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6.999살인 여중생이에요
우선 남친이없으니깐 음슴체로가겠음..
방금 막40분전에 있던 일이었음.. 그때난 버스터미널에있었음
너무추워서 나갈엄두도 못내고있었음![]()
그때!!!
뙇!!!!!!하고 배속에서 신호가오는게아니겠음?
맞음..똥신호였음..
근데그게 그냥 단순한 똥신호가아니라 터질듯이 위험한신호였음..
그래서 바로화장실로 직행 고고![]()
하..그게 큰오점이었음..
그냥 차라히 5분거리지만 집에서 쌀걸그랬음..
변기에앉은순간 ![]()
![]()
![]()
와우 정말시원했음..아직도 그 쾌감이 잊혀지지가않음
그래서 와..시원하다 하면서 물을내렸음
응?!!?
에이![]()
달칵달칵...
응?!!!?!?!!?![]()
![]()
![]()
달칵달칵만 거리고 그 시원한 물소리가 나지가않는게아니겠음?!?!
하지만 이미 변기는 초토화상태엿음..
똥이..물똥...그래....설사였음..![]()
이미변기는 망가져서 물은안내려가고..
똥은 크게싸서 냄새는 구리고..
그때의 나는 너무 울고싶었음..
그거에 더플러스가되어서 사람들도갑자기 북적임...
그 공중화장실에는 변기가4개밖에 없음..
사람들은 줄을스고 기다리고있었음...![]()
나가고싶었지만 나가지도못하고 있었음..
하지만 그래도계속 갇혀있는것보단 당당하게 나가는게낫지않겠음?![]()
그래서 당당하게 변기뚜껑을 닫고 문을열고나갔음..
문을열자 사람들이.....
뙇!!!![]()
진짜많았음..아마도5명정도가 줄을서있었음..
그대로..난굳어짐..하하하
.......
그리고 여자한분이 그칸에 들어간순간....
난 그대로 달렸음..
죽기살기로달렸음....
아마도 그속도로 달렸다면 계주때 일등했을거같음...
울고싶음..![]()
![]()
그 터미널이 우리집과 5분거리임...
날 알고있는 사람이 있으면 어떻함......?
그칸에 들어가신 여자분 정말죄송드림![]()
그리고 그화장실에 계시던 분들도 정말 죄송드림..
내일크리스마스니깐 그냥 이번일과합쳐서
난울면서 내일까지쭉 자야겠음..
월요일날 일어나야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