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째 연애중인 여자입니다
나이는 이제 25.9세 이고 남친의 나이는 26.9세 입니다
4년동안 참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처음도 제가 먼저 좋아해서 만나게 되었고
늘 항상 제가 더 많이 사랑했습니다
항상 싸울때 마다 상처가 되는 말도 많이 들었고 못난 외모탓에 자격지심도 있습니다
근데 이제 헤어짐을 준비 해야 할까요?
늘 항상 남자친구가 먼저 그만두자라는 말을 했고 저는 남들이 봣을때 미련하다 싶을 정도로 잡았습니다
남자친구때문에 친구도 잃어 버렷습니다
정말 4년을 헌신했습니다
남자친구가 서비스직에서 일을해서 출근이 새벽이고 그래서 잠을 잘 못잡니다
잠못자는 남자친구가 안쓰러워서 쉬는날이면 남자친구 집에가서 놀다가 밤늦게 혼자 지하철을 타고
돌아오는 길이면 먼가 씁슬해집니다
데이트비용 물론 제가 80% 남자친구 20% 부담입니다
만나면 집에서 거의 만나기 때문에 남자친구는 씻지도 않고 그저 관계만 원하는 사람같습니다
니가 부담스럽다 제발 내인생에서 꺼져달라, 널 이제 미친듯이 사랑하지 않는다
물론 싸울때 욱해서 남자친구 입에서 나온 말이긴 하지만 계속 귓가에 맴돕니다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지요?
남자친구 외할아버지가 23일 어제 돌아가셔서.. 오늘 24일 4시반에 내려간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도 이제 어른이고 이런걸로 화낼꺼도 아니고 이해했습니다
그러나 4시반에 내려가면 ... 그전에 절 볼수있는거 아닌가요?
남자친구 집에서 자고있습니다..
절 이제 더이상 사랑하지 않는거겠지요?
제가 미련하게 잡고있는거죠?
지금 너무 힘들어서 눈물이 멈추질 않습니다
저 정신차리게 한마디씩만 해주세요..
이사랑 계속 잡고 있어도 될까요?
제가 너무 많은걸 바라고 있는건가요?
그저... 따듯한 말 관심 그거 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