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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학번 아저씨가 12학번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

|2011.12.23 13:52
조회 2,707 |추천 12

모 글에 댓글로 적다가 4000키로바이트 이상은 적지 못한다 하여 이렇게 따로 글을 쓰게 됨.

 

 

1. 고등학교 졸업 후~대학 입학전

 

딱 지금 시기가 되겠군요...10에 9은 "아르바이트를 해서 용돈을 벌어야겠다"라는 생각을 많이 하실겁니다.

 

하지만 가장 추천하고 싶지 않은 일이라 감히 말씀드리고 싶네요. 물론 아르바이트를 통한 간접 사회경험도 중요하지만, 여러분들은 수능이라는 시험을 치른 후입니다.

 

즉 두뇌가 가장 활성화 되었다고 감히 말하고 싶습니다.

 

 제가 만일 이 시기로 돌아간다면 TOEIC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대학 졸업무렵(3~4학년)토익 3달해서 나올 점수 지금 여러분들이 한다면 단 2주일이면 나올거라고 확신합니다.

 

이공계던, 인문계던 토익 점수는 필수가 되었죠. 지금시기에 점수를 어느정도 올려 놓는다면 여러분은 더욱 여유있는 대학생활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2.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부학회장 출신인 저로써는 신입생들이 당연히 OT를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선배들과 친해질 수 있는 기회를 가진다는 이점보다는 신입생들끼리 친해질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중학교, 고등학교 진학할때랑 대학교 진학할때와는 틀립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중학교 고등학교는 1등~50등까지 같이 진학하는 거지만 대학교는 여러분과 같은 등수를 유지했던 친구들이 진학하게 됩니다.

 

1진? 그따위꺼는 존재 할 수도 없고 1진? 애들이 여러분과 같은 대학에 갔을리도 없겠지요.

 

OT에 참석하지 않는다면 왕따같은건 당할일 없겠지만 학기초에 혼자 밥을 먹어야 하는 불상사가 벌어질 수도 있습니다.

 

물론 왕따라 혼자 밥먹는 것도 아니며, 시간이 지나면서 OT를 갔던 친구들과 가지 않았던 친구들이 서로 친해지면서 재미있는 대학생활을 하긴 합니다.

 

 

3. 과 연합 MT

 

꼭 참석하세요.

 

과 연합 MT 대한민국의 사회생활은 아직도 혈연/지연/학연입니다.

 

많은 선배를 알아서 나쁠껀 절대 없습니다.

 

보통 연합 MT라하면 한조에 3학년 1~2명(학생회임원), 2학년(3~5명) 1학년(3~5명)정도라 생각합니다.

 

물론 과마다 학교마다 차이는 있겠지요. 반드시 참석하셔서 여러분의 발을 넓히세요.

 

요즘에는 억지로 술먹이고 하는 그런 지저분한 문화는 많이 없어졌다고 생각합니다. "술을 못먹어서 가기 싫어요"등등의 이류로 불참하는 일이 없도록 바랍니다.

   

 

 

4. 과톱하는 방법

 

우선 글을쓰는 아저씨는 전역, 복학(2학년)후 대학원 졸업할때까지 낸 등록금이 62만원이니 이런글 써도 욕 덜 먹을거라 생각합니다.

 

과톱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첫번째 방법 : 죽어라 공부만 해서 과톱하는 방법.

 

두번째 방법 : 학점(?)을 잘 이용하는 방법.

 

궁금한번 두번째 방법일테니 간략하게 설명하겠습니다.

 

대학수업은 크게 전공/교양으로 나누어집니다.

 

여기서 중요합니다. 전공은 대게 절대평가, 교양은 상대평가 입니다.

 

즉, 절대평가란 수강생 전원에게 A+을 줘도 무방하다는 겁니다.

 

하지만 상대평가는 그렇지 않습니다. 상대평가는 수강생 전체 평점이 3.0~3.2를 넘어서는 안됩니다(학교마다 틀릴수 있음).

 

평점이 넘을경우 성적이 입력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대게 교수(강사)들은 정규분포 형식으로 성적을 줄 수 밖에 없지요.

 

단, 교양에서도 절대평가 수업이 있습니다.(이것또한 학교마다 다를수 있음).

 

제가 다니던 학교 교양수업중에서 예체능계열쪽은 교양이지만 절대평가였습니다.

 

예를들면 테니스의 이론과 실기 같은 것이지요.

 

이런수업을 수업표에 잘 배치합니다.

 

그리고 무리해서 한학기에 21학점씩 들을 필요가 없습니다.

 

그만큼 수업이 많아지고 시험준비도 더 열심히 해야겠지요?

 

그리고 교양중에 Pass/nonpass과목을 잘 활용하십시오.

 

말그대로 A,B,C학점으로 나누어지는 교양이 아니라 이수/비이수의 차이입니다.

 

일정시간 이상만 수업에 참여하게 되면 날로?먹는 교양입니다.

 

상대평가 교양수업이라도 너무 걱정하지 마십시오.

 

대학교양수업이라는 것은 학생들의 참여를 유도하려고 강사가 노력하는 편입니다.

 

예를들어 선택적으로 학생들에게 물어볼경우가 있습니다.

 

"OOOOOOO"주제로 발표를 준비해서 다음시간에 한번 해보실분?" 한번의 쪽팔림이 부모에게 효도하는 지름길입니다.

 

시험성적이 안좋아도 발표를 했다는? 명분아래에 성적이 잘 나오게 되어 있습니다.

 

이 사항은 드릴 말씀이 너무 많아 너무 두서없이 쓴것같군요.

 

제가 4.4/4.5로 공대탑을 할때의(3학년 1학기)수업 선택은 이랬습니다.

 

전공4과목(11학점, 3*3, 2*1) 교양체육(3학점, 테니스(절대평가)), 지구사회와 환경문제(3학점, 상대평가, 직업과 사회진출(2학점, pass/nonpass) 총 19학점

 

 

참...성적 잘 받는거의 가장기본은 출석과/레포트 제출임을 잊지마세요.

 

 

 

5. 기사자격증을 취득하라

 

 

 

 

 

6. 대학원진학 vs 대학졸업후 취업

 

 

 

 

7. 남들보다 유리하게 취직하기

 

 

 

 

8. 흔히말하는 전 듭보잡(?)대학입니다. 어디를 취업 목표로 준비해야 할까요?

  좋은 직장을 가고 싶으시죠? 저 또한 그랬습니다.

 

 제가 보고 제가 느낀데로만 적겠습니다. (100%)저 개인만의 생각입니다.

 

 절대 제 말이 진리가 아님을 명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누구나 다 대기업을 원합니다 ex> 삼송, 알쥐, 햔대, 푸스코 등등..

 

하지만 내가 대학&원을 9년다니면서 본 위 업체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라인? 같은 것이 있었습니다.

 

최종합격자 스펙?을보면 물론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이공계기준 기사 2개, 토익 800이상이 최소 였습니다. 요즘은 스피킹을 중요시하는 추세

 

하지만 출신학교가 한정되어 있다는거...제 생각에 위 대기업들의 출신학교 기준은 지방거점국립대 이상급이었던거 같습니다. 물론 그 이하로도 취업하신분이 있기는 하지만 상대적으로 빈도가 적었다는 이야기지요.

 

그렇다면 시야를 바꿔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일명 국가 공기업이죠. LH, 수력원자력, 수자원공사 등등..

 

위에 나열한 공기업말고 기타 공기업들 거의다가 학력 철폐라는 것을 실시하였습니다. 한3년전인가? 아무튼...입사지원서에는 출신학교 및 전공, 학점등을 기입하는 칸도 없어졌습니다.

 

면접까지만 가면 말그대로 블라인드 면접이라는 말이지요. 출신학교 때문에 면접에서 불리한점이 없다는 이야기지요.

 

충분히 좋은회사 아닙니까? 아니죠.. 위에 나열한 국가공기업은 충분히 좋은 회사가 아니라 신의직장들이라 불리우는 곳입니다. 갑중의 갑이지요. 때때로 을이 될수도 있으나 갑으로 불릴 확률이 99%이상.

 

이렇게 국가 공기업을 꿈꿔보고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노력만 한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을것이라 판단됩니다.

 

참...중견기업도 좋습니다. 요즘같은 경제위기에서 살아남은 중견기업은 앞으로 발전해 나갈 길 밖에 없다고 저 개인적으로 생각하니 취업의 눈을 넓히 십시오.

 

 

 

 

근무시간이라 다 적지 못합니다. 틈틈히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추천수12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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