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누나 하이
일단 메리크리스마스~ ㅎㅎ;
크리스마스에 놀사람이 음슴 다음말은 뭔지 다알꺼같음ㅋㅋ 톡커라묜
음 내가 일단 좋아하는 누나가잇음 내나이는 20살이구 그누나는 22살임 ㅇㅇ 인천삼 난 서울살고잇음
이얘길 친구들한테 해볼라고했지만 내친구들 특정상 이런거 말하면 개놀림;;
내가좀 소심해서 ;; 그런거가지고 놀림받는게 좀 싫엇음;; 무튼 그랫음 친구들한테 말해볼라구 시도는해봣지만 역시나 돌아오는건 진지하게 고민을 들어주는것이 아닌 놀림이였음..
그냥 학교다니면서 동급생으로 만나게 댓는데
같이 학교생활하다보닌깐 나한테 디게 잘해주는거같구 무엇보다 마음씀씀이가 디게 이쁨 너무이쁨 그거에반함;;;
학교에서 극초반에 그랬음 학교사람들이 그누나랑 막 엮구 그랫음..
내입으로 말하긴그렇지만;; 학교에서 체육대회하고 뒤풀이가 있었는데
술한잔다같이하구 노래방을갔는데 누나가 내가 노래하는거 좋아했음(노래잘하는건 아닌데 ㅎ;)
음 그래서 한 9월부터 고백해보자 하고 맘을 먹엇는데 그냥 해보자 해보자 해보자 했는데 결국 여기까지와버린거임
못한이유 1등이 외모임;;
키는 180인데 어깨가 좀 좁은게 아님 너무좁음.;;; 2등은 성격탓 혈액형은 O형인데 형 누나들이 알고잇는 오형 성격아님 A형 소심해서 ;; 입이 안떨어지는거임
그렇게 지내다가 결국 크리스마스까지가 되버린거임 ㅠㅠㅠㅠ;;;
지금두 아직좋아하구있는데 제가 내년 5/22에 입대를함;;
좋아하는건 너무확실한데 뭐 군대간다고해서 여자친구 만들고 가자? 이런거 절대 아님 너무좋음 그누나
군입대 날짜 잡힌내가 그누나한테 고백을 한다는게 혹시나 상식에 어긋나는 행동인가 해서 톡 형 누나 들한테 함 물어몰라구 글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