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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有 지금 만나러 갑니다.. ♡ ♡ ♡ ♡ ♡ ♡ ♡ ♡ ♡ ♡ ♡

궁디 |2011.12.22 13:31
조회 40,595 |추천 136

 

 아 이런걸 써보는건 처음이네요..ㅎㅎ 다름이 아니가 제가 사랑하는 여자친구를 위해 쓰기로 결심을 했답니다!

저희는 다른 커플들과 다른게잇어요. 장거리연애..초초초초장거리연애죠..ㅎㅎ
저처럼 사랑하는사람을 나두고 다른 나라에서 공부하는사람이 아닌이상 얼마나 그 사랑하는 사람이 보고싶고 그립운지 모르실꺼에요.

 

지금부터 젤리꼰쥬 and 궁디왕쟈 이야기를 시작할꼐요.

안녕하세요 저는 경상남도 사나이 19.9살 입니다 그리고 제여자친구는 18.9살이에요.저희가 알게 된지는 한 3년이 넘엇지만 연락을 하게된건 작년겨울 12월22일이엇어요.
12월22일날에 제가 오락실에서 게임을하고잇엇어요.그런데 오래방! 10대 20대분들은 다 아실꺼에요ㅋㅋㅋ 오래방안에서 어떤 여자두명이 막 너무신나게 노래를부르며 춤을 추고잇는거에요ㅋㅋ봣더니 바로 제여자친구랑 제여친 친구인거에요. 제 여친은 너무반가운나머지? 문을차서..제가이마를 아파햇던게 기억이나네요.저는 그날밤 제여자친구 집을 대려다주고 제여친은 집앞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기다려줫어요. 그날에 여친 별명이생겻어욬ㅋㅋㅋ그것은 바로 젤리..!그날 날씨가 너무추워 제가 여자친구 팔을잡앗는데 너무 몰랑몰랑한거에요 ㅋㅋ 그렇다고 돼지는 절대아니랍니다 키 166 에다가 몸무게는 50이안되지요 ㅋㅋ후훗 상상이되시나요?.. 그날이후 저희는 연락을 쭊하게 됫엇어요 . 저는 정말 행복햇엇죠 크크크. 그러나... 행복도 잠시.. 안좋은일이 저희를 기다리고잇엇죠..바로.. 2011년 1월 10일.. 제가 다시 캐나다로 돌아가는날이죠. 저흰 막 너무 슬퍼햇고 저는 여자친구에게 선물을 받앗어요. 책 ! 제여자친구는 다른 10대 여자들과는 틀린거같애요 생각도 하는행동도..ㅎㅎ 저는 처음으로 책이란건 선물받아봣죠 ㅎㅎㅎ. 저희는 14시간이 틀린 나라에서도 계속연락을햇엇어요. 그떈 스마트폰이없어서 네이트온으로 매일햇엇죠 그리고 주말에는 5~10시간 화상을 햇엇어요 ㅋㅋㅋㅋ 징그럽다..신기하다..할말이 그렇게많나? 싶을껀데 이건 아직 아무것도아니죠 ㅋㅋㅋ 네이트온이 없엇으면 어쩔뻔햇을까.. 으아 상상도 하기싫네요 ㅋㅋㅋ
그리고 저는 6월24일에 한국에왓고 저희는 6월 7월 8월 9월 10일까지 정말 매일같이붙어잇고 더더더더 사랑하게된거같애요 ㅋㅋㅋ그리고 8월25일에는 제가 정식으로 멋지게???ㅋㅋㅋㅋㅋ제여자친구한테 고백을햇엇죠 ㅋㅋㅋ 10년후에 내 아를 낳아주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크크크크. 9월10일에는 정말 더더더 슬펏던거같애요. 항상같이 붙어잇던애가 인제 옆에없으니..얼마나 슬펏겟어요 저는 너무 슬퍼서 제여자친구 앞에서.. 눈물을 쪼끔 ? (쪼금이라 믿고싶네요 ㅋㅋ) 보엿어요.지금생각해도 너무 슬품..
저희는 그때 9개월후 2012년 6월말에만나자며..마지막인사를 하고 헤어졋죠..ㅎㅎ(책을 선물로 또 받앗엇지요)
저는캐나다에 도착하고 한동안 적응을못햇엇어요. 너무 슬펏고 너무 그리웟고 모든게 다 짜증날정도로 그랫엇죠.. 저는 제가 캐나다에잇을떄 제여자친구가 저한테 해줫으면하는말이잇엇어요. 그것은바로.."오빠 겨울에 왓으면좋겟다 그래서 따시게보내고싶다" 이말이엇죠 ㅋㅋㅋㅋ 제여자친구는 제가 아까 말햇듯이 다른 10대들과 틀려 그런말을 꺼내지못햇어요 왜냐하면 다 절 위해서고.. 항상 절 먼저 생각하거든요. 저는 눈치를줫엇고 제여자친구는 엄청난 용기로 말을꺼냇어요. 막 저랑 겨울을 보내고싶다며..ㅎㅎ 따뜻하게 보내고싶다며..ㅎㅎ 꺄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잊을수없어요 그떄 그말들.. 그리고 저는 그날 결심을햇죠! 아 한국을가야겟구나..그치만 저는 제여친에게 제가 한국올생각을 하지말라고햇어요. 그당시에는 부모님이 절대 반대를햇엇거든요 (겨울방학이 2주고..비행기값도..) 저는 아마 2달동안 매일 부모님과 전쟁을 치럿을꺼에요. 막 소리도치며...참 불효자엿죠..ㅋㅋ부모님도 제마음을 아셧는지 10월29일에 제가 한국에 오는걸 허락해주셧어요.제가 얼마나 기뻣는지 모를꺼에요 심장이 터질꺼같이 콩닥콩닥! 저는 바로 여자친구에게 할말이잇다며 여친 싸이일기에 비행기표를 올렷어요.ㅋㅋ 제여자친구도 너무너무 조아햇고 아이마냥 진짜..와 정말정말 조아햇엇던거같애요.ㅋㅋ 저도 막 더더더 기분이 좋앗죻ㅎㅎㅎ 그이후 저희는 매일 겨울에 오면 뭐하지? 크리스마스떄뭐하지? 막 같은말을 매번반복을햇엇지만 너무너무 행복햇엇어요 ㅋㅋㅋ.

그리고 지금부터..4시간후ㅋㅋ 저는 제가 제일사랑하고 보고싶은 여자친구 젤리꼰쥬를만나로갑니다.
아직까지 실감이안되고 너무너무 긴장이되네요 ㅋㅋ비행기 내리고나서 실감이 날꺼같애요ㅋㅋㅋ

 

 

제가 우리 젤리꼰쥬에게 하고싶은말이잇네요
젤리꼰쥬! 막 내가 이런거 써서 어리둥절하제? ㅋㅋㅋㅋ그리고 오늘이 무슨날인지아나 ? 우리가 제대로 연락한지 1년이 된날이다 ㅋㅋ
하 드디어 만나구나 ㅋㅋ너무꿈만같다진짜 항상 카톡으로만 애기햇엇는데..뿡뿡~ ~
내가 너한테 진짜 미안한게 많은데.. 제일 생각나는것들은 다른 연인들 다만나고 그럴떄 우린 상황이래서 만나지도못하고 ..카톡으로만 사랑한다 보고싶다는말밖에 못하는거랑.. 내가 말을 너무 못대게 많이해서 니가 상처를 너무 많이 받은거야.
항상 철없고 말안듣는 나를 이해해주고 토닥토닥거려주고 날기다리면서도 절대 힘든티를 안내고 그리고 나를 항상믿어주고 항상힘주고 엔돌핀이되어준 우리이삐 젤리꼰쥬 ㅋㅋ너무너무 고맙다 항상ㅎㅎㅎ 니가 없엇으면 어쩔뻔햇을까 싶당ㅋㅋㅋㅋ 그리고 내가 말 못대게해서 상처도많이받앗을껀데..너무 미안하고 내마음을 알꺼라고 믿는다 >.< ㅎㅎㅎ우리 10년후에 결혼하기로한거 기억나제 ? 까먹엇으면 확고마 ㅡㅡ^ 우리 아들이랑 딸이름들도 미리 만들엇자나 김산..김별 ㅋㅋㅋㅋ아웃기다 빨리 우리여보랑 결혼해서 행복하게살고싶다 ㅋㅋㅋ 지금부터는 내가 항상 말잘듣고 행복만 주는 그런남자친구가되겟습니당. 이걸 본 사람들이 다 증인 !
젤리꼰쥬야 ! 오늘도사랑하고 내일도사랑하고..평생사랑하마..<3

 

 

PS. 옆에잇을떄는 진짜 소중한사람의 소중함을 꺠닫진 못하는거같애요. 그사람이 없을때 진짜.. 그 소중함을 더 ~~~ 느끼게 되는거같애요. 있을떄 잘해라는 말이 다 맞는말인듯?..ㅋㅋ
인제 2011년얼마안남앗고 크리스마스도 얼마안남앗는데 모두들 좋은 추억만드시고 감기조심하세요옹 ~ ~

 

지금 만나로 갑니다..<3

 

 

 

 

 

 

<-젤리꼰쥬 실제로보면 훨씬더이뿜~ ~

 

이것은 내가 교복을 빌리고 첫교복 데이트 한날 !

 

 

 

 

 

 

추천수136
반대수11
베플흔녀|2011.12.22 18:55
우왕 베플 처음이네요 *^^* 오래오래 가세요 -------------------------------------------------------------------------------------- 나 처럼 스크롤 내려서 사진만 본 사람 추천
베플160|2011.12.22 19:02
글은 패스 사진은 훈훈하네요 헤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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