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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 편의점 알바님

편의점오빠 |2011.12.23 22:06
조회 331 |추천 0

절 손님이상으로 생각하지 않을테지만

전 꽤 오래부터 오빠를 쭉 지켜봐왔어요

이름도 모르고 나이도 모르고 번호도 몰라요

물어보고싶은데 용기가 안나네요 자신이없어요..

오빠보려고 저금통까지 깨서 거의 매일매일 들려요

 

곧 군대간다는 소식들었는데..

오늘은 알바하는 날이 아니라 보질못하네요

보고싶어요..

 

경기 안산시 JH동 세X일레X

 

볼지 안볼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속마음이라도 적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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