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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무임승차요

ㅎㅌ |2011.12.23 19:06
조회 143 |추천 1

 

 

 

늦게 콘서트 다녀와서 지하철타고 오다가 좌석에 카드가 떨어졌는지, 안보이는 거예요.

 

그래서 게이트있고 옆에 열린 문으로 나갔거든요. 그런데 근무하시던 분이 저 부르더니

 

부과세? 같은걸 내라는거에요. 4만원인데 시간도 늦었고해서 내일까지 낸다고하고

 

뭘 쓰더라구요. 이름이랑 전화번호랑 학교랑. 일단 말하고 나왔거든요.

 

그리고 다음날에 친구들이 그거 굳이 낼 필요없다고하더라구요.

 

그래도 학교 반 이름 핸드폰번호까지 다 적었으니까 말이라도하자. 해서

 

갔는데 그 아저씨가 아니라 다른 아저씨가 있었거든요. 그래서 그 아저씨한테

 

얘기 다 하니까 아저씨가 그럼 기본요금만 내고 가라시더라구요.

 

그리고 쉬고있는데 걸렸을때 봤던 아저씨한테 전화가 오더니 왜 안오냐고하길래

 

그 아저씨한테 얘기했다고 다 말하니까 그 아저씨가 돈 받은 아저씨한테

 

연락해보겠다는거에요. 그리고나서 전화오더니 그 아저씨는 모르는 상태에서

 

받은거니까 뭐 어쩌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수요일까지 내기로 했거든요.

 

근데요 이게 굳이 내야되나요? ㅠ

 

ㅠㅠㅠㅠㅠ 무임승차도 아니고 하차하는데 돈 없어서 가는건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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