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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인] 7,000원의 저렴한 가격의 뷔페!?

유초롱 |2011.12.23 04:08
조회 2,294 |추천 6

여러분

흰둥이입니다.,

오늘은 흰둥이가 또 어떤 것을 혼자 하고 돌아다녔는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이번에도 무언가를 먹으러 갔습니다!

학원이 끝나고 얼마 남지 않은 수능을 위해 엄마 친구분들 자제들을 위해서 초콜렛을 사러 갔어요.

그렇게 신촌을 지나가다 보인것.

뷔페 6000원!~!!!!!

(2011년 현재는 7,000원입니다.)

순간 발걸음을 흠칫하며 멈춘 흰둥이..

거기서 멈출 흰둥이가 아닙니다!! 들어갑니다!!!!

아.. 바깥 사진은 까먹고 못찍어서 어떤분 블로그에서 하나 양해 드리고 가져왔어요 ;

떡하니 6000원이라고 크게 써져있죠?

저멀리서 보고 끌려갔답니다~

입구 모습이랍니다~

지하 1층에 위치하는데 들어가자마자 에어컨 양옆으로 남자,여자 화장실이 따로 배치되어있어요.

어느 부페나 써져있는 공고문..

남지면 2000원!

저거 무서워라도 절대 남기지 않겠다는..

셀프로 이루어지면서 선불이에요.

그리고 한접시 먹고 한접시 가져가는 시스템이여요.

음식은 이런식으로 배치되어있구요.,

저기서 그릇을 가지고 한바퀴 삐잉 도시면 되요.

이렇게 한쪽면은 거울로 되어있어서 처음에 들어갔을 때는 엄청 넓은 줄 알고 혼자 들어간 제가 참으로 창피했다는..;

(아니에요! 흰둥인 절대 창피하지 않아요!!!!)

자 이제 메뉴를 둘러볼까요?

먼저 롤 종류가 배치되어 있어요.

튀김롤, 치즈롤, 참치롤, 장어롤

이 순서대로 있는데 흰둥이는 계속 튀김롤과 치즈롤만 먹었던 것 같아요.,

장어롤에.. 장어가 보이질 않아.......

초고추장과 와사비, 간장. 생강, 락교가 배치되어있구요.

회 종류는 이렇게 세가지가 있었어요.

따로 명칭이 되어 있지 생선회라고만 되어있어서 흰둥인 새우만 뭔지 알아봤다는..

마지막 것은 한치같기도 하고...

밥이 너무 많은것 같지 않은가요 ㅠㅠ

정말 연어 한조각씩만 들어있는 연어샐러드

샐러드바는 순서대로

바나나. 마카로니, 피클. 야채샐러드

방울토마토, 콩, 옥수수콘., 살구드래싱, 포도드래싱

이렇게 배치되어있어요.

그리고 흰둥이가 매 접시에 계속 담았던 생선까스!

생선까스 타르타르 소스에 푹푹 찍어서 냠냠..

이건 아직도 땡기네요 쩝쩝쩝쩝

야채쫄면.

분식집에서 먹는것보다는 새콤달콤한 맛은 그저 그랬지만

많은 사람들의 입맛에 그저그럭그럭 맞을 듯한 맛이었어요.

주먹밥인데요.

김에 가려져서 안 보이는데 내용물이 장아찌, 게맛살, 참치 등이 여러가지가 있어요.

생각보다는 내용물이 참 실하더라구요.

크림스프.

흰둥이가 이 곳에서 단 한가지 안 먹은 메뉴에요.

원래 크림스프를 좋아하는데 이 날은 왜 좋아하지도 않는 다른 메뉴는 여러분을 위해서 올려야 한다는 마음에

다 먹어보고선

이건 안 먹었을까요??

떡볶이에요.

이 메뉴는 기대 이상치였던 것 같아요.

생각보다는 많이 괜찮았던 메뉴 중의 하나에요.

춘권.

케찹도 없어서 타르타르 소스에 같이 먹었더니

아 제대로 느끼한 맛이 나는게 아주 제 스타일이더군요.

김치볶음밥

아.. 초밥은 그럿다 쳐도 김치 볶음밥.. 제일 실망했어요.

뭔가 아무런 맛이 없고 밍밍..한게

케찹맛이라도 나란 말이야 버럭!

야끼우동.

사진은 거의 다 먹어갈 때쯤이어서 그러는데

새로 나왔을 때 먹어보았어요.

오.. 생각보다 괜찮아요!

숙주나물의 아삭아삭 씹히는 맛도 좋고 소스도 좋고 면 삶은것도 좋고!

생선까스 다음으로 제일 많이 먹었던 탕수육.

새콤달콤 바삭 눅눅

다 좋았어요.하하

이렇게 한바퀴 돌고 뒤로 싸악 돌면~

꺄악 따뜻한 날씨에 제격인 어묵!!

국물맛이 뭐랄까...

깊게..우려낸 듯한 맛...?

오랫동안 끓인 듯한 맛이었어요.

쫄아서 짰던거 아니야?!?!

라고 말하시면...

한 10%는 그렇게 느껴지기도........

앗! 만두네요!

흰둥이가 나이를 먹어가며 사랑하고 있는 메뉴 중의 하나!

뚜껑을 열면~?

어머나..

너무나 외로운 만두....

걱정마 이 언니가 어서 먹어줄게 +ㅂ+

소면은 여느 부페와 같이 그릇에 면이 따로 있구요.

김가루,. 파,. 김치를 넣고 육수를 부어드시면 되요.

그리고 디저트 커피타임~

커피는 너무 배불러서 못먹어보았네요 하하.

자 이제 먹어볼까요?

사진찍느라 배가 더 고파졌네요!

첫번째 그릇이에요.

뭘 먹든 밥부터! 라는 흰둥이.

부페 가면 샐러드나 찬음식부터 뭐 이런 공식이 있다죠?

흰둥인 그런거 없습니다!

밥부터!

비싼것부터!!!!!!!!!!!

하지만 연어샐러드는 에피타이저..?

추운 날씨에 따뜻한 국물도 같이~

 

두번째 그릇이에요.

뭔가 한정적으로 변했죠?

 

밥종류도 먹었겠다. 면종류를 먹어보자 해서 가져온 그릇이에요.

더러워서 부끄러워라....☞☜

여러분!

코코펀 쿠폰 아시죠?

코코펀 쿠폰을 가져가시면 음료를 무료로 드실수가 있어요!

마지막으로 뜨끈~한 육수의 국수 한입 호로록!

아....

배뻥이에요! 아이좋아!!!!!!!!ㅠㅠ

나오는 길에 입구에서 다시 한번 찍었어요.

쿠폰 있으신 분은 저기 냉장고에서 음료를 꺼내시면 되구요.

음료는 천원.

맥주는 2천원

소주는 3천원이었던 것으로 기억해요.

시간 제한 등은 없구요.

저기 카운터에 계신분이 매니저님이라고 하시네요

엄청 어리신것 같은데 한 가게의 매니저라는 점이 참 대단해 보였어요.

 

이렇게 홀로 6000원어치 잔치상을 맛보고 온 흰둥이랍니다.

맛으로 보면 그저 soso에요.

솔직히 6000원이라는 가격으로 높은 퀄리티를 바라기는 욕심이 많은거겠죠?

하지만 6000원으로 잔치상 하나 받았다는 생각에 아깝지는 않은 식사시간이였어요.

여러분도 친구분들과 함께 부모님과 함께 저렴하고 푸짐한 식사시간 가져보시는게 어떨까요?

그럼 흰둥이는 다음기사로 또

"혼자먹고 놀고 마시고 즐기기"

보여드리겠습니다.!

 

 

 

플~러~스!

 오늘 비도 오고 날씨도 착잡 한데!

막걸리 한잔 시원~하게 드시고!

파전 하나 지글지글 드심이 어떠실까요?!!?!?

 

자 여러분 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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