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링 다운 대치점 입니다.
호주산 Premium Wagyu Steak가 맛있는 곳.
예전에 회식 때 한번 갔었는데 맛있어서 다시 방문.
정말 후회 없는 선택이었어요.
연말이라 그런지 예약을 하지 않으면 자리가 없네요.
이 날도 모든 테이블 풀 북.
깔끔한 내부에요.
와인과 어울리는 호주 와인을 프로모션으로 판매하고 있어요.
우리는 지배인님이 서비스로 한잔씩 주셔서 맛을 보았는데...
가져간 와인이 무거운 와인이라서 이 와인의 진정한 맛을 잘 느끼지 못해서 아쉬웠지만
가벼우면서 스테이크와 먹기 좋은 거 같아요.
크고 이뻤던 와인 셀러.
이런거 하나 갖고 싶지만 방보다 더 크겠어요.
메뉴판을 정독하고 있습니다.
정말 진지하게 계속 탐구 중.
다 외워 버리리라.
4만원에 무한 리필 코스가 있었지만
이 날은 와규 스테이크의 참 맛을 맛 보고 싶어서
Set A 꽃등심 (\65,000) 코스와 Set B 샤또브리앙 (\90,000) 짜리 코스를 선택했어요
샤또 브리앙은
소 부위 중에서도 안심이 몇 키로 나오지 않는데 그 중에서도 해드부분에 해당하는 부분이 샤또브리앙이라고 해서
최고의 식감을 자랑한다고 하네요.
지배인님도 궁금해 하셨던 이 날의 와인.
디켄팅을 제안하셨지만 단단한 이녀석이 궁금해서 마셔보았는데
역시 시간이 지나니깐 더 향이 좋고 부드러워졌다.
다음엔 디켄팅 말고 몇 시간 전에 열어 두고 마셔봐야지.
이쁜 테이블 세팅
식전 마늘 빵.
발사믹 소스가 없어서 아쉬웠어요.
새우 샐러드.
전복이에요. 전 전복을 좋아하지 않아요.
영국식 클램차우더 스프.
살짝 조금 짠 감이 있지만 맛있다 이녀석.
크림 단호박 스프.
랍스터 라비올리.
이태리 만두라 불리우는 라비올리도 맛있었어요.
이날의 메인 샤또 브리앙.
보통 미듐 레어로 먹는데 처음에 나왔을때 너무 레어여서 다시 조금만 더 구워달라고 주문했다.
한 입 베어 물었을 때 그 부드러움이란.
쵝오~ 만세~
녀석의 알흠다운 자태.
꽃등심아 너도 맛있었어.
후식이었던 초코 무스 케익.
이것조차 맛있었어요.
서비스로 주셨던 하우스 와인과
코스에 포함이 안되었는데 주셨던 커피와 녹차
하나하나 너무너무 맛있어서 감동 서비스에 또 한번 감동
달링다운 대치점.
흥하세요~ ^^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대치동 895-1 가리온빌딩 6층
전화번호 : 02-3288-359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