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추운 겨울날
막달을 남기고 기념이 될만한 만삭사진을 남기고싶어 고민하며
검색하다가 맘에 쏙 드는곳을 만났어요
강남에 스튜디오 미뉴엣이라고 영화업계에서 유명한 촬영작업을
도맡으신 유명한 작가님과 물흐르듯 편하고 낮익은 분위기를
잘 잡아주시고 꼼꼼히 드레스 자락이나 디테일 잡아주시는
여성 실장님과 남편과 저 넷이서 촬영시간 내내 즐거웠어요
스튜디오 분위기는 과하지도 않고
모델을 잘 살려주는 잔잔하면서 세련된 배경들이 너무 맘에 들었답니다
아참 아기 성장사진 뮤라섹 액자와 앨범 너무 이뻤어요
아기들 사진 너무 잘 나왔던데요
주변에 친구들이 만삭사진 찍을까 고민하면 전 찍으라고 권하고싶어요
아기를 기다리는 마음을 담아 남편과 모처럼 밖에나와 즐거운 데이트도 하고 너무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