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판을 즐겨 보는 대구시내 근처 자취하는 23살 솔로여대생- 입니다.
원래 음식 만드는 것도 좋아하고, 대형마트 식료품 코너에서 구경하는걸 좋아하는...
그런 사람입니다.ㅋ
제가 크리스마스 때마다 연례행사 식으로 하는게 있는데.
그래도 이왕이면 스페셜 한 날인데 즐겁게 보내자는 모토로 맛있는걸 먹습니다.
작년에는 자취방에서 크리스마스 때 케익에 촛불 꼿아서 불 붙이고 와인따서 마셨지요.
........................물론 혼자서....(..)
올해도 그냥 지나칠 수 없다!!!!!!!!!!!!!라는 생각에 어제 낮에 동아쇼핑으로 향했습니다.
대구 시내 삼덕동에 사는데, 이 근처에 장을 볼 수 없는 대형마트가 없으므로 동아쇼핑 식료품 코너로 장바구니를 끌고 갔습니다.
역시 크리스마스 이브라서 그런지...
대구 시내는 낮이라도 커플커플커플...
커어어어어프으으으으으으을......OTL
뭐 여튼 슬픈 장면은 그만 잊고.....
가서 신기한 식료품 이것저것 집고, 오늘 먹을 스테이크용 소고기와 로제와인도 캣치......
(와인이라고 해도 다 비싼게 아니라 저렴이들 중에서도 맛있는 와인이 많아요.ㅋㅋ)
집에 와서 스테이크용 소고기에 후추, 소금, 오일에 마리네이드 하고.
잠시 놔둔 다음 굽습니다.
완성한 스테이크-
스테이크에 그릴자국은 이틀전에 쥐마켓에서 구입한 생선굽는 팬을 활용..
스테이크 옆에는 바베큐 소스랑 씨겨자 그리고 무순ㅋㅋ
저는 핏기가 있는 상태의 스테이크가 좋기 때문에 살짝만 구웠습니당.
그리고 시식은 코난과 함께.....................
마침 투니버스에서 명탐정 코난 극장판이 하길래 보면서 시식....
맛있는 음식은 혼자 먹어도 맛있다.................................?
뭐 여튼 다들 메리크리스 마스!
다들 새해복 많이 받으세영!
솔로들은 더 많이......
마무리로 여태까지 자취하면서 혼자 만들어서 혼자 먹었던 음식들 투척 하고 갑니다.ㅋㅋㅋ
-깻잎 무쌈롤?
-꼬치구이
-설렁탕집깍두기 인터넷 레시피 보고 따라서 담궈본것.
맛있었다!!!!!!!!!!!!
-데리야끼소세지야채볶음과 샐러드
-깐풍두부
-닭가슴살 냉채
-새우튀김
-닭가슴살 스테이크?
-애호박새우젓볶음, 콩나물무침, 느타리 들깨 볶음, 양념두부
-쭈꾸미볶음?