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여행을 가면서 간단하게 샌드위치와 미니햄버거를 만들어 도시락을 쌌었죠.
이 게으름땜에 미니 햄버거만 포스팅을 마친 상태였는데,
오늘 네이트 메인 컬쳐&리뷰 및 블로그 추천글에도 올랐지머예요...
내일은 어린이날, 이번 주말은 어버이날,
날씨가 무척이나 좋다는데 나들이 계획하시는 분들 많이 계실거 같아서 후다닥 포스팅 하나 합니다 ^^
울 우야님들은 내일 봄소풍을 가시는데
그 준비로 이 시간까지 눈 껌뻑이며 준비하다가 자기전에 포스팅 하는거예요...
횡설수설해도 이해해주기...ㅎㅎㅎ
나들이 가기 하루 전날, 미리미리 준비해두면 더욱 간편하고 쉬운 샌드위치를 소개해 드릴께요
【 감자와 야채가 듬뿍들어간 롤샌드위치 】
주재료 : 식빵 4장 , 감자 2개 , 삶은계란 1개 , 오이 3/1개 , 빨강/노랑 파프리카 조금씩, 슬라이스햄 4장
양념 : 마요네즈 3큰술 , 설탕 2큰술 , 소금 조금
오이절임양념 : 설탕 1큰술 , 소금 0.3큰술 , 식초 1큰술
감자는 푹- 익혀서 볼에 으깨어 준비해주세요~
오이는 송송썰어 설탕 1큰술 , 소금 0.3큰술, 식초 1큰술을 넣고 절여줍니다.
식감이 살짝 아삭거리는 것이 좋으므로 적당한 크기로 썰고 살짝만 절여서 물기를 꼭- 짜서 준비해주세요~
파프리카는 적당한 크기로 다져주시구요~
삶은계란도 송송 다져주세요~
뽀잉뜨!! 식감을 살려주세용^^
으깬 감자가 준비되어 있는 볼에 절인오이, 파프리카, 계란을 모두 넣고
마요네즈 3큰술 , 설탕 2큰술 , 소금조금을 넣어 버무려 줍니다.
사실, 요렇게만 먹어도 너무 맛나요 ^^
ㅎㅎㅎㅎ
한입 맛보신 서방님, 급 맥주가 땡기신다며 30M 전방에 있는 가족마트로 달려가주셨음 ㅎ
남자들이 먹기엔 조금 달게 느껴지나봐요.
단것이 싫으신분들은 설탕을 살짝 줄여주시는 것도 좋을거 같아요.
하지만, 전 식빵에 싸여진 달달한 맛이 좋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맥주 한잔, 캬~
안주로도 짱!!! 입니다...ㅎ
물론, 우리아이들 간식으로도 최고구용~^^
그렇게 잠시 휴식을 취한후, 본격적으로 샌드위치를 말아갑니다.
식빵은 네모난 모양으로 가장자리를 이뿌게 잘라주세요~
전, 가장자리 빵들을 모아두었어요...ㅎ
조만간 크루통을 만들어 샐러드에 바삭바삭하게 뿌려먹으려구요 ^^ ㅎㅎ
식빵은 밀대로 쭉쭉- 얇게 밀어줍니다.
왼쪽이 밀어서 얇아진 식빵이구요~ 오른쪽이 원래 식빵의 두께입니다.
전, 밀대가 없어서 컵으로...ㅎㅎㅎㅎㅎ
머든, 둥글기만 하면 되요 ^^
그럼, 얇게 밀린 식빵에 슬라이스햄을 올리고 아까만든 감자야채속을 올려주어요~
(흠..... 속의 이름을 지어주고 싶은데, 이 야심한 새벽 머리가 안 돌아가네요...ㅋㅋㅋ)
말기 시작하는 안쪽부터 시작해서 3/2정도만 속을 올려줍니다.
말다보면 삐져나와요...ㅠ.ㅠ
요렇게 손으로 도로롱~ 말아주시고~ 바로 램으로 싸주세요~
양 모서리는 사탕모양으로 돌려 마무리 ^^
이렇게 하나하나 랩으로 싸서 준비해두고 다음날, 컷팅식을 기다리는 이뿐 녀석들입니다...ㅎ
색색이 이뿐 속살들이 보고싶네요...ㅎ 기대되요 ^^
나들이 가는 아침, 도시락만 준비하면 OK!!!
랩 통째로 가운데를 쓰-윽 잘라주세요~
저처럼 사선으로 잘라주시면 더욱 멋스럽지요^^
하지만, 도시락통에 담기엔 그냥 3등분하는게 더 편리하긴해요 ...ㅎ
나들이가서 드실땐, 랩 밑쪽을 쭉쭉 올려가며 먹으면 손에 뭍지도 않고 너무 편히 잘 먹을 수 있어요.
빵도 마르지 않아 촉촉하니 좋구요 ^^
자, 이번 주말엔... 화창하답니다...
날씨가 너무너무 좋대요 ^^ ㅎㅎㅎ
벌써부터 설레이는 주말... 기다려집니다~
미니햄버거와 함께 멋진 도시락 싸보세요 ^^
그럼 오늘도 HAPPY DA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