㅡㅡ
아라따 줄께 ㅋㅋㅋ
하면서 그쿠키를 완전 높이듬 ;;;;;; 훈남이 키는 184데.....
나님은 166ㅜㅜㅜ 내가 높이 뛰면서 달라고 막함 ㅋㅋㅋㅋㅋ
약간의 스킨쉽ㅋㅋㅋㅋㅋㅋ
근데 그때 뒤에서 무슨 자동차가 빵빵거림.......
그순간 훈남이..................................!!!!!!!!!!!!!!!!!!!!!!!!!
나를.........................
담편에 써줄께 ㅎㅎㅎ
반응 조으면 쓴다 ㅜㅜㅜㅜㅜㅜ
추천 마니눌러죠 이쁘니 멋쟁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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