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하자 마자 하이틴 스타로 떠오른 애런 존슨
각종 로코물은 섭렵할 것 마냥 소녀들의 마음을 뺏으려는 것 같았는데....
자기가 출연한 45세의 영화 프로듀서랑 눈이 맞아 결혼을 택한 애런....
부인 샘 테일러 우드 = 1967년생
애런 존슨 = 1990년생
우리나라에 이주노 커플이 있다면... 영국엔 이 커플이 있네여.....
불혹의 부인에게 맞추려고 나이를 혼자 3살씩 먹고 있는 것 같은 애런....
자기보다 23이 많은 사람을 사랑할 수 있다는 게 신기할 뿐임....
부인이 전남편이랑 낳은 자식들과의 나이차이가 훨씬 조금 나는 새아빠 애런....
샘이 나이에 비해 어려보이긴 하지만....
아무리 그래도 23살 차이면 엄마랑 아들 수준 아니냐고ㅠㅠ
미안하지만 잘 어울리는지도 모르겠어ㅠㅠㅠㅠㅠ
그래도 좋다니 어쩔 수 없긴 하지만...ㅠㅠㅠ
잠깐 사귀고 말 줄 알았는데 제법 건실한 모습으로...
탄탄히 가정을 꾸리고 있는 듯...
하지만 아무리 봐도 아들 등교 도와주는 엄마랑 아들st.ㅠㅠㅠㅠㅠㅠ
이렇게 보니까 어울리긴 하네여.....^^.....
결혼 전 애런의 리즈시절은 이랬었는데...
내가 진짜 미치도록 좋아했던 애런.....
왜이렇게 과거 사진일 뿐인데 아련하게 느껴지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